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곧 꺾일 것만 같이 위태롭고 아름다운 꽃. 소년은 과연 집착을 벗어나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최근에 면접을 봤던 S 회사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이곳은 면접을 보고 긍정적인 신호를 받았어도 들어가지 않았던 회사입니다. 그 이유에 대해 풀어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다니고 있는 G 회사에 불만이 많습니다(20화 참조). 이 회사에서 받는 만큼 일한다면, 전 출근하자마자 퇴근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 지금 프로젝트들로 받을 돈을 독식해야 할 수준으로 ...
오늘은 재직 중인 G 회사 이야기입니다. 저는 현재 직장에 불만이 많아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 몇 달 되지도 않아 환승을 하려고 마음먹게 된 경위를 써볼까 합니다. 이곳은 비유하자면 우물 안, 고인 물, 그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G 회사의 가장 치명적인 결함은 '가족' 회사라는 겁니다. '가족 같은'이 아니고 말 그대로 '가족' 회...
오랜만에 F 기관으로 돌아왔네요. F 기관은 딱 2주 일한 것치곤 뭐가 많은 것 같습니다(8화 참고).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F 기관의 구성원들을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관장, 가 대리, 나 사원, 다 사원(퇴사예정), 그리고 저입니다. F 기관 구성원들이 쓰는 사무실은 두 곳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앞서 말한 사람들은 모두 본관에서, 별관에는 ...
몇 년 전, T 회사에 다닐 때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면접에 합격하고 근무까지 하다가도 며칠 다니다 그만둔 직장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CEO는 그럭저럭 말이 통하는 사람이었고, 다소 높게 불렀던 제 희망연봉도 충분히 맞춰줄 수 있다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이 직장을 회상해도 CEO에 대해선 그리 악감정이 떠오르진 않습니다. 문제는 그곳의 직원들...
회사(會社)란, 말 그대로 여러 사람이 모인 곳입니다. 그 때문에 구성원이 나와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이 힘든 것은 그럭저럭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면 다니기 힘들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 이런 정의는 어떻게 내려야 할까요? '맞지 않는다'는 것은 여러 갈래로 나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취향과 관...
오늘은 B 기관(7화 참고)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새로운 주제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네요. 우선 저는 A 기관에서 근무하다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 공백 없이 B 기관으로 이직했습니다. A 기관에서는 지원팀에서 일했지만, B 기관에서는 운영팀 소속으로 입사했습니다. 기관 업무의 특성상 지원팀은 기관 이용자를 직접 대면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
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구직사이트에서 사무직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읽었습니다. 복지가 좋아서, 위치가 괜찮아서, 급여는 더 괜찮아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위치도 거주지 근처에 발령을 받을 수 있어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업종은 '마케팅', '일반사무', '행정' 등 다소 난해하게 적혀있었습니다. 업무는 일반사무 분야로 선택했죠. 이력서를 넣은지 몇 분 되지 않아 연락이 왔습니다. 당...
나의 꿈은 회사원 이다. 평범하고도 평범한 누구나 될 수 있는 그런 회사원. 남들과 똑같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인턴생활을 견디며 정규직으로 전환되길 기다리지만 거기서 끝나버린 스펙을 가진 가진 경력이라곤 3개월 단기 인턴쉽이 전부인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자 그저 평범하고도 평범한 사람 이다. 가끔 세상은 그 평범한 꿈도 평범하지 않게 만든다. 요구하는 자격...
구직이 한창일 때, 잡코리아와 사람in을 훑어보던 중 낯이 익은 이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면접을 봤던 V 회사였습니다. 몇달 전에도 사람 구한다더니 아직 못 구한 건지 아니면 다니던 사람이 도망간 건지.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여기 또 이러네' 하고 다음 페이지로 넘겼습니다. 빈도 수로 따지자면 V 사는 거의 두세달에 한번 꼴로 구인공고가 올라...
오늘 이야기 할 W 기관은 Y 회사(12화 참고)와 마찬가지로 면접을 보고도 가지 않았던 직장입니다. Y 회사와 차이점이 있다면 W는 기관이라는 점입니다. 흔히 직장으로써의 기관은 사기업과 비교했을 때,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일단 기관이라는 사회적 위치 특성상 웬만한 노동법이나 계약 사항은 잘 지켜주는 편입니다. 수시로 정부의 감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
구인공고를 보다 보면 가끔 '사내 규정에 따름'이라는 문구를 마주한 적이 있으실 겁니다. 보통 급여, 휴가, 근무시간, 조직도, 직급과 승진에 따른 연봉협상 여부 등 지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정보를 저 구절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말 그대로 회사 안에서 적용되는 법이라 당연하게도 기업마다 다릅니다. CEO와 임원진은 사람을 뽑을 때, 지원자에게 ...
저번주에 이어 D 회사 이야기입니다. 「개와 양의 시간」의 뮤즈인 D가 망길을 걷게 된 이유는 여럿일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아마도 '사람' 때문일 것입니다. 첫 번째로 D의 CEO는 시니어 보다 주니어를 선호했습니다. 앞선 글에서 언급한 대로 D는 20년 가량을 버텼습니다. 단 CEO와 영업부장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직원을 갈아치웠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