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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 해리가 휴식을 취하던 1년 동안 론과 헤르미온느, 드레이코와 킹슬리는 해리가 벌여놓았던 일들을 수습하고, 지니의 장례를 치르며 일어났던 모든 소란을 천천히 정리해갔다. 다행인 점이 있다면, 큰 소란에 비해 목격자가 적어 예상한 시기보다 더욱 빠르게 수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늘 좋은 점이 있다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라고, 오러 국장...
※비속어가 그대로 들어납니다요링 ※대부분 1인칭으로 진행이 되나 "***"는 시점이 바뀌는 지점입니다. ※마르코의 연령변경이 있습니다. 42 - 35 ※본편이 아닌 외전입니다. 지금 저는 구급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멍하니 링겔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아니 어째서, 오늘 같은날 사고가 왜 일어난거야?! 날씨 좋은 토요일에 밖을 나온 이유는 동료교사의 부탁으로 나...
리해 / 시간 역행물로 어떠한 이유로 지네브라랑 헤어지고 설상가상으로 아직 남아있는 데스이터 처리하다가 론과 헤르가 해리 보호한답시고 죽은거임. 차례로 한명씩 어찌어찌 처리해서 해리 혼자만 살고 이제 주변엔 아무도 없는거지. 하루하루 술에 찌들어 살고 그 정도가 이제 어느 수준을 넘어가버리니까 약까지 손을 댄거지. 그래서 이제 술과 약이 아니면 못 사는 그...
2000.■? " 자네들이 진정 막을 수 있다고? " 엉망진창으로 뒤섞인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로널드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는 무너질 것 같은 마음을 다잡고 싶었으나, 이 상황에서 어느 누가 그럴 수 있겠는가? 붉게 타오르는 하늘과 무너져가는 건물들, 비명을 지르며 도망치는 사람들, 그리고……. " 저희가 해야만 해요. " " 무슨 수로? 지금 저것에...
1993.04 꽃잎을 떼었다. 하나, 둘, 셋……. 무력하게 떨어져 나가는 꽃잎이 허공에 흩날리고, 높이높이 날다 곧바로 바닥에 추락해 짓밟혀졌다. 부활절 휴일, 그리고 봄의 계절. 퀴디치 경기가 취소된 한가해진 일정 속에서 학생들은 저마다의 즐거움을 채우기 위해 학교 밖 넓은 잔디밭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쨍하게 내리쬐는 햇살 속에서, 해리는 주변을 둘러보...
1993.02 퀴렐의 사건은 호그와트의 모든 학생과 교수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던 일이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그 방을 수습하고 언론을 막으며 증인들의 정신적 케어를 위해─특히 해리 쪽의─ 이번에 있었을 퀴디치 경기는 취소되었고, 그 이야기가 나왔을 때 우드는 접근 금지령을 받았을 정도로 증인들을─프레드, 조지, 해리─ 설득하려 하고 있었다. 뭐, 저 때...
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1993.01 죽었다고 생각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는 기분은 무엇일까? 완전히는 아니지만, 시리우스는 해리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절망했다. 네가 나를 보는 그 눈에서 어떠한 감정도 보이지 않았기에, 시리우스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멍하니 레귤러스를 바라보고 있었다. 놀라고 당황한 것은 모두 다 마찬가지였다. 론과 헤르...
1993.01 해리는 레귤러스가 떠나가고, 폼프리 부인이 와서 이제 퇴원을 해도 좋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솔직히 지금의 시리우스와 레귤러스의 사이가 좋게 풀리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 그 자식을 죽이고 싶었어. ' 병동을 나서기 위해, 문을 열면서도 해리는 생각에 빠져 있었다. 만약 그가 원한다면 시리우스와 만나도록 ...
1993.01 해리가 한참을 제임스의 편지에 빠져있을 때, 릴리 포터는 굳은 표정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그녀는 여태 미루었던 제임스의 편지를 읽으며,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었다. 릴리와 스네이프의 사이를 말하자면, 글쎄? 그녀는 10년 동안 스네이프라는 이름을 잊어버릴 만큼 그를 증오했다. 증오하고, 끝없이 증오스러워서 머릿속에서 ...
1993.01 언제부터 깨어있었던 건지, 한참을 울다 조금 진정될 즈음에 고개를 들어보니 모두가 저를 쳐다보고 있었다. 꽤 놀란 표정으로. 특히 론과 헤르미온느의 표정은 차마 설명하기 힘들 정도의 경악이 담겨 있었다.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시선이 꽤 부담스러워 다시 고개를 숙이니 다시금 아빠의 손길이 느껴졌다. " 어, 음─ " 시리우스가 눈을 굴...
2000.10 무너졌고 깨져갔다. 조각나고 부서졌다. 나는 꽃을 싫어한다. 꽃을 좋아하는 너를 사랑했을 뿐이라 그 환희의 절망에 기꺼이 뛰어들어 네가 건네는 보라색 크로커스를 기껍게 받아들였다. 그래서 나는 꽃이 싫었다. 아름다운 외면과는 달리 그 의미는 지독하리만치 잔인하기에. 시리도록 찬란한 하늘을 보며, 나는 그렇게 하얀색 카네이션을 꽃 피운다. * ...
안녕하세요. 이렇게 적으니 기분이 이상한걸요. 그래도 적어야지요. 이걸 읽고 있는 당신께 가벼운 인사와 감사의 말씀을 전할게요. 당신이 이걸 보았다면 분명 난 이세상 사람이 아니겠죠. 부디 제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지 않기를 바래요. 하지만 이걸 적은 제 나이를 생각하면 분명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거겠죠. 사실 유언장을 빠르게 적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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