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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와 그리고… 또 그녀 - 049. 누가 갈래? “날씨가 이상하네… 더웠다가 또 금세 쌀쌀했다가… 이 놈의 날씨가 계절도 모르나..” 다 늦은 저녁 어둑어둑한 야경을 창밖 너머로, 빨래걸이에 흰 티와 와이셔츠를 공중에 탁탁 털어 능숙하게 빨래를 너는 선호를 자기 딴에는 도와주겠답시고 무수히 많은 양말짝들을 엉성하게 나열하고 있는 충재의 가상한 노력이 ...
- 가 족 여 행 - 038. 가족 여행 “M.T? 우리끼리?” 혜성의 등쌀에 억지로 건성건성 마룻바닥을 걸레질하던 충재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되묻는다. 정혁은 뒷목을 벅벅 긁으며 별 표정 없이 고개를 끄덕 거렸다. 그렇게 여고 사건을 해결하고 다섯 달이 지났다. 한참을 위에서 일을 내려주지 않아 백수 6인방이었던 그들은 내심 다음 임무를 기다리고 있던 차...
◆ 신기원 음양사단 ◆ 인물탐구 [문정혁]편 # 분석번호 1. 문정혁특이사항 : 징크스 (jinx :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운명적인 일을 일컫는 말) “꺄아아악!” 대낮에, 그것도 서울 한 복판에 까마귀 울었을 리 없고, 필시 누군가의 비명소리인데 2옥타브에서 3옥타브 중간음 쯤의 짧은 고음으로 그 순간의 비명만으로도 온갖 신경질과 앙칼짐이 묻어나는 ...
- 저택의 비밀 - 009. 저택의 비밀 “선호야. 지금은 뭘 하고 있니?” “음.. 가슴에 명도*를 안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명도 : 3세 미만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의 귀신. 혼.) 낯설고 음산한 기운이 잔뜩 감도는 한 낡은 저택. 삐걱삐걱 알 수 없는 나무의 뒤틀림소리와 우우웅- 하며 뭔가가 진동하는 듯한 울림소리가 침묵 속에 ...
녹음실에서 방송국으로 돌아온 혜성과 진은 저녁 8시쯤 퇴근하고 혼자 남은 선호는 녹음실에서 찍어온 영상을 보며 프리뷰를 하고 있다. 총 RT(running time)가 1시간인 파일이었지만 쉴 새 없이 대화가 이어졌기 때문에 민우가 했던 말을 전부 타이핑하는데 3시간은 걸린 선호였다. 손목이 뻐근해진 선호는 제 손으로 이리 저리 스트레칭을 해본다. “아.....
망우자(忘憂者) (망우자: 망우지물. 근심을 잊게 하는 것(술), 또는 그런 사람) 제 1장. 입춘(入春) '입춘대길 건양다경'을 명필로 써 붙인 대문이 빼꼼 열린다. 이제 막 봄의 문턱에 들어 선 터라, 아직은 겨울의 흔적이 남아 꽁꽁 언 길을 작은 혜(가죽신) 하나가 살포시 디딘다. 빼꼼 열린 문 사이로 조심스레 내민 이목은 주위를 휘휘 둘러 살피더니,...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Blow your mind "급하게 미팅이 잡혀서 가봐야겠습니다. 앤디, 따라와요." "예? 예." 따라오라니 일단은 가는데, 어디랑 미팅을 한다는 거지? 30분 뒤면 퇴근 시간인데 뭔 미팅이냐고요. 모처럼 칼퇴하나 싶었는데 오늘도 별보면서 퇴근하겠구나 싶은 앤디, 선호가 한숨을 푹 쉰다. 한숨 소리가 너무 컸나, 칼퇴의 꿈을 무참히 짓밟은 주인공, 데인의...
AM 11:20 tvM <M is back>작가실 오늘도 제일 일찍 출근한 선호는 어젯밤 혜성이 찾아놓으라는 연예인 연락처를 엑셀파일로 정리하고 있는데 작가실 유리문이 열리고 진이 들어온다. 진을 본 선호가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어! 안녕하세요.” “응. 안녕. 어제 단톡방에 혜성이 형이 얘기한 애들, 리스트업 하고 있어?” “네. M 소속사...
“왜 작가가 되고 싶었어요?” “어... 제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줄 수 있잖아요. 그게 감동이 될 수도 있고 재미가 될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어요. 제가 대학 다닐 때 진로 고민으로 힘들었는데 그때 <슈퍼스타M>에 나온 절박한 사람들 보며 좋은 기운 얻었거든요.” “아이고, 갑자기 그런 말 들으니까 저야말로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
“신 작가!” 깜짝 놀란 동완이 혜성을 따라 나서자 앉아있던 진과 선호도 따라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눈치를 보다가 진이 일어나서 선호를 데리고 혜성과 동완이 간 쪽으로 찾아간다. 제작진이 밖으로 나가자 회의실에 남은 정혁은 기다렸다는 듯 민우에게 당장 사과하라며 언성을 높인다. “야. 미쳤냐? 첫 미팅부터 존나 일을 복잡하게 만드네. 당장 사과드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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