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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2014, 행사 현장판매 / 2019, 포스타입 유료발행 리맨물AU. 둘이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K와A의 상관관계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X 사와무라 에이준 W.옥수수콘 커튼 사이로 빛이 스며들어 와 사와무라의 눈 위를 덮쳤다. 갑작스레 저를 찾아온 불청객에 에이준은 눈을 찌푸렸다. 으음…. 팔을 들어 빛을 가려봤지만, 저를 찾아온 손님이 ...
sonreír 1. 미소를 짓다, 빙긋이 웃다. 2. 미소를 짓다. 2014, 행사 현장판매 / 2019, 포스타입 유료발행 ※ 글에 원작에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 sonreír 타키가와 크리스 유우 X 사와무라 에이준 W.옥수수콘 일요일 오후, 에이준은 번잡해진 광장 가운데 서서 손목시계를 바라보았다. 시곗바늘이...
엄청 못 봐줄만한 그림은 빼고 몇 장만 추려서 올려버리기.. **사와른** 위주. 일부 부상소재 주의. 첫 쿠라모치 (이건 원작컷 내 그림체로 그리기 한것) 아직 애니화 안 됐었나봐
사와무라와 크리스가 성인입니다. 화이트데이랑 연관이 있을 듯 없을 듯합니다... 뇌피셜을 꾹꾹 집어넣은 글입니다 사와무라는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분홍색 포장지 하나를 계산대에 내밀었다. 귀퉁이마다 벚꽃이 만발했고 틈틈이 그려진 줄까지 연한 분홍색인, 덧붙여서 함께 딸려온 편지봉투의 스티커까지 벚꽃잎 스티커였다. 아저씨가 이런 걸 사는 건 너무 이상한가, 싶...
피범벅이 된 청년은 움직이지 않았다.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주저앉아 숨조차 삼켰다. 어쩔 수 없이 덜덜 떠는 몸만 아니라면 그는 꼭 시체 같았다. 무슨 말부터 꺼내면 좋을까. 너는 이제 인간이 아니다. 그 말을 꺼낼 때면 사형 선고를 내리는 인간 재판관이 된 것 같았다. 크리스는 한쪽 무릎을 땅에 대고 청년과 눈을 마주쳤다. 붉게 뒤섞인 눈물이 뚝...
-크리스가 졸업하는 해의 1월 1일입니다. -원작 설정 파괴 있습니다ㅠㅠ 12월 31일, 어젯밤에는 장대비가 쏟아졌다. 오늘은 작년을 잇는 소낙비가 내렸다. 숙소에서 나온 크리스는 내리긋는 빗줄기를 바라보다 우산을 폈다. 우산이 펼쳐지는 소리가 빗속으로 사그라졌다. 걸음마다 허연 입김이 볼품없이 부서졌다. 빗방울이 번진 바지 밑단은 축축하고, 우산을 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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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 비로소 시작된 만족감이었다. 만들어 흉내냈던 여유로움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해방감이 삶을 온통 파고들었다. 크리스 자신이 워커가 아닌 가이드임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배로 맑아진듯한 공기에 거뭇하게 내려앉았던 기분이 가벼워진 것이다. 전과 다르게 고작 한가지의 변화였을 뿐이다. 모두에게 부정당하던 골칫덩이 가이드에게 반응하는 워커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비루먹은 개 한마리가 있었다. 동네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자그만 개 한마리를 보고 아이들이 잔혹한 장난기를 머금은 웃음을 보이고 어른들은 쯧, 하고 혹시 병이나 옮길까 혹시 이나 옮길까 눈썹을 찌푸렸다. 돌을 맞아가면서도 개는 어두운 저녁이면 몰래 동네 안으로 기어들어와 간혹 떨어져 있는 떡 한조각 밥 한덩이를 주워먹었고 새벽이면 누구에게 털 끝자락이라도 보...
고작 며칠 사람이 없었다고 책상부터 티를 낸다. 방의 주인과 퍽 가까운 사이도 아니면서 유난이로구나, 크리스는 손에 든 젖은 걸레로 책상부터 닦기 시작했다. 책상 앞 벽에 걸어준 판에 덕지덕지 메모지가 붙어있는 걸 일부러 무시한다. 맘 같아서는 모조리 떼어내고 싶지만-크리스는 보통의 청년들보다 깔끔한 남자였다-, 막 같이 살기 시작했을 때 일어났던 작은 싸...
죄송합니다, 하고 사와무라는 말했다. 둥근 눈을 내리깔고 의외로, 길다란 속눈썹 그늘 밑으로 숨긴다. 크리스는 입이 얼어붙어, 무표정히 미소를 지운 얼굴을 쳐다본다. 따스한 햇살이 드리운 방 안, 스며드는 커피 내음 사이로 차가운 공기가 번진다. 손 끝에 닿은 머그컵 손잡이가 차갑게 식어들고, 왜, 하고 이유를 물어보는 크리스의 말에 사와무라는 웃었다. 맑...
일반인들과는 다르게 특별한 인생을 살기 위한 삶을 선택한 사람들이 있었다. 운명을 타고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자. 타고난 운명을 거스르는 자와 따라 순응하는 자. 모두가 각자의 삶에 대한 가치관을 세우고 살아가는 것이 현실이었다. 운명을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은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의 모습을 비과학적이라고 이야기하며 로맨틱한 인연의 끈으로 포장하여 서술했지만...
좋아하는 것을 손에서 놓아본 기억이 없었다. 선천적으로 사와무라는 욕심이 많았다. 자신의 것, 자신의 친구, 자신의 자리 모든 것을 손에 넣어야 만족스럽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만큼이나. 겉으로 티내게 드러내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소유할 수 있었다. 한 번 나의 것이라 낙인찍고나면 단 한 번도 놓아주리라 생각해본 적 또한 없었다. 자신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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