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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때문에 쪼들리고 있는 앙드레에게 웬일로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런데...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미행해달라고 한다?
둘만 있는 연습실에서 뽀뽀하는 거 보고 싶어서 쓴 글. - 음악이 멈추고 민정은 힘 없는 발걸음으로 제 자리를 찾아가 주저앉았다. "여기서 팔을 좀 더 들어야 될 거 같은데." 지민은 여전히 방금 찍은 영상만 뚫어져라 보며 더 완벽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 대답이 없는 민정에 지민이 살짝 고개를 돌려 연습실 기둥 쪽을 바라보면 역시나 민정과 눈이...
03. 낮 시간에 도착한 오클랜드의 햇볕은 뜨거웠다. 서울의 날씨가 좋을 때 파란 하늘을 보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뉴질랜드의 색감은 서울의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민정은 자꾸만 저도 모르게 숨을 깊게 들이 마시게 됐다. 상쾌한 공기가 폐속 깊숙히 스며드는 느낌이라 멈추기 힘들었다. "민정아, 잠깐만." 지민은 걸음을 멈춰서선 콧등 아래로 조금 흘러...
“……김민정.” 한숨처럼 토한 이름 석 자였다. 애리는 술잔을 입술에 가져다 댄 그 자세 그대로 굳었다. 이내 술잔을 천천히 내려놓은 애리가 눈을 깜박이며 물어왔다. “……혹시 동명이인……” “이겠니?” “아니, 그러면……” 애리가 어처구니없다는 듯 뒷목을 쓸어내렸다. “내가 아는 민정이라고?” 지민은 그저 고개만 끄덕였다. 애리가 허 하고 한숨을 한 번 ...
42. "네. 네네. 아뇨, 그 비용은 이미 담당자랑 컨택 끝난 거고요. ....아. 혹시 내일 오전에 연락해보시고, 안되면 바로 저한테 연락해주세요. 아니에요. 어쩔 수 없죠. 네. 네네 들어가세요." 이주임의 연락이었다. 당장 급한 처리는 없어서 휴가를 쓰고 나왔는데 항상 예기치 못한 곳에서 사고가 났다. 그래봤자 하루였는데, 아니 아직 하루도 안 지났...
불화설 수습을 위한 멤버와의 가짜 연애가 시작됐다!❤️
사랑한다는 것과 완전히 무너진다는 것이 같은 말이었을 때 - 심보선, 청춘 지민은 모든 것을 제 뜻대로 할 수 있었다. 인생을 편하게 살았다는 소리다. 선배에게 적당히 눈웃음을 보이며 인사하면 그 선배는 밥을 사주고, 술도 사주고, 족보도 줬다. 후배에게 바빠 죽겠다며 울상을 지으면 그 후배는 지민 대신에 축제 주점 서빙을 하고, 엠티 명단도 정리하고, 미...
병동에 갇힌 지 한 달째. 새 거처는 척박하기 그지없다. 빛은 딱 죽지 않을 만큼만 들어온다. 벽은 곰팡이가 슬었고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철제침대는 조금만 뒤척여도 끼익끼익 쇳소리를 낸다. 밤마다 약을 한 듯 웃고 떠들거나 머리에 벽을 찧는 이들도 있다. 일주일 째에는 뭘 했더라. 웃는 법을 잊은 것처럼 내리 무표정하게 벽을 주시하다가 하루를 흘려보냈던가....
https://twitter.com/KWtimelapse/status/1652711708773994496?s=20 날씨는 더 후덥지근해 지고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 논술학원이라 방학이라고 더 자주 나가거나 하진 않아서 딱히 달라진 건 없었어. 논술학원 전에 들리는 곳이 학교가 아니라 다른 학원이라는 정도. 유지민은 김민정에게 잘 대해줬고, 김민정은 감정을 ...
7."야 나 편지 줘"민정은 무뚝뚝하게 지민에게 편지를 요구했다. 마음 속으로는 사근사근하고 친절하게 지민에게 편지를 요청했지만, 혹시나 그 마음에서 풍기는 설렘이 조금이라도 나갈까봐 민정은 마음의 문을 꼭 닫은 채 딱딱하게 말을 해버렸다."무슨 편지?"지민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민정을 바라보며 고개를 기울였다.왜 뭐 저, 너가 썼다던데.그 모의고...
X의 선택을 확인했을 때 기분이 어땠나요? 유지민 어… 솔직히 놀랐어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민정이는 절대 아닐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아, 이거 얘기해도 되나. 음…. 안 될 것 같은데. 그냥, 제가 민정이었다면 그런 선택은 안 했을 것 같아서요. X와의 첫 채팅. 어땠나요? 김민정 이상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했어요. 얼굴 ...
망섹 칼윈.. 어디서 구속플 개쩐다는 소리 듣고 온 유지민ㅋ 민정이랑 해보고 싶어서 수갑이랑 안대 충동구매해버릴 듯. 여느때와 다름없이 홈데이트하다가 섹텐 잡힌 칼윈. 쭙쭙 입술 문대다가 뜬금없이 아앗 잠시만..! 이러는 유지민,, 부리나케 침대 밑에 숨겨둔 안대랑 수갑 꺼내서 등 뒤에 숨길 듯. 크킄 민정아.. 이 언니가 널 위해 준비한 게 있엉 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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