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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힐링(?) 리맨물, 그런데 오타쿠 마왕님의 과한 복지를 곁들인···.
마법사들은 흥미가 동하지 않으면 마탑에서 나가는 법이 없었다. 마탑은 이름과 달리 탑이 아닌, 마법사들이 사는 거대한 영지나 다름 없었다. 마탑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 마탑주가 지내는 높게 솟아 있는 탑이 마을을 둘러싼 거대한 돌벽 위로 보이는 유일한 건물이기 때문이었다. 돌벽은 마법사들의 주거지와 외부를 완벽히 차단시켰고, 마법사가 아닌 자는 마탑주의 허가...
택시에서 내리는 순간의 느낌은 뭐라고 설명할 수 없었다. 그냥 곧 심장이 터질 것만 같은 그런 기분. 엄마가 죽었다는 것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시신 훼손 정도가 심해서 충격이 심할 것 같다고 딸임에도 불구하고 입관식을 보지 못하게 했으니 더욱 그랬다. "누나, 괜찮아?" "아... 응. 엄마 어디야?" "저쪽 어딘가 같은데." 남준이가 가리킨 방향...
한쪽 뿔이 기형으로 태어나 버려진 드래곤 수인. 크로드. 체형도 일반적인 수인의 체형이 아니라 모두 괴물이라며 꺼려해 항상 외롭게 지내다 어린시절 팔란이 겁없이 호의를 베풀었다. 하지만 난생 처음 경험해 본 타인의 호의를 건강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크로드는 팔란에게 집착하게 되면서 문제가 생겼고, 팔란을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학대하고 자신에게 의지하도록 만들...
**모든 작업물은 커미션 샘플로 사용됩니다.(비공추금0.2) *퍼리(수인캐) 커미션* MD 전신 풀채색 1.5 전신 채색 1.3 흉상 풀채색 1.2 흉상 채색 1.0 두상 풀채색 0.8 두상 채색 0.6 *손 포즈 추가 등은 신청하실때 말씀해주시면 추가해드립니다!(추가비용X) LD 전신 풀채색 1.7 전신 채색 1.5 흉상 풀채색 1.3 흉상 채색 1.0 ...
겨울이 고개만 빼꼼 내민 것 같은 쌀쌀하고도 따스한 날씨. 창문으로 들어오는 이른 아침의 개나리 빛 햇살과 장단을 이루어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려 왔다. 하지만 기린 한 마리는 그런 평온한 아침과는 어울리지 않는 번갯불에 콩 볶는 속도로 식사를 마치고 일어섰다. “야이바! 나 먼저 가서 몸 풀고 있을게! 밥 많이 먹고 와!” 란이 뜨거운 국물을 들이키는 ...
훌쩍 커버린 소꿉친구와 보내는 무더운 여름방학🍉
*애들이 동물 기반의 수인이라 모럴이 없습니다. 근데 태섭이는 인간인데도 그쪽으론 경험조차 없어서 본의아니게 모럴이 없습니다. *태대, 대태, 명태, 우태, 탱태 그리고 외전으로 호백, 총 7편이 나올 예정입니다. 태섭왼대만른이 한편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주의해주세요.(내용상 안보셔도 무방합니다) *나중에 내용수정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태섭...
보시기에 앞서, 본작을 처음 감상하시는 독자분께는 스포일러가 있어 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또한, 본 글을 읽지 않아도 본작을 이해하는 데에는 일절 지장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호, 호석아? 왜 그래." "........" 호석이는 아무 말 없이 반쯤 풀린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았다. 일어나 보려고 호석이를 밀치며 몸에 반동을 줬다. 꿈쩍하지 않고, 단단하게 버텨냈다. 그런 내 팔을 자신의 양팔에 하나씩 차지했다. 그의 얼굴이 조금 더 가까워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너무 놀라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히끅, 딸꾹질이 났다. ...
(소장용/100) 마주쳤던 눈의 색이 한순간에 바뀌었다. 밀색 눈동자가 단번에 바다를 품은 듯 푸르게 변했다. 고작 눈동자색을 바꾸는 데에 마법을 쓰다니. “뭐 하는 거야?” “내 눈이 마음에 안 드는 것 같아서.” 뭐? 내가 입 밖으로 말을 꺼냈던가. 여주가 불과 몇 초 전의 상황을 다시 떠올리는 사이 남자는 성큼성큼 다가왔다. 그에 여주가 주춤주춤 뒤로...
나무와 바위로 둘러싸인 공터에 싸늘한 늦가을과 맞지 않는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공터 한복판에서 타오르고 있는 불꽃, 그 중심에 있는 한 마리의 기린에게서 소용돌이쳐 나오는 바람. 그 따뜻한 바람이 만신창이가 된 채로 드러누워 있는 붉은 늑대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야이바가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때는 바야흐로 한 시간 전. “꿀꺽.” 야이바가 누...
물놀이에 지쳐 잠든 기현을 목욕시키고 털까지 말리는 건 모두 민혁의 몫이었다. 나참, 누가 상사고 누가 부하직원인지. 어차피 제가 손댈 때마다 잠에서 깼으면서 안 깬 척 눈을 꼬옥 감고 누워 있는 게 어이없었다. 여우털은 모질이 많고 빽빽해서 여우 상태로 씻으면 힘들다고 기현이 언젠가 이야기를 해줬던 적이 있는데 오늘 여우를 씻기면서 그 말이 떠올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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