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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ay Back W.Esder Horen 세트장을 나서자 입구에서 서서 기다리고 있던 태오가 벽에 기대어 있던 몸을 빠르게 일으키며 다가와 손을 잡았다. 수건으로 닦긴 했어도 온갖 먼지와 유리, 혈액팩을 뒤집어쓴 내 꼴은 엉망이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잡는 손은 커다랗고 분명 단단한데 보드랍다. 허리를 굽혀 얼굴에 묻은 흙먼지를 살...
한동안 잠잠하다 싶었는데 또 김태형 호출이다. 피해 다니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오늘은 종례가 끝나자마자 똘마니들을 시켜 여주네 반 문 앞에 기다리고 있다가 체육실로 끌고 왔다. “아. 왜케 요새 날 피해다닐까~ 울 여주.” 여주의 눈에는 한심하기만 한 김태형이 네모진 입술로 빙구웃음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오늘은 체육실에 예상 못한 얼굴이 하나 더 있...
언제부터 일까, 라고 묻는다면 대답할 수 없다. 세훈은 어느 순간 좁은 집에서 지내고 있었고,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여자와 같이 살고 있었다. 그 좁은 집에서 엄마라는 여자와 살았다. 그때의 기억은 온전하지 않았다. 다만,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뜨문뜨문 기억이 났다. 그렇다고, 그때가 언제고, 계절이 무슨 계절이며, 날씨가 어땠는 지에 대한 기억은 없다. ...
나는 태어났을때부터 피아노를 잘 쳤다 천재라고 들을정도로, 정말 잘쳤고 누구보다도 실력이 뒤떨어지지않는다고 생각했다 "어머~ 역시 여주님은 정말 잘하시는거같아요" "뭘해도 될 분이라니깐요~" 사람들의 칭찬과 아부는 끊기지않았고, 나의 존재나 실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인해 뭐라도 된거같아서 진짜 내가 될 사람같아서.......기분이 좋아졌고, 그걸로 인해 이 ...
호란은 나무 뒤에 어떻게든 몸을 말고 말아 작게 웅크렸다. 말에서 내린 의문의 형체가 저벅,저벅 날 향해 걸어왔다. 어떡하지..? 성이 네무 보고 싶어.. 칠성이도 소평이도.. 제발 그대로 날 지나치길 바랐다. 야속하게도 그 형체의 그림자에 란이 가려졌다. 란은 덜덜 떨리는 얼굴로 뒤를 돌아봤다."살려주세요!!"".."눈을 살짝 뜬 란, 내 앞의 인물은 네...
넘나 바빴던 끔찍한 연말, 연초와 함께 미쳐버린 연재 텀...⭐️ 외전 2편을 합친 40,000자의 늪...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Fick Bad Fucker W.Esder Horen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신혼 여행은 스위스로 갔다. 준면은 검은색 털 군밤 모자를 쓰고 이리저리 잘 다녔다. 알프스 산에도 가보고, 호수에도 가보며 일주일 동안 많은 것을 보고 왔다. 고 하면 좋겠지만, 실상은 신혼여행을 간 8일 동안 알프스 산, 호수, 그리고 시내 조금 돌아다닌 게 다였다. 준면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내내 잠을 잤다. 신혼여행을 간 첫날 밤에는 결...
- 본 작품은 실존하는 지역, 단체, 종교, 인물 등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또한 작가에게는 범죄 미화의 의도가 없으며, 작가는 모든 캐릭터의 사상 및 언행에 동의하지는 않음을 밝힙니다. “형 열부터 내려야 내가 손을 대든 말든 하지.” 희미한 다정이 감도는 그 한마디가 지나치게 생경해서, 도이회는 물병을 쥐려던 손을 멈춘 채 정이든을 바라보...
당장에라도 들고 있던 매를 휘두를 것 같던 잔왕은 그 어떠한 말도, 그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저들을 죽이던.. 살리던 알아서 하세요.""ㅇ..왕비마마..! 제가 모시겠습ㄴ-""네 주군의 임무를 수행해야지.""왕비마마 그것이 아니라..!""왜, 이 역겨운 광경을 끝까지 지켜보게 하는 것이 너희의 임무야?"뒤를 돌아본 란의 얼굴은 무척이나 비참했다. ...
테라스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스한 아침, 준면은 옆에서 느껴지는 향을 맡으며 눈을 떴다. 향의 주인공이 눈앞에 있었다. “깼어.” “응.” “…….” “…….” 간단한 아침 인사는 없었지만, 둘은 충분한 아침 인사를 나눴다. 이제는 말 없이도 마음만으로 서로의 기분을 나눌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밤에 기사 봤어?” “무슨 기사?” “너와 내 기사.”...
어떻게든 서둘러 뛰어가려는 란을 막아서는 잔왕. 그렇게 비명이 들리는 곳으로 간신히 도착한 란은 스르륵 다리에 힘이 풀렸다."말도 안 돼.."이 와중에도 잔왕은 란이 찬 바닥을 구르지 못하도록 그의 양어깨를 붙잡아 자신에게 기대게 했다. 란은 지금 잔왕을 신경 쓸 틈이 없었다. 눈앞의광경을 믿고 싶지 않을뿐더러 믿을 수도 없었다."지금 이게 무슨 짓입니까!...
“니가 김태형한테 꼬리쳤잖아 씨X년아!” “저 꼬리친 적 없는데요.” “똑바로 말 안해?” “그 선배 제 스타일 아닌데.” “하, 그럼 넌 가만히 있는데 김태형이 먼저 와서 찝적댔다 이거야?” “네.” 김태형이 좋다고 한 학기 내내 좇아다니던 일진 선배의 표정이 보기 좋게 구겨졌다. 당당한 여주의 대답에 잠시 정적이 흘렀다. 곧 그를 둘러싼 양아치 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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