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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회사에 이슈가 터지고 일이 몰려 일주일에 절반 이상을 야근하는 일정을 반복하니까 하늘이 노랬다. 프로그램 뻑나서 난리났던거 해결한지 얼마 안지났는데, 주말에도 출근을 해야했다. 올해 내가 삼재던가? 대한민국 주 52시간 근무라며. 근데 나는 왜 이렇게 일해? 해가 뜨기도 전에 출근하고 달이 떠있는 시간에 퇴근하는, 말그대로 집에서 잠만 잘 수 있는 ...
4-1 날씨가 가을로 접어들었다. 하늘이 높다는데 우리의 입맛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쭉쭉 치솟았다. 덕에 토요일 점심도 배부르게 먹고 손현우의 집에서 널부러졌다. 주말이지만 오늘도 크루는 작업하러, 채형원은 외부미팅이 있다고 외출해서 모인건 넷이였다. 이번 메뉴는 물회와 족발, 된장찌개였다. 물론 전부 대자사이즈. 이 사람들이랑 같이 먹으면 메뉴의 다양화...
3-3 유기현이 303호에 입주한 다음주부터 출근을 시작했다. 재택 근무 안녕... 회사 사람들은 나쁘지 않았고 다소 느슨해졌던 하루에 활력아닌 활력(직장인의 광기)을 불어일으키기도 했다. 출근한 지 2주쯤 되니 생활 루틴이란게 생겼다. 일터가 집 앞의 카페나 거실, 혹은 402호가 아닌 것도 나름 마음에 들었다. 헬스장에 가자는 창균에게 회사 적응하느라 ...
2-1 해외생활을 청산 후 첫째로 한 것은 광주에 가서 부모님께 예쁨받기였다. 3주가 지나자 이제 집을 구하라며 서울로 쫓겨났다. 유기현이 제 집에서 머물어도 된다고 했지만 그의 깔끔함을 따라갈 자신이 없어서 눈물을 삼키고 거절했다. 청소하라고 내 뒤를 쫓아다니지는 않겠지만 퇴근하고 지친 몸으로 내가 머문 자리들을 치우는 게 자연스럽게 상상되었기 때문이였다...
*나페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채꿍과 뭉꿀 그리고 션견만이 가득한 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여섯남자와 함께 하는 우당탕탕 세계관에서 함껏 즐겨주시길..(하트) *궁금증은 트위터 @ageulag 아그락페잉으로 와주세요 1-1 기묘한 모임의 시작은 2015년, 20살이 되어 참여한 신입생 환영회였다. 최강공대! 강철화공! 15학번! 자기소개를 가게가 떠나가라...
왜 민혁이 후려쳐 맞을 녀석이 되었는가 하니, 어둑한 거리의 편의점 앞 노오란 가로등 밑에서, 어떤 예쁘장한 여학생과 금방 키스라도 갈길 듯 허리를 끌어안고 있는 꼬라지를, 11살이나 많은 아저씨 앞에서 보이고 말았다는 것이다. 주헌은 경악했다. 저, 저저저 저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가! 주헌은 소리를 지르며 민혁을 향해 마구 달렸다. 니 미쳤나, 이민...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그거, 치워야겠어 괴물이 그 애를 홀리고 있어 인간을 닮았으면 감사히 살기나 할 것이지 W. 점댕 여느 때처럼 하교한 주헌이 옷을 갈아입고 지하실에 내려가자 느릿하게 유영하던 민혁의 표정에 웃음이 드러나며 유리창으로 헤엄쳐왔다. 반갑다고, 혼자여서 심심했다고 조잘거리는 민혁의 인사를 받은 주헌이 그를 가만히 바라보다가 어제 일을 떠올렸다. 근데, 너희도 물...
인어 (人魚) 그들은 아름다운 외형을 지닌 동시에 특이하고 매혹적인 목소리까지 지니고 있어 인간들은 아름다운 그들을 소유하고 싶어했고 결국엔 그들을 잡아들여 거대한 수족관에 가둬버렸어 괴물이라 여기는 동시에 아름다운 생명체로 여기는 거야 근데, 그거 알아? 인어에게 인간은 괴물이라는 거 W. 점댕 바다를 바라보던 주헌이 남자의 인기척에 몸을 일으켰다. 손에...
민혁 외전 W. 점댕 21. 진단서까지 야무지게 떼어 온 민혁이 주헌의 짐을 챙겨 퇴원 수속을 밟았다. 편의점 봉투도 챙긴 민혁이 음식 상태를 걱정했다. 상한 거 아니겠지, 병원 시원하니까.. 걱정하는 사이 나온 진단서를 챙기며 민혁이 다시 병실로 돌아갔다. 붓기도 다 빠져있고 기분도 훨 나아보이는 주헌에 안도한 민혁이 주헌을 불렀다. 금방 주변을 정리한 ...
말은 무궁무진한 마법의 원천으로서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를 치유해주기도 하지 해리포터 中 W. 점댕 이른 저녁임에도 호그와트가 내내 소란스러웠다. 소문이 돌기 시작한건지, 혹은 교수님이 몰래 흘린 건지 몰라도 학생들은 새로운 이들이 호그와트를 방문한다는 것에 굉장히 기뻐했다. 프랑스의 보바통, 노르웨이 쪽에 위치한 덤스트랭의 대표단이 호그와트에 와 경기를 ...
어김없이 찾아 오는 것들. 아침, 출근, 퇴근, 주말 그리고 또 아침. 주헌은 요즘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옛말을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체감하고 있는 중이었다. 인사 없는 아침은 분명 익숙한 것들이었지만, 잠깐 인사를 받았던 아침들이 그 익숙함을 금세 낯선 것으로 만들었다. 그 낯섦 속에서 주헌은 지독한 외로움을 느꼈다. 그 외로움은 주헌을...
놀이공원에 다녀오고, 주헌은 많이 아팠다. 너무 아파서 부득이하게 월요일엔 연차를 썼다. 제가 정말 아프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부러 상사에게 문자 대신 통화를 했다. 아픈 와중에도 월요일에 당일 연차를 쓰는 것이 마음에 걸렸기에 그랬다. 그래요, 어차피 바쁜 것도 끝났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요. 편히 쉬고 얼른 회복해요. 상사의 다정한 말이 전하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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