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장화를 소재로 단문(04.02 1,700자) 예산이 부족한 군에서는 항상 싸구려 물품들만 지원했다. 하울링 코만도스는 애초에 캡틴 아메리카를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부대였기 때문에 보급이 지연되는 일도 잦았다. 버키는 언덕배기에 설치한 천막 한 켠에서 다 떨어진 군화를 벗어두었다. 추위와 습기에 발가락은 곱아들 것 같았다. 축축해진 양말을 갈아신어도 ...
총 50p 1. 웹공개 30p ** 유료발행 2,000원 2. 일러+ B-SIDE 11p 3. 추가 만화 7p + 후기 1p** 2021.10.18 한동안 무료 공개로 돌려놓습니다.
버키는 동면에서 깨어난 이후로 제대로 잠드는 일이 도통 없었다. 잠든지 얼마 지나지 않아 깨는 일이 잦았고, 뒤늦게라도 잠들어 꽤 긴 시간 수면을 지속할 때면 지독한 꿈을 꾸곤 했다. 그런 날에 꿈에서 깨어 일어나면 와칸다의 찌는 더위가 그를 기다렸다.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면 그를 지켜보던 어린 아이들과 슈리가 버키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고 ...
예전에 끄적이다만 스팁버키 글 중에 요런 게 있는데, 오늘 문득 집에 걸어오다가 스티브에 관한 생각이 나서 조금 덧붙여 본다. 1. (내 경험을 투영하자면) 스티브 로저스라는 사람은 무리 생활보단 혼자 있을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내향성이 큰 편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간이기에 그 역시 사람으로서 갈구하게 되는 최소한의 소속감 혹은 지속적 관...
Steve x Tony, from Marvel's Avengers. “주제가 한결같네.”“나타샤, 새로운 소식은-.”“없어.”“…그런가.”“먼저 연락 해보지 그래?”스티브가 대답하지 않자 나타샤는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라면야 도와줄 방법이 없네.' 하며 보란 듯 과장되게 어깨를 으쓱였고 스티브는 쓰게 웃으며 스케치북을 덮었다, 나타샤의 말대로 안...
Steve x Tony, from Marvel's Avengers. <진짜 잘 지내는 거 맞죠? >“너 그거, 나한테 무슨 일이 있기를 바라서 자꾸 물어보는 거야?”< 토니-! >“알아, 알아. 네가 그럴 리가 있나, 팬보이.”토니는 장난이라고 웃었지만 수화기 너머의 상대는 토니에게 그런 소리를 들은 것이 못내 서운하고 억울한 듯 연신...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2회 쩜오 어워드에서 발매했던 스팁토니 소설 confession 중 스팁 생일 관련 에피를스티브 로저스 99번째 생일을 기념으로 공개합니다. 생일 축하해 스팁 ✧。✲゚*。*◝(*´▽`*)◜*✲゚*。✧ 여름이 목전으로 다가온 때였다. 모처럼 한가로운 오후, 공용 플로어의 소파에 앉아 데이터 패드로 중요 뉴스들을 읽던 중 올해 독립기념일 기념 퍼레이드와 불꽃놀...
요즘 토니는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천하의 토니 스타크가 마흔 줄이 넘어서 사춘기 소녀처럼 짝사랑이라니, 그것도 남자를! 아, 정정하자면 남녀를 구분하지 않고, 사랑하는데 있어서 박애주의자인 토니에게 남자인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대상이 숭고한 ‘Captain America’라는 것이었다.“holly shit.”일이 손에 안 잡히고 애꿎은 손만 물...
좋지 않은 날씨였다. 창밖은 흐렸고, 곧 비가 올 것 같은 날씨로 보였다. 토니는 발코니 앞에 서서 밖을 바라보며 커피를 홀짝였다.“Friday, 비가 언제쯤 내릴 것 같아?”“오전 3시 44분, 약 38초 후 강수 확률 98%입니다.”“38초라, 이제 내리겠네.”톡토독- 빗방울이 하나 둘 씩 떨어지자 토니는 만족스런 미소를 입가에 띄웠다. nice, Fr...
warning 유사근친 “왜 엄마랑 결혼했어요?”주저앉은 채 서재에서 자신의 책을 박스에 던져넣던 버키 반즈가 물었다. 그는 필라델피아의 대학으로 떠날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었고, 같은 서재에 있으면서도 도와주지 못하고 모니터만 들여다보며 일을 처리하고 있던 스티브 로저스는 비로소 모니터에서 눈을 떼 버키를 힐끔 돌아보았다. 눈이 살짝 마주쳤다. 버키는 따...
트리거 워닝 : 자해 가끔 스스로가 아주 작은 일에 사로잡힌다고 느낄 때마다 버키 반즈는 의무적으로 더 큰 것을 생각했다. 이를테면 인류, 사실은 그것조차도 하이드라에 의해 조작된 것을 알게 된 이후엔 더 크게 생각했다. 그는 눈을 감고 인류가 바글바글하게 점령한 아주 아주 아주 거대한 덩어리인 지구를 생각했고, 지구의 지름보다도 더 멀리 떨어진 곳의 달을...
* 11월 19일 버키 오른쪽 온리전 <Sputnik>에서 나온 배포본입니다. * 아서 밀러 作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1.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 찰리 채플린 2. 그놈은 처음부터 재수가 없었다. 모든 것이 그, 첫 시작의 th 발음을 전부 t로 발음하던 그 촌뜨기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