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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장애(감각장애)·유혈·상처 묘사 어릴 적 아이의 별명은 인간로봇이었다. 그런 별명이 붙은 이유는 단순했다. 아무리 건드리고 찌르고 꼬집어도 아이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뜨거운 것도, 차가운 것도 덥썩덥썩 잡아 옮겼기 때문이었다. 그랬기에 친구들은 그런 아이에게 인간로봇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로봇이면 로봇이지 왜 인간로봇이냐고 묻는 선생...
* 경찰 쪽을 잘 모르고 쓴 순전히 머릿속 적폐만 나열된 글 입니다. 이게 맞나?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팬픽적 허용으로 너그럽게 넘어가주세요... 되게 유치합니다. 다음 편이 언제 나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봐주신다면 많이 감사드려요😘 ___ "진우야." "왜." "나 카페 사장이 어울리냐 식당 사장이 어울리냐." "...뭐라는 거야." "아예 요리...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이다. 핸드폰 속 일기예보만 믿기에는 정확도가 의심스러워 영 찝찝하기만 하다. 그도 그럴 것이 맑다는 날은 흐리고, 흐리다는 날은 맑고, 춥다는 날은 덥고, 덥다는 날은 춥고, 비 온다는 날은... 아, 이거 하나는 정확했다. 비는 오더라. 맨날 이상하기만 한 일기예보 안 믿고 우산 구석에 버려둔 채로 컨버스 구겨 신고 나갔다가 낭패 본...
※ 누군가의 죽음 묘사가 있습니다. 또한 급하게 적은 글이라 내용도 짧고, 재미도 없습니다. 수정은 찬찬히 할게요. --- 형. 불은 한 번 꺼진다고 해서 영원히 꺼지는 것이 아니야. 이미 꺼져버린 불은 그저 숨을 죽이고 있을 뿐이지. 언젠가 저처럼 스스로를 움츠리고 기다리던 작디 작은 불씨들이 모이고, 바람이 불고, 나무가 대어지길 기다리는거야. 난 그래...
-주의 : 하이스트 무비 같은 장르는 그 내용이 한정적이고, 제가 그리 머리가 창의적이지도 못해서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스스로 창작한 글이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읽으시다 보면 조금 불편한 비유, 설정, 캐해가 있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 관련해선 언제든지 문의하시면 다음 글에서부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약간의 ...
툭 던진 그 말들이 김영소의 몸 어딘가에 뿌리를 내려 손 쓸 수도 없이 자라났다. 김영소는 물을 잘 마시지 않으니 물 먹고 자랄 일은 없었고 그럼 그 말들은 술을 먹고 자라는가 싶었지만 아무래도 물이나 술이 아닌 하현상 눈물 먹고 자라는 듯 했다. 하현상은 술 마실 때마다 울었고 그럴 때마다 연락 받고 달려오는 김영소는 눈물의 이유 같은 건 모르지만 그냥 ...
알파카 님, UPGRADE 님
: 취향표 크실페스 제1회 합작 SILVERTOWN STORY https://silvertown-story.postype.com/ ctrl+f 씨피명 검색 #CP_OO 트위터 서치용 해시태그 윌윤 #CP_WV 그 형이 좋아하던 저 달이 https://boutique.postype.com/post/10792149 명사수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https...
이정훈은 불쌍해 보이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 놈이었다. 천성이 그랬다. 가난하다고 수근대는 소리보다, “거지새끼”라는 멸칭보다, 별 말 않는 동정 섞인 눈빛들이 죽을 만큼 싫었다. 정훈은 그래서 부러 크게 웃었다. 열일곱, 열여덟의 청춘을 하릴없이 남고에서 보내는 놈들은 놀랍게도 단순해서 웃는 낯에 침을 뱉지는 못했다. 짓궂은 몇몇 놈들은 종종 “니네 ...
※ 트라우마 묘사 有 00 머리 위의 조명이 한여름 태양처럼 내리쬐어 살갗을 태웠다. 정훈은 그 조명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나는 건반을 내려다보았다. 조명 때문인지, 아니면 고질병인 긴장 때문인지 등줄기에서 땀이 맺혀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주위를 감싼 공기가 콘크리트처럼 몸을 단단히 붙잡았다.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을 것 같은 압박감이었다. 무대 위가 ...
/ 세계는 멸망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살아있다. 하루아침에 몇천 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사라졌다. 죽었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하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정말 '사라졌다'. 이유는 아무도 몰랐고, 실종자들 사이의 공통점조차도 찾을 수 없었다. 그 많은 사람들을 예외 없이 하나로 완벽하게 묶을 수 있는 건 그들이 사람이며, 숨쉬고 있다는 것. 그것뿐이었다...
00 손목 골절입니다. 수술까진 안 해도 될 정도지만 적어도 반년 정도는 꾸준히 재활하셔야 완치가 될 겁니다. 진호가 깨어나자마자 정신을 다 차리기도 전에 들은 말이었다. 마지막 기억이 횡단보도였던 것 같은데 눈 떠보니 어느새 병원 침대 위였다. 깨어날 때 옆에 있었던 지인의 말로는 신호를 위반한 오토바이가 진호를 쳤다고 했다. 거기서 그쳤으면 다행이었겠지...
00. 바다가 싫었다. 처음부터 바다 같은 건 좋아하지도 않았다. 파도에 휩쓸렸다든가, 상어한테 잡아먹힐 뻔했다든가, 빠져 죽을 뻔했던 기억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그냥 싫었다. 누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알아서 일렁이는 물결하며, 약올리듯 발밑까지 덮쳐오는 바닷물하며, 끝이 어디인지 보이지도 않는 그 광활함이 꼭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를 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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