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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우리 잡지에는 부동의 뒤 1위가 있다. 바로 `허니☆법화경의 경전해석` 이름만 들어도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지? 실제로도 어려워. 기사의 반 이상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고. 누가 대상이야? 쥬즈마루 츠네츠구? 코우세츠랑 야마부시도 고마운 말씀이기는 하지만 읽고 싶지는 않다고 하고 있잖아! 개선하라고~ 하카타가 종이 낭비라고 화를 내면서 나더러 어떻게든 개선...
추워도 일을 안 할 수는 없으니까, 현세에 나와 있다. 놀러 나온 거 아니냐고? 아니야! 정부의 뭐시기가 거시기했던 일의 뒤처리를 위해서 나와 있는 거라고. 거시기한 일이 뭐냐고? 그건 기밀이니까 말할 수 없어. 주로 하반신이 얽힌 일이라서. 배 나온 중년의 하반신 일로 현세에 나온 거지만, 오랜만에 나온 김에 여러 가지 사소한 일들도 처리하기로 했다. 주...
티브이에서 고전 영화특집을 한다길래, 팝콘을 튀겼다. 캐러멜도, 초콜릿도, 치즈도 좋지만, 역시 영화를 볼 때는 오리지널의 버터 맛이지. 영화 보는 내내 먹어야 하니까 너무 강한 맛은 안 된다고, 금방 지쳐 버리잖아? 기분을 내기 위해 직접 만든 종이봉투에 팝콘을 담고 빨대가 달린 컵에 콜라를 가득 따랐다. 이제 심신자를 녹이는 쿠션에 기대서 영화가 시작되...
내번 중에 말 당번이라는 게 있다. 출진할 때 타고 나가는 말들을 관리해 주는 건데, 좀 특이한 애들을 제외하면 전부 이 당번을 무지 싫어한다. 특히 야겐이 제일 싫어하지. 자꾸 자기 얼굴을 핥는다면서. 하지만 야겐만 뺄 수는 없다. 공평하게 해 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니까. 대신에 야겐이 말 당번일 때는 과자를 주거나, 같이 가서 도와주거나 하고 있다. ...
추워 죽겠다. 이놈의 집은 사방이 다 뚫려 있어서 바람이 사방에서 직격타로 와! 덕분에 기모노 아래에 내복을 입고 있다고.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가 되고 싶어서 일부러 입는 게 아니라니까. 나는 추워서 밖에 나갈 때마다 타격을 입는데, 다른 애들은 다들 멀쩡하게 돌아다닌다. 열 받네~ 저렇게 멀쩡하다니, 질투가 난다고. 음, 혹시 나 몰래 옷 속에 핫팩이라도...
손질 방이다. 겐지의 영감들이 치고받았기 때문이다. 맨날 붙어 있으려고 하면서 허구한 날 건수만 있으면 싸우니까 아주 못살겠어! 이거 심신자 학대야, 블랙이냐? 블랙겐지냐? 정부에 신고한다? 심신자를 학대하는 블랙남사라고 신고할 거야! 쌍코피가 터진 형 영감이 입을 삐죽거린다. 뭘 잘했다고 조동아리가 나와 있어? 어차피 가만히 있는 히자마루를 쿡쿡 찔러서 ...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손질용 도구가 떨어져서 보충할 겸 만물상에 나왔다. 오늘의 짐꾼 때문에 게이트를 넘기 전부터 걱정이 태산이었다. 웬만하면 카센이랑 만물상에는 안 오고 싶다. 아니, 그냥 쇼핑할 수 있는 곳은 전부 싫어! 이 과소비 초기도! 또 겨울이니까 코트 하나 사자고 조르고 있다. 코트는 한 벌이면 충분해! 따뜻하려고 입는 거니까 겉모양 같은 건 상관없잖아. 그냥 롱 ...
아침 준비를 하고 나오자, 막 해가 떠오르고 있었다. 겨울이라 해가 뜨는 게 늦군. 주인은 아직도 자는 모양이다. 요즘 공기가 많이 차가워진 것 같다. 완전히 겨울이 되었다는 거겠지. 어제 주인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팔짝팔짝 뛰면서 걷고 있길래 뭐가 그렇게 좋으냐고 물었더니, 발이 시려서라고 했다. 버선을 신었는데도 차가운 걸까? 방까지 안아서 데려다주기는...
티브이에서 겨울 바다의 진미 특집을 하고 있다. 겨울은 해산물이 맛있어지는 계절이지. 굴의 계절이야! 딱 이때가 맛있어지는 계절이라고. 티브이를 보면서 침을 꼴깍꼴깍 삼키다가, 결국 사러 나왔다. 바다인가~ 겨울 바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 일단 헌팅하는 무리가 없어, 쾌적해! 도검남사랑 나오면 헌팅하는 무리가 꼭 따라붙으니까 말이야. 그런 점에...
겨울이 준비 땅! 하는 듯이 시작되었다. 어제까지는 그런대로 버틸 만 했는데, 오늘은 뼈가 다 시리다. 이럴 때는 여름이 그리워지지만, 여름은 여름대로 싫으니까 빨리 다시 오라고는 안 한다. 수박은 맛있지만, 모기는 싫으니까 말이야! 더운 건 괜찮아도 가려운 건 싫다고~ 덤으로 자다가 모기 날갯짓 소리에 깨는 것도 말이야. 모기라고 해서 생각난 건데, 내전...
"흐흐흥~ 흐흥~" 콧노래가 들렸다. 가벼운 음색이 귓가를 살짝 스치고 지나간다. 겨울인지라 모든 것이 얼어붙을 듯 차가운데도, 그 소리만은 온기를 가지고 있다. 그는 노래가 들리는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딱딱하게 언 땅이 발을 밀어내는 듯 했다. 나뭇잎을 남김 없이 떨군 앙상한 가지의 사이에 있는 바위 위에, 옅은 빛의 천이 보였다. 그녀는 콧노래를 부르...
현세에 나왔다가 자전거 가게 앞을 지나가게 되었다. 요즘은 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거의 안 타지만 예전에는 자전거가 필수였다. 주택가는 역에서 한참 떨어져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역까지 가는 것도 일이었거든. 오래되어 보이는 자전거 가게의 앞에는 중고 자전거들이 쭉 늘어서 있다. 내가 예전에 타던 것과 비슷한 녀석도 있어서 잠시 그 앞에 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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