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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17년도 작품입니다. ‘그’가 한 걸음 더 다가오자, 그제야 그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은회색의 긴 머리, 뚜렷한 검은 눈동자, 얄팍한 팔다리, 그리고……아마노가와 패밀리의 상징이 그려진 반지……. “타이젠…?” 타이젠, 그가 누구인가. 아마노가와 패밀리의 참모. 수장인 츠키노와 가장 가까운 인물. 와쿠세에게 글자를 가르쳐주고, 수많은 암살자들 사이...
※17년도 작품입니다. “아버지!!” 침대에 누워있던 와쿠세는 벌떡 일어나 그에게 도도도 달려갔다. 풍채 좋게 생긴 그는 입가를 슬쩍 올리며 두 팔을 넓게 벌렸다. 와쿠세는 그 안으로 폴짝 뛰어 안겼다. 츠키노는 그녀를 들어 두세 바퀴를 돌은 다음 조심스럽게 내려놓았다. 아주 사이좋은 부녀였다. 키르아는 긴장으로 조금 머리카락을 세운 채 주뼛대며 그에게 다...
※17년도 작품입니다. 키르아와 와쿠세는 버스를 타고 땅을 달리고, 비행선으로 하늘을 날면서 아마노가와 패밀리의 저택에 도착했다. 그곳은 조르딕 가에 비하면 굉장히 작지만, 아름다웠다. 하얀 벽과 황금색의 조각들이 어우러져 저택을 빛냈다. 키르아는 여전히 와쿠세의 손을 꼭 잡은 채, 주변을 경계하는 고양이 마냥 눈을 이리저리 돌려 구경했다. “헤에, 괜찮네...
※17년도 작품입니다. 어떤 이는 부러진 손톱으로 바닥을 긁으며 기어 도망갔고, 어떤 이는 자신의 두려움을 숨기려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그 자신을 비난했다. 키르아는 그들의 얼굴에 와쿠세를 집어넣어 보았다. 싫어…!. 그의 머릿속에서 어떤 상황이 시뮬레이션 되는 지 모르는 와쿠세는 천진한 표정으로 코웃음을 치며 말했다. “내가? 널? 흥, 난 하나-도 ...
※17년도 작품입니다. 한 시간 내내 욕실에서 발걸음을 떼지 않던 와쿠세가 간신히 문을 열고 본 것은, 미묘한 표정을 하고 있는 키르아였다. “……왜 그, 그렇게 봐?” 그녀는 뜨거운 물에 담갔던 몸에서 나는 연기가 괜히 부끄러워 수건을 꽉 쥐었다. 키르아는 아무 말 없이 모퉁이가 약간 구겨진 종이를 내밀었다. 그것에는 곰 인형으로 추정되는 흑백 사진과 함...
※17년도 작품입니다. 피곤에 지친 와쿠세의 몸은 스스르 무너졌다. 얌전히 안겨있던 키르아는 재빨리 허리를 감싸 넘어지지 않게 받쳐주었다. 그는 그녀를 제대로 눕히곤 집사에게 시켜 사둔, 방 이곳저곳에 있는 수십 개의 자명종을 7시간 후로 맞혀두었다. 그리고 소년소녀는 함께 잠이 들었다. 해가 서서히 떠오르면서 막 하늘이 새파랗게 되기 직전이었다. 갑자기 ...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17년도 작품입니다. 키르아는 생각했다. 자신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그녀를 살리기 위해. 하지만 넌 날 버렸어. 감히 내 손을 벗어나서, 누구랑 시시덕거린 거야? 질투에 휩싸인 키르아에게 와쿠세의 눈물은 보이지 않았다. 잡아야 돼. 잡아서 평생……. 그는 와쿠세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키르아는 그녀의 뒷목을 쳐 기절시켰다....
※17년도 작품입니다. “헤-. 재밌다, 너.” 샤르나크는 핸드폰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소파에 기대던 몸을 일으키며 다시 말했다. “난 똑똑한 사람이 좋아. 한 가지 알려줄까?” 그는 와쿠세에게 두세 걸음 다가갔다. 와쿠세의 영롱한 눈동자와 그의 공허한 그것이 마주쳤다. 샤르나크는 입가에 웃음을 지으며 말을 이었다. “넌 죽지 않아. 아-주 안전하게 네 집으...
※17년도 작품입니다. 조르딕 가에서의 훈련을 받은 와쿠세는 ‘하츠’의 무작위한 발동을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키르아가 떠난 지 2년이 되던 날이었다. 와쿠세는 이젠 그가 자신이 이 집에 있기 때문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무척 틀린 생각이지만. 칠흑같이 가만 눈으로 자신을 지켜보는 이르미, 시도 때도 없이 와서 시비를 거는 미르...
※17년도 작품입니다. 제넨사가 왔다갔음에도 눈을 뜨지 못했던 와쿠세는 키르아가 천공 격투장으로 떠난 지 1년 하고 몇 개월이 흐른 후 깨어났다. 청소를 제외한다면, 간간히 cctv로 그녀의 방 안을 살 필 뿐 아무도 들어가지 않은 차가운 방 안에서 그녀는 눈을 떴다. “나…, 쿨럭 쿨럭!” 그 한 마디를 꺼내자마자 목이 타는 것 같은 아픔을 느끼고 옆으로...
※17년도 작품입니다 기대되는군. “그래, 물론이다.” 그곳에 다녀 온 후가. 실버는 돌아가는 키르아의 든든한 뒷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키르아는 어두컴컴한 복도로 돌아와 고개를 숙였다. 올 때완 다르게 천천히 자신의 방으로 향했다. 그는 기계적으로 발을 움직이면서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이 어둠 속에서 와쿠세의 얼굴을 샅샅이 살폈다. 그녀는 한순간도 움직...
주의! 얀데레입니다. 주의주의 주의주의! 됐다, 다시 친해질 수 있어. 리사: " 유키나, 사실 난 그 사진에 충격받아도, 유키나가 괜찮으면 친구를 계속하려고 했어. " 유키나: " 리사, 정말이야? " 리사: " 유키나, 난 진심이야. 헤어지긴 했어도 어색해지긴 싫은걸... " 유키나: " 리사, 고마워... " 리사: " 일단 늦은 것 같은데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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