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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전력 키워드 : 항해의 시작 해군 치트 × 해적 패치 낡은 물건은 분명 그만한 가치가 있다. 모순적이게도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집착하는 만큼 그와 동시에 낡은 것에도 의미를 찾곤했다. 골동품은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고, 세월이 흐르고 사람의 때가 묻은 상품일 수록 더 희귀해지고 빛을 보는 경우는 제법 많았다. 치트 역시 그런 것들을 꽤...
"자기야. 일어나세요." 타인의 알람 소리에 깬 정신이 몽롱했다. 따뜻하고 포근한 품 속이 아늑해서 그곳을 벗어나고 싶지 않았다. '싫어......' 나는 말을 어눌하게 흐리며 그 품 속에 더욱 파고들었다. 여기가 좋아. 익숙한 살결을 한 품 가득 끌어안는 일만큼 달콤한 일은 없었다. '일어나야 되는데.' 살갗에 얼굴을 묻고 고개를 바르작거리자 머리맡에서 ...
"주말 잘 보내요." 드디어 끝. 주중 업무가 모두 마감된 금요일의 퇴근 시간이 되자 사원들은 홀가분하게 자리를 나섰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간단한 인사가 오가는 사무실은 공기마저 가벼웠다. 여름이 되어 도시는 반짝이고, 높다란 하늘에는 간간이 구름이 떠다녔다.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이른 저녁은 선선했다. 주말을 앞두고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은 느낌....
*비주기적 연재 *인기 아이돌 치트 × 무명 아이돌 패치 *읽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꺄악! 치트 오빠 여기 좀 봐줘요! -오빠, 오늘 공연도 완전 좋았어요! 환호성에 가까운 사람들의 목소리는 창문이 완전히 입을 닫을때까지 끝없이 밀려들어왔다. 검은색으로 짙게 썬팅된 창문이 다 닫히고 나서야 치트는 크게 숨을 내쉬었다. 이제야 제대로 숨통이 트이는 ...
표지편집 : 퓰(@Fewll) [HANGOVER(행오버)] 필름이 끊겼다 일어나보니 유중혁과 헤어진 김독자의 사태 수습기 A5 / 26p / 인쇄본 / 5000원 현장구매 수량조사 폼(~26일까지) :: https://witchform.com/demand_form.php?idx=4678 통신판매 폼(~26일까지) :: https://witchform.com...
사과님 리퀘로 받은 매뉴얼즈 패치 독백 음성 기록 1번 17 : 00 아,아. 아저... 아니, 다시 할래 음성 기록 2번 17 : 01 아저씨, 지금.... 아, 이렇게 말하려니까 또 어색하네. 이상해도 좀 봐줘. 이런 거 처음이란 말이야. 그렇다고 또 시작하기는 민망하고. 쓸데없는 소리가 너무 많이 들어갔네. 아저씨 나 한 번만 다시 할게. 음성 기록 ...
알파카 님, UPGRADE 님
키워드 : 루프 "패치, 내 패치. 불쌍한 내 사랑. 왜 이번에도 절 사랑해버린걸까요." 그리고 왜 이번에도, 아니 여전히도 내 사랑을 받아버린 걸까요. 조소에 뒤엉킨 말은 얼마 가지 않아 바닥으로 떨어진다. 아마 그에게도 들리지 않았겠지. 들어도 그는 이해하지 못할것이다. 제 품에서 피를 토해내며 싸늘하게 식어가던 그 순간은 치트에게만 남아있으니 당연한 ...
꽃 한 송이 조용한 교무실에 자판 소리가 가득했다. 5교시 수업시간, 많은 선생님들이 수업을 하러 자리를 비우고 남은 선생님들도 나른한 오후 시간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유독 한 자리에서만 바쁘게 타자 소리가 새어나왔다. 화면에 가득 띄워져 있는 문서들을 처리하던 치트는 모니터 너머로 시선을 힐긋 던졌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달콤한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선...
01. 당신은 절 사랑합니다. 지독히도 자신만만한 말투다. 확신을 가졌고, 이것 이외에 다른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듯이. 그렇지 않습니까? 물음이 아닌 확인이다. 승기를 거머쥔 장군처럼 당당하고 여유 있는 미소를 지었다. 자신은 이미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한번 더 물어본다는 그런 분위기. 패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치트는 그의 대답을 이미 ...
미야 아츠무는 눈을 떴다. 전날 얼마나 마셨는지 눈을 뜨자 마자 금방이라도 어제 먹었던 술을 토하고 싶을 정도로 속이 좋지 않았고, 머리는 깨질 듯했다. 어제 얼마나 마셨던가. 아니, 왜 이렇게 마셨던가. 손을 뻗어 침대 옆에 놓인 핸드폰을 확인하자, 시간은 이미 11시를 넘어가고 있었고, 100개에 가까운 라인이 와 있었다. 아마도, 어제 마신 놈들이 아...
강 팀장님이 용감하다고 생각했다. 아주 용감하고, 단단하고, 강인한 사람이라고. 그 일이 있고 며칠이 지났다. 나는 여전히 강 팀장님과 함께 출퇴근을 했고, 회사에선 아무 일도 없었으며 저녁에는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달라진 건 없었다. 박 팀장님은 일에 열심이셨고 그뿐이었다. 정말로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었다. "돼지보다 소가 더 낫지 않겠어요?" "마음...
강 팀장님을 향한 박 팀장님의 고까움은 몇 년 전, 두 분이 같은 부서에서 일했을 적부터 시작되었다. 일이면 일, 성격이면 성격 게다가 잘생긴 얼굴은 보너스. 하나부터 열까지 못 하는 게 없던 강 팀장님은 모두의 환심을 사기 제격이었다. 매사에 열심히고 회사 생활이라면 한 번을 빠진 적이 없었으니 강 팀장님을 향한 평가는 시기, 질투보다도 존경과 호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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