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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의 나흘 밤 4 ‘똑…, 똑…….’ ‘똑, 똑.’ 서서히 잦아드는 물소리에 들릴락 말락 했던 바깥의 노크 소리가 욕실 안으로 또렷이 들려왔다. ‘똑,’ “네?” “아…, 앞에 옷…, 갈아입을 옷 있어요.” “아,” “같은 옷 입지 않았으면 해서요.” 샤워기를 완전히 끈 제인이 기척했고 느릿한 목소리의 해리가 살짝 놀란 듯했지만 이내 깔끔히 답했다. ...
런던에서의 나흘 밤 3 이튿날 제인은 생전 처음 애프터 파티라는 자리에 참석했다. 전날 밤 해리가 한 제안이었다. 도와줘서 고마우니 갚겠다는 무일푼의 그녀에, 그는 런던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여는 할로윈 겸 애프터 파티에 제인을 초대했다. 다양한 분장을 격식 갖춰 한 유명 인사들과 그, 그의 밴드 세션, 그리고 축하를 위해 참석한 지인들. 정말 많은 이들...
런던에서의 나흘 밤 2 사람들은 마치 인해와 같이 내보내졌다. 좁은 공간을 나오고 얼마 있지 않아 그 많던 관객들은 해리를 응원하던 하나 된 공동체에서 벗어나,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는지 하나둘 뿔뿔이 흩어졌다. 그렇게 자리에 남은 건 갈 곳 잃은 어린 양, 오롯이 제인뿐이었다. 늦은 시간은 위험하니 경찰서에 가는 게 급선무인데 위치는 모르겠고 구글맵을 ...
해리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눈살을 찌푸렸어. 잘못본건가 싶어 몇 번이나 눈을 부볐지. 하지만 해리가 잘못 본 게 아니었어. “......루이...?” “.........” 키스하던 상대와 어색하게 떨어지는 사람은 루이였어. 해리의 오래 된 연인인 루이. * 단 한번도 권태를 느낀 적 없던 해리였어. 루이를 처음 본 그 순간부...
팬들과 더욱 가까이 만나기 위해 무대를 내려오자 수많은 인파가 거세게 앞으로 치고 나왔다. 해리는 저를 향한 열렬하고 전폭적인 지지에 보답하였다. 차고 넘치는 열망 가득 담아 뻗은, 그 무수한 손을 스치듯 잡으며 지났고 관객의 환호 소리와 하나되어 정신없이 달리고 또 달렸다. 그러던 그가 돌연 한곳에 멈추어 섰다. 제 가슴 위에 양손을 움켜쥐고 눈까지 질끈...
촥! 자기야 내가 다 설명할게... 설명을 할거였음 진작 했어야지. 왜 다른것도 아니고 타블로이드지를 통해서 알게해? 그년이랑 쌍으로 사람 바보 만드니까 재밌어? 싸구려 가십지에 대문짝만하게 다른 여자랑 키스하는 사진 대문짝만 하게 나고 행사중이였는데 귀갓길에 파파라치, 기자들한테 둘러 쌓여서 남편분 소식은 들으셨나요? 두분 어떻게 되시는 건가요? 이런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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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톰린슨이요? 아 그 흉부외과 선생님? 뭐.. 싸가지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환자들이나 보호자들 한테도 까질하고. 실력 좋으면 뭐해요. 아 실력 좋은건 인정하냐구요? 그럼요. 톰린슨 선생님 환자들 예후 좋은거야 뭐 소문났는데..” “누구? 아, 해리스타일스? 소아과 울보잖아요 그 선생님. 지나다닐때마다 울던데? 의사가 감정조절도 잘 할줄 알아야지. 자...
“괜히 엮였다니, 나도 좋아서 여기 있는 건 아니거든?“ ”그럼 왜 여기 있는데." ”너도 봤잖아. 뒷걸음질 치다가 떨어져서, 가 문제가 아니고 애초에 니가 여기서 저.. 저..!“ 말을 하는 동안에도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단어가 똑바로 튀어나오지도 않았다. 학교 앞에서는 다른 센티넬들한테 시달렸고, 크리스틴이랑 도망쳤는데. 곧바로 크리스틴한테 미움 받았...
민폐존잘남들이랑 엮이고 싶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으... 늦었다...! 늦었어..! 아침부터 거금의 택시비를 날려가며 미치게 달려와도 또 지각이라니.. 진심 왜 살지? 죽고 잡다... 부장에게만이라도 걸리지 말자란 일념 하나로 최대한 부장실 블라인드 아래 선에 맞춰 낮춘 상체로 무릎 연골 다 닳아가며 엉금엉금 기어 책상 자리 입성함. 더듬더듬, 손...
▾ 맛보기 포스타입 정책상 환불 안 됩니다. 구매는 신중히 부탁드려요.- PC보단 모바일 감상 추천 드립니다.- 등장인물들은 모두 성인 입니다.- 작품 가격에 이미지는 미포함 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트리거를 늘 유의해 주세요. 트리거를 읽지 않고 구매 했을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작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이곳에서 다루는 인물들은 현실과는 무관한 창작 ...
“내가 입은 것보다 훨씬 낫다.” 내가 데면데면 인사만 하던 옆집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된 날은 그 날이었다. 12월 3일, 그 애가 나한테 입고 있던 스웨터를 벗어 빌려 준 어느 겨울 날. 그 겨울은 다른 해보다도 유난히 추웠으나 유독 그 날만 낮 기온이 높았다. 꼭 첫사랑에 빠지기라도 해야 할 것처럼.
내 몸은 늘 그랬듯이 예상보다 피곤했는지 정신없이 잠에 빠져들었고, 아침은 여전히 정신없이 바빴다. 알람 소리에 깨어나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학교에 가려니 뭘 자꾸 빠뜨린 것 같아 가방도 여러 번 확인 해야 했고. 옷도 이걸 입을까 저걸 입을까 수도 없이 갈아입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거울 앞에 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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