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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달리는 동안 하늘이 진한 파랑이었다가, 푸른 하늘로 바뀌었다. 하늘 보는 재미가 있었고, 창밖으로 손을 내밀면 차가 고속도로를 가르는 바람이 느껴졌다. 내가 그렇게 공기와 바람을 느끼는 동안, 인준이는 운전을 하다가 나를 슬쩍 보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인준아, 너 안 졸려?" "응? 나는 괜찮은데. 여주 졸려?" "응. 좀 졸리긴 한데, 지금 하늘을 안...
-. 모든 일이 다 해결된 후, 평화로워진 스파이더 소사이어티라는 설정입니다. -. 미겔 오하라 드림물입니다. 드림이 뭔지 모르신다면 읽으시는 걸 추천해 드리지 않아요. - "뭐?" 미겔 오하라는 다소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대답했다. 방금 무슨 말을 들은 건지 모르겠다는, 어이가 없는 듯한 목소리였다. "여름휴가 말이야. 한 번도 안 갔다왔잖아. 어디 보자....
1. 히나타에게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하나 있었음 그건 바로 광장과 같은 넓은 장소나 빠져나갈 수 없는 장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장소에 혼자 있는 것을 엄청나게 두려워 하는거였음 일명 광장 공포증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었지 그걸 가지게 된 계기는 이제 히나타가 어렸을 때부터 낮을 엄청나게 많이 가리는 타입이었고 다른 사람들과 닿는 것을 좋아하지 않...
코코님… 저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뭔데? 말해. 저 퇴사하려고요… 맥아리가 없는 목소리로 하는 충격적인 선언. 코코는 순간 제가 잘못 들은 건가? 생각을 하며 눈을 뜨고 옆을 바라봤어. 드림주의 시선은 지금 한참 작성하고 있는 보고서에 가있겠지. 그래. 내가 잘못 들었나 보네. 너무나 아무렇지 않은 드림주의 모습에 코코는 다시 한번 묻겠지. -잘못 들었...
플로이드: 이게 아니야. 이것도 틀려. 그쪽 선반은 장르가 다르고, 저쪽 선반은 아까 봤어... (これは違う。 これも違う。 そっちの棚はジャンルがちげーし、 あっちの棚はさっき見た······) 플로이드: 아ー 정말, 아즐~!? 나 질렸는데. (あーもう、 アズール~!? オレ飽きたんだけど。) 아즐: 질렸는지 어떤지는 상관없어요. 목적의 책을 찾을 때까지 제대로 찾아...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올라옵니다. (매월 마지막 주 휴재)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여주야. " 그냥 서로의 얼굴만 보고 있을 때. "너무 예뻐. " 간질간질한 숨결이 피부에 살짝 닿아 사라졌다. 그 온기가 남았다. 고개를 떼고 인준이 얼굴을 두 손에 담았다. "... 인준아. 나 이 날만 기다렸어. 너무 간질간질한데 사실 좋아... " 인준이가 눈웃음을 보이며 말했다. "... 좋다. 여주야, 이제 들어가야지. 들어가서 연락해. " "...
※저속하고 숭헌 성기 언급 및 욕설 주의※ 반사 조직 간부들이 일반 펜션에서 휴가를 보내도 되는 거임? *캐붕주의* 유난히 달이 밝았던 광란의 야유회 이후 요상하게도 드림주는 회사 건물에서 간부들을 마주치곤했음. 그러다 보니 슬슬 그들의 미모에도 익숙해져 가는 드림주였고. 다만 마주칠 때마다 본인들의 가슴이나 아랫도리를 보호하는 손동작을 하는 이 남정네들의...
경장이 될 때 동안 동기들 다 가는 고향에 내려가지 않았던 공룡이 부서를 입에 올리게 된 계기는, 얼마 전의 직장 동료와 했던 이야기었다. 모두가 잠든 차량 안에서, 공룡은 언제나 홀로 운전을 하느라 외로울 각경사를 위해 말동무를 자처했다. 사실 말동무를 빙자한 일방적인 대화였지만, 공룡은 그것만으로도 만족했다. 열려있는 창문에서 밀려들어 오는 맡아본 적 ...
휴가가 끝난 뒤, 다시 출근을 했다. 휴가 때 만났던 이들과는 연락을 자주 하며 지내고 있다. 그리고 인준이와는... "여주야!" "인준아!" "뭐 먹으러 갈래?" "나? 나는 상관없어! 인준이 네가 원하는 걸로 먹으러 가자!" "음... 혹시 초밥... 좋아해?" "응! 나 초밥 엄청 좋아해!! 가자!" 우리 관계는... - "야. 너네는 안 사귀고 뭐하...
휴가 없는 여름 휴가 기간이 지나갔다. 시내는 다시 차가 막히고 사람들의 들뜬 기운도 많이 사라진 분위기다. 주변 사람들의 늙어가는 모습을 보고 가끔 나는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주말에 만난 선배가 요즘들어 손이 저리다는 얘기를 할 때 나도 공감하고 있었고, 이제는 어제 함께 시내를 조금 걸었다고 다리가 욱신거린다. 나의 선택은 올바른 것이었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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