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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 . 차 안에서 메뉴는 떡볶이와 쫄면으로 정해졌지만, 해산물 코너를 지나가던 중, 전복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음. “기현 씨 전복 좋아해요?” “...어..” “안 좋아하는구나. 오케이.” “ㅋㅋㅋ왜왜 먹고 싶으면 사.” 아니야. 내가 먹고 싶은 거 아니야. “이민혁 씨, 전복 좋아해?” “...떡볶이에 전복 넣게? 역시 남달라.” “아니...
자정에 내가 익명 메시지를 보내고 나면 조금 후, 내게도 메시지가 도착한다. 여전히 발신자가 아리송한 메시지도 있지만, 익숙한 말투로 익명임에도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과시하는 메시지도 있다. 내겐 기현 씨 메시지가 그렇다. “갑자기 불러내서 당황했지, 미안.” “으으응 아니. 이미 침대에 누웠으면 조금 고민했을 수도 있는데, 다행히 아녀서ㅎ” 나는 ...
(정적이 흐른다) 🐱"뭐해 안 일어나고' "으..아니 에..?" 🐱"나랑 나갔다 오자" "아니..아 그게" -아니 선배 같으면 지금 어..하 이게 뭐지...? 🐱"아~ 알겠다 우리 여주는 다시 돌아오기 싫구나ㅎ" "아니요!!! 무슨 소리세요!! 어우 빨리 가요.." 🐱"가자~ 갔다 올게 다들 재밌게 놀아~" (창균과 여주가 숙소를 나간다) 🧑🏻"..어..으...
그 아래로 이어진 댓글도 모두 비슷한 내용이었다. 불면증인데 잠들었다는 내용. 10분 만에 잠든 것 같다는 거라던가. 하지만 그 어느 댓글에도 채널 운영자의 반응은 없었다. 댓글을 남긴다고 보긴 하는 건지도 모르겠네. 아쉬움에 "쩝" 소리를 내고는 영상에서 나갔다. 영상 리스트를 내리다가 마음에 드는 제목을 발견했다. '[30분 ASMR] 브러쉬 소리, 수...
▼ 전편보기 - 유기현= OOO [上편의 마지막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 해장도 할 겸 운동복을 입고있는 와중에 핸드폰이 울렸다. 📞 유기현 팀장님 나 어제 실수한 거 있나...?기억 나는대로 아무리 되짚어봐도실수가 될만한 행동이나 언행은 하지 않았는데...팀원에게 그것도 휴일날 아침에사소한 안부나 묻자고 전화하진 않을거라 확신했다.전화를 받아야할지 모르는척...
2편과 이어집니다!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 있자 근처에서 차 한 대가 비상 깜빡이를 반짝반짝 켜놓은 게 보이더니 전화가 울렸다 -기현오빠- 🐹 응- 내려왔지! 너 거기 있어 내가 갈게. ❤️ 응! 오빠 근데 차 바꿨어? 🐹 ㅋㅋㅋㅋㅋ왜 좀 멋있어? ㅇㅇ이 태워주려고 바꿨어. ❤️ 이 오빠가 뭐라는거야, 돈아껴...ㅋㅋㅋ 🐹 ㅋㅋㅋㅋ장난이지..ㅋㅋㅋ 차 잔고장...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상황: 주말 저녁에 얘들끼리 밥 먹고 노는데 취기 돌아서 바람 쐴 겸 잠깐 혼자 나온 여주. 어두컴컴한 밖에서 벽에 기대 인스타 보면서 있는데 어떤 남자무리가 여주한테 와서 혼자냐며 번호를 묻는다. 여주는 당황해서 어버버하는데 마침 안에 있던 OO이 나온다.
• • • • 이 글은 픽션이며, 캐릭터들은 실제 이미지와 다를 수도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은 다소 폭력적이거나 직설적인 욕설이 나옵니다. 글을 읽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새차게 울리는 알람. 개 같은 하루를 시작하는 소리이기도 하지. 그리고 커튼을 열어보니 너무나도 좋은 날씨. “ 하… 학교 가기 진짜 개 같네 ” 하필 또 오늘 전학...
• • • • • 손현우(17) _ 외동아들, 장남 손현우는 과묵하고 진중한 성격을 갖고 있으며, 냉정하게 판단하는 능력과 대처 능력이 좋은 편이다. 화가 없는 편이고 외모와 다르게 평화를 중시하는 사람이라 싸움 보다는 타협 그리고 중재자 역할을 많이 하는 편이다. 또 의외인 부분은 제국고의 선도부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이미지를 위해 부모님이 강제로 ...
<C그룹. 현우, 기현, 슬비- 사격장 데이트> 제일 일찍 일어난 연주 언니가 씻고, 화장대에 앉자, 그다음으로 민하가 욕실로 들어갔다. 그 둘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동안 나는 침대에서 이불 밖으로 얼굴만 내놓은 채,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한올한올 정성스럽게 올리는 연주 언니를 구경했다. 11시에 출발하기로 했다는 연주 언니는 화장도 하고, 옷도 이...
“근데, 둘이 아직 소원 말 안 했잖아.” “아-”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계단을 내려와 가게를 나서는데 연주가 나와 창균씨를 가리키며 잊고있던 소원권 얘기를 꺼냈다. 아까는 한 게임 더 하는 게 중요해서 세세하게 뒷일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나랑 창균 씨 둘 다 한 개씩 말하는 것인지, 둘이 합의를 해서 하나를 말하는 것인지 뭐 그런. 내가 어떻게 하...
. . . “그냥 하면 재미없으니까, 내기할까요?” 볼링장에 도착해 본 게임 전, 각자 연습게임을 끝낸 우리는 팀 전을 앞두고 의지를 활활 태웠다. 연습게임 시간은 거의 형원 씨가 연주를 개인 교습해 주는 시간이었다. 내가 가르쳐줘도 됐지만, 알다시피 그럴 사이도 못되고, 무엇보다 연주 본인이 나를 원하겠냐고. 그래서 별다른 노력 없이 나는 어제의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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