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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코트에 경쾌한 울림이 문 밖까지 울렸다. 백호녀석, 여전히 열심히네 대견해 하며 문을 열었을 땐 높이 솟은 공이, 쭉 뻗은 팔이 준호를 그 시절로 돌려보냈다. "..대만아" 그러니까, 정대만의 존재가 준호의 인생에 들어 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코트를 달리는 모습에 동경과 감동이 일었다. 그렇게 간단하게 놈은 준호의 인생에 발자국을 남겼다. 권준호...
순서는 랜덤입니다 >/////<
디자인 협력 / 케키 님 (@ ke__kii ) 온리전에 보여주시는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만준호 컨셉의 핸드폰 배경화면을 배포합니다. 자유롭게 저장하셔서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디자인 협력 / 서당개 님 (@ dreamidnight) 트위터 및 포스타입 디자인을 새단장 했습니다. 트위터 계정 (@14x05only) https://twitter.com/14x05only https://twitter.com/14x05only https://twitter.com/14x05only 포스타입 온리전 대문 이미지도 제작하였습니다. 25일 작가...
대만은 하루 아침에 팔자에도 없는 고양이 집사가 됐다. 한 번도 고양이를 키워본 적 없는데 지금 눈 앞에는 손바닥의 반 만한 크기, 노란 털의 아기고양이가 삐약삐약 울고 있다. 원래 고양이는 야옹야옹 하고 울어야 하는 게 아닌가? 대만이 집에 아기고양이를 들인 건 불과 3시간 전만 해도 예상할 수 없었던, 이를테면 교통사고 같은 것이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권준호가 없는 아침이 다시 찾아왔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 대만은 눈이 떠져 몸을 일으켰다. 아침잠이 많아 늦잠 자기 일쑤였는데 요즘에는 부쩍 잠이 줄어 새벽에 깨는 게 일상이다. 대만은 침대 옆에 놓인 액자를 한참 바라보다가 부엌으로 가서 아침 먹을 준비를 한다. 아침으로는 준호와 자주 해먹던 음식이었던 계란말이와 된장국을 만들기로 한다. 저번에 ...
“준호 씨, 퇴근 안 해?” “아, 저는 좀 할 게 남아서요. 먼저 들어가세요.”“그래요, 조심히 가요.” 딱히 일찍 처리해야 할 일은 없었지만, 어쩐지 돌아가기 버거운 날이었다. 창밖 너머로 내리는 눈에 느껴지는 감상은 오늘 폭설이랬던가, 하는 생각. 더 늦어졌다간 집에 돌아가지 못할 것 같아 의자에서 일어났다. 일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헐거운 발등에 구두를...
부드럽게 뺨을 간질이는 봄바람, 흩날리는 벚꽃. 구름 한 점 없이 파랗게 빛나는 하늘, 나뭇잎 사이로 애틋하게 내리쬐는 가닥가닥의 햇빛. 커다란 아름드리 나무 아래 선 준호와 나. 한참이나 우물쭈물 말을 꺼내지 못하는 준호의 얼굴에는 발갛게 열이 올라있다. 따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저를 불러낸 준호는, 도대체 얼마나 중요한 얘기인지 평소에 입던 이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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