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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유진 궁중AU+엑프렉+후회공 소재 *역사고증x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 W.미고 한유진은 침상위에 앉아 뻐근한 허리를 문질렀다. 무관심 속에서도 시간은 계속 흘러 어느덧 회임을 한지 석 달이 된 채였다.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한유진의 모습은 여전했다. 다만 좀처럼 구역질이 가라앉지 않아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했다. 하지...
*현제유진 궁중AU+엑프렉+후회공 소재 *역사고증x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 W.미고 한유진은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황제의 모습에 이해가 가지 않는 듯 멍했다. 눈을 뜬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신도 멍했고, 몸은 무거운 데다가 자꾸 축 늘어져 바닥으로 가라앉는 것만 같아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한유진은 잘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치켜뜨고 눈앞의 풍채 좋은 ...
*현제유진 궁중AU+엑프렉+후회공 소재 *강제적 관계 표현주의 *역사고증x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 W.미고 *** 성현제는 대전 내에 앉아 상소 몇 개를 뒤적이곤 인상을 썼다. 쥐 죽은 듯이 조용한 내부에는 오직 성현제가 상소문을 펴고 접는 소리만이 울렸다. 그는 몇번이고 얇은 상소를 찬찬히 읽어보더니 인상을 쓰며 종이를 집어 던졌다. 큰 소리를 내며 벽...
-현제유진 궁중AU+엑프렉+후회공 소재 -강제적 관계 표현주의 -역사고증x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 W.미고 세성력 828년 12월 강물이 얼어붙고 땅이 갈라질 시기, 세성제국의 황제가 지병과의 오랜 사투 끝에 붕어했다. 그 뒤를 이어 광효(狂撓)황제의 셋째 아들 성현제가 늦은 30의 나이에 세성의 25번째 황제로 즉위하게 된다. 이미 오래전부터 병으로 인...
*욕설많음, 3p *각형아 나는 최선을 다했다.. "개새끼." 한유진은 눈앞의 얼굴을 향해 욕설을 내뱉었다. 이 개새끼. 또 나를 납치해? 진짜 미친놈 아니야? "진짜 죽여버릴 거야, 황림." 한유진의 독기 서린 말에도 황림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그저 웃음기를 띈 얼굴로 차를 운전해 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한유진은 방금 전까지의 상황을 떠올렸다. ...
출산이 임박해 오니 임신 초기의 악몽이 다시 되살아났지. 모두가 살얼음판이었어. 호석은 작은 소리에도 예민했고 계단 오르내리는 것도 힘들어했지. 다시 밥을 안먹기 시작했어. 부풀어오른 가슴 때문에 옷깃만 스쳐도 아파했지 누우면 배가 압박했고 엎드리면 가슴이 아팠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괴로우니까 힘없이 눈물만 흘리는데 그걸 지켜보며 아무것도 해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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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요구가 많아지는 건 남준이었어. 집안 모임이다 회사 부부동반모임이다 여행이다 호석을 제 모임에 끌고 다닐려고 했지. 옆에 세워둬도 나쁘지 않으니까 이런데도 데려가는 거라고 제 딴엔 호석이 기분좋으라는 듯이 말했지만 역시나 환멸만 적립했지. 남준의 요구에 다 응할 수도 없었어. 병원에서 제일 바쁘다는 흉부외과 펠로우야. 호석이 그나마 남준의 요구를 들...
행사일 기념 공개! *'ㅁ'*!!!!! 작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있었던 러브앤프로듀서 팬노블/팬아트 공모전에 참가했던 글입니다. (참고 주소 > https://lovenproducer.postype.com/post/2576117 (지금은 글 지웠음) ) 1월 중으로 이 포스팅은 사라질 (아마도)예정(아마도)입니다만 그 ...
*2019년 3월에 중혁독자 릴레이합작 '독수독과'에 제출했던 글입니다. *신체훼손/살인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독수독과 페이지 : https://poison-to-poison.postype.com/post/3554096 *본 소설은 제 직전 차례인 예수 님의 만화를 기반으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독수독과 인포메이션 5번 참...
자각은 노을과 함께 찾아왔다. 붉게 물든 하늘을 배경으로 마지막 시나리오를 견뎌낸 김독자 컴퍼니의 동료들이 하나둘 안도의 한숨과, 웃음과, 때로는 울음을 쏟아내고 있는 때이기도 했다. “하아.” 지는 해와 함께 끔찍한 기억도 스르르 사라졌다. 마지막 시나리오에 대한 기억, 그 이전 시나리오에 대한 기억, 그 이전, 다시 또 그 이전……. 조금씩 흐려지는 기...
https://chamsae.postype.com/post/3099142 < 전편 여기 있음! 수면 위로 부상하듯 깨어났다. 깨어난 김독자는 이곳이 침대 위인지 아니면 정말로 수면 위인지 헷갈려 하며 입을 열었다. “아-…….” 무슨 말을, 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입 밖으로 나오는 건 뜻 모를 신음뿐이었다. 어딘지 멍한 머리로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
시작은 사소했다. 사소한 감정이 사소한 오해를 토양 삼아 그 싹을 틔웠다. 사소한 다툼이 그 싹에 양분을 공급했다. 모든 변화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일어났다. 어느덧 더 이상 사소하지 않게 돼 버린 그것은 유중혁의 안에 있었고 김독자를 향해 있었다. 이름 모를 그것은 유중혁에게 김독자가 그를 버리고 가 버리는 꿈을 선물했다. 원인은 다양했다. 누군가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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