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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헉헉대며 꿈에서 깨어났다. 수학여행을 다녀오고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 옆자리에는 윤정한이 앉아있었다. 주황색 가로줄 무늬 네 개가 그려진 흰 반소매 셔츠에 청바지. 꿈속에서와 같은 옷. 꿈속에서와 같이 아직 밝은 하늘. 시간이 얼마 없었다. 윤정한은 식은땀을 흘리는 나를 보고 생수병 뚜껑을 따 건네주었다. 아무래도 내가 또 악몽을 꿨다고 생각하는 모양이...
누구나 가슴 속에 씨앗을 품고 산다. 물과 양분을 주면 심장 밖으로 자라서 튤립이 되기도, 아네모네가 되기도, 은방울꽃이 되기도 하는 생명의 알맹이를. 시적인 비유가 아니라 정말로. 해소되지 않은 사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심리학적으로든, 신경과학적으로든 산발적인 정보를 남겼으니 가설은 한 데 모인다. 쉽게 정리하면, 짝사랑이 주는 답답함, 스트레스, 그...
군부가 들어선 지 23년, 호흡을 시작했다. 부모도 모른 채 시험관에서 성장한 생명이었다. 순식간에 C9588이라는 명렬표가 붙었다. 얼마 후, 같은 과정을 겪은 Y9514가 첫 울음을 터뜨렸다. 그날이 모월 모일인지 기록하는 사람도, 장치도 없었다. 어차피 국가 뜻대로 필요할 때 만들고 제거하는 존재였다. 제복 입고 거리 행진, 반역자 체포 따위를 맡았...
* 임보함에 쓰다 말고 묵힌 하소동의 마지막을 몇 년 만에 꺼냅니다. 제발 읽지 말아주세요... 17. 일단, 정한은 고백을 받았다. 받기야 했다. 하지만, 직설적으로 거절했다. 좋아하는 사람 있다며 차갑게 등을 돌린 정한에 소문은 도화선을 타고 빠르게 번졌다. 스타에 오른 정한은 정작 승철에게는 애매하게 빙빙 돌려 말해야만 했다는 사실은 아이러니다. 그래...
2023년 에스쿱스 미니 달력 디자인을 배포합니다. 10cm × 11cm 최적 사이즈 ... 인데 제가 아마추어라서 ... 야악간 오차가 있슴니당... (저는 퍼블로그로 제작했어요) 무료 배포이므로 승철이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제작해서 사용해주세요! 상업적 이용 금지 !!!! ▼ ▼ 미리보기 ▼ ▼
진지한 글 쓰다가 기력 딸려서 도망쳐왔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여주의 이름은 '여진'으로 대체합니다. 감상하시는 데에 참고해주세요.즐감하세요🤍 최승철이 만들어낸 이 야시꾸리한 분위기도, 뭔가 저지를 것 같은 저 그윽한 눈빛도 사실 훼이크였던 거다. 내 손을 꼬옥 붙잡고는 한다는 말이 뭐? 얼굴이 개 부었어? 내일 출근만 아니었어도 최승철 너는 진짜 먼지 ...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진지한 글 쓰다가 기력 딸려서 도망쳐왔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여주의 이름은 '여진'으로 대체합니다. 감상하시는 데에 참고해주세요.즐감하세요🤍 한 잔이고 자시고. 입가에 경련이 올만큼 어색한 미소를 띠며 잔을 건넸지만 도통 받아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최승철의 빡침은 단계가 나눠져있다. 아무 말 없이 조용해져서는 구석으로 처박히면 그건 그냥저냥 삐진 1...
진지한 글 쓰다가 기력 딸려서 도망쳐왔습니다.킬링타임용입니다.노딱 붙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것도 아주 양심적으로 말할 수, 아니 아니. 양심적으로 외칠 수 있다. 지금 바로 통장에 오백을 꽂아준대도 나는 최승철이랑 절대 동거 못해. 목에 칼이 들어오고 하늘이 두 쪽 나도 절대. "커플이신가 봐요. 도장은 이쪽에.." 라고 ...
Sam Fischer - The city https://youtu.be/duAHwe3hbDA 며칠 전, 쇼파를 새로 사서 기존에 쓰던 쇼파를 버릴려던 참이였다. 쇼파를 들어서 옮기려는데, ”부우욱“ 무언가가 찢기는 소리가 났다. “헐.. 쇼파 찢겼나보다.. 망했다. 으악” 나는 기존에 있던 쇼파를 중고에 올리려고 준비도 다 해놨는데, 쇼파가 찢긴 줄 알고 ...
* 6,002 자 작업했습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오늘은 네가 눈을 보고 싶다고 말했어. 누렇게 낡아 팔락거리는 일기장이 조심스레 넘어갔다. 단정한 글씨들이 종잇장 너머로 사라졌다. 어려서부터 기록하기 좋아했던 버릇은 어디 가지 않았다. 바닥부터 식탁 높이까지 빼곡하게 쌓인 일기장들이 그걸 증명했다. N의 시간은 남들이 여기는 것보다 조금쯤 더 귀하게 흐...
Ib ost - puppet https://youtu.be/qvo-OVJK4c8 기억 속에선 사라졌지만 내 낡은 일기장엔 적혀져있는, 신기한 이야기를 풀어볼까한다. 나는 어릴 적 시골에서 자랐다. 고즈넉한 마을이 난 좋았다. 어느 날,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 다른 아이들은 도시 구경을 간다며 신나했었다. 나는 이런 고향에서 하루나 떨어져있어야 하는게 싫었다...
디저트 속으로 숨은 토끼 승체리를 찾아주세요! 뭐 드릴건 없고 그냥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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