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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댠 님, 쥬나 님
“뭐?” “나랑 사귀자구요.” “언제 봤다고 우리가 사겨?” “말만 안 섞었지 여기저기서 많이 봤잖아요. 지난주에도 봤는데. 우리 회사 자선파티에서.” “골 때리네… 그래, 봤어. 근데 지금 너는 교복 나는,” 석우가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보라는 듯 고개를 까딱였다. “비켜. 나 바빠.” 석우가 그대로 찬희를 무시하고 차 문을 여는데 찬희가 팔을 뻗...
준면과 세훈은 백현에게 메시지로 받은 주소로 이동했다. 몇 층 안되는 작은 크기의 아파트단지 이지만, 지역상 CCTV가 많은 곳이기도 했다. 누가 왔다 갔을까. 이번엔 안 나타나던 그가 직접 움직였을까? 준면과 세훈은 아파트 단지 입구 앞에서 내렸다. 이미 많은 차들과 사람들로 북적였다. 준면은 인파 속으로 들어갔고, 세훈은 준면의 뒤를 따라갔지만, 휴대폰...
계유년 3월 3일 가장 어두운 새벽 3시 새로운 반류의 왕이 태어나 세상을 얻을 것이다. 귀환 (歸還) 2. 백호白虎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무릎 위에 두 손에서는 나는 땀이 축축하게 손바닥을 적셨다. 아니 일단 이 무거운 공기는 어떻게 할거냐고- 한 번 만나보라는 교수의 말에 나는 범호재단 사람 중 한 명을 만나는 건 줄 알았다. 갓 대표이사가 됐다는 ...
저절로 두 눈이 겨우 떠졌다. 몸은 아직 사람의 몸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세훈의 노팅이 풀리자 마자, 몸은 사람에서 혼현으로 변했다. 그리고 그 뒤로 아무런 기억이 없었다. 마지막 기억은 밖에 검은 하늘이 점점 밝아져 오고 있었고, 자신은 세훈의 품에 안겨 있었다는 것이었다. 몸에 닿는 느낌에 안 떠지는 눈을 겨우 떠, 고개를 살짝 돌려 보니, 헤어나오지 ...
BGM - Sky Mubs 'World's Most Heroic Emotional' 무작정 저택으로 향했다. 무모한 짓이라는 걸 알면서도 정면돌파밖에는 방법이 없었다. 무엇보다 일단 형과 테오가 살아있는지에 대한 여부가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태리는 저택에 가서 누굴 만나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계획은 짜지 않았지만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일단 ...
“괜찮을 까?” “괜찮아요. 구속영장도 발부 됐고, 일단은 형사고소도 백현이가 할 거니까, 재판까지 가야 해서 시간 남아요. 그동안 쉬세요. 범행에 대해서 인정은 뭐 안 하겠지만, 무시 못 할 증거 있으니까요.” “증거는 계속 찾아야 돼. 그리고, 지금 타겟들 계속 지켜봐. 사건 하나 터질 거 같으니까.” “네? 지금 하나가 설마….” 찬열의 표정이 굳어졌...
신입 캐스트 현정, 음산한 아쿠아리움의 금기를 어기고 마는데...
SEIREN 4 w. NooN ‘잘 자.’ 귓가에 속삭이는 다정한 목소리. 깊은 잠 속에서 허우적거리느라 늘 잊고 말았던 그 목소리가 오늘은 그를 깨웠다. 개운하게 일어나 귀를 쫑긋 세워보니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마치 방금 들은 것처럼 선명한데 재현도, 정우도 학교에 가고 없는 것 같았다. 뭐지? 꿈인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방...
사람이 보이지 않는 새벽 횡단보도 앞, 택시들만 빠르게 지나가는 길거리에 디오와 수호가 신호를 기다리는 중이다. 디오와 수호의 손에는 각진 검은 가죽 케이스가 들려 있었다. 신호등의 불이 바뀌었다. 디오와 수호는 횡단보도를 걸었다. 수호는 왜 디오가 직접 거래를 하는지 궁금했다.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네.” “직접 하는 이유가 뭔가요? 사람을 시...
(마지막 15.5.파트 필수정독!) 그는 계획을 짰다 ep9. 시궁창쥐 납치사건이 일어나고, 윤기는 더이상 이 집의 약점도, 수치도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민윤기 본인의 앞날이 너무 위험했다. 그날 이후, 민윤기는 이 집에 빌붙어 노후까지 지내는 것 보다 오히려 자신이 살 길을 자신이 스스로 만드는게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사회적으로 이익이 있을거라...
민윤기는 정호석이란 방패를 세웠고 박지민이란 폰을 세웠으며 김석진이란 안전을 세웠다. 김태형은 제 뒤에 숨긴 총이며 칼이였다. 그리고 민윤기는 아직 김남준을 체스판에 올리지 않았다. 아직. 인어는 심장이 없다 야 님들 뉴스봄? 인어래;; 나 지금 뉴스보고 개당황타는중; ------------------------ >바뀌겠냐? 나라 등골만 ㅈㄴ빼먹고 사...
[슙총]산호초 [슙총]산호초-13 운하 ・ 2020. 5. 4. 22:26 URL 복사 통계 (안 틀어도 충분하시지만 트는 걸 추천드려요오) 시끌벅적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그야말로 모순적인 공간, 윤기는 그 속을 유유히 걸어다니며 사람들의 동태를 살폈다. 김남준은 언제쯤 나설 생각인건지. 아니, 김남준이 나서기는 하는걸까. 혹시 다른 자를 심어놓았다거나.....
BTS고에서 사계절에 한번씩 열리는 계절파티. 언뜻보면 미국의 프롬파티와 별반 다르지 않아보이지만 실상은 상류층들의 사회를 그대로 빼닮았다. 기자들이 파티가 열리는 궁전 앞에서 고위직들을 찍듯이 학생들이 포토라인에 서서 사진을 찍고 파티장 안에 들어가 서로의 세력을 재고 새로운 세력을 들먹이며 자신의 후일을 도모하는게 1차라면, 기자들이 물러가고 다들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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