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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초능력을 가진 인간이다. 몇년 전부터 초인이 하나 둘 생겨나가 시작했다. 이 초인은 능력에 따라 이름이 제각각이었다. 처음에 나타난 초인은 뷰티풀 몬스터(beautiful monster)였다. 그는 너무나도 아름다워 그를 본 사람은 모두 그에게 홀렸다. 그러나 그는 그에게 내려진 의무를 다하기 위해 인간을 죽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몬스터라는 이름...
아사히 윤재혁 박정우 유해한 소재 주의 * 공포증 극복 동아리 부장: 강민오 | 서기: 윤재혁 | 부원: 박영현, 하마다 아사히, 박정우자율동아리 활동 목적: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도전을 하며 평소에 가지고 있던 공포증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함.활동 일시: 매주 금요일 야자 1교시활동 내용:실패실패실패실패실패실패FAI...
아사히 윤재혁 박정우 유해한 소재 주의 * 깡민 선배는 기분이 그럭저럭이어도 너무 그럭저럭인 그 애를 데려다가 학교 테라스에서 담배를 태웠다. 지난 겨울 요 꼴통학교는 애들 머리 식히는 곳이랍시고 화분 몇 개가 놓인 지저분한 테라스를 개방했다. 머리 식히긴 개뿔, 대놓고 흡연실이나 다름이 없었는데 선생이란 놈들은 그걸 다 알고 있었다는 듯 모른 척 지나가곤...
아사히 윤재혁 박정우 유해한 소재 주의 * 어느 날, 전지구적으로, 갑자기, 예고없이, 아무 이유 없이, 당황스럽게도, 겁쟁이들의 세상이 도래했다. 상황 설명은 간단하다. 겁없는 사람들이 전부 시퍼런 송장이 되어 저세상 간 거다. 내일 죽어도 여한 없을 노인네들부터, 인생 놓은 패배자들, 죽음이 뭔지 모르는 가엾은 애새끼들, 오늘밤 존나 퍼마시고 뒤지겠다는...
준규는 리모콘을 딸깍거리며 티비의 전원만 껐다 켜기를 반복했다. 여즉 잠들지 못했다는 사실에 대해 묘하게 신경질이 났다. 토요일이라 특별히 외출할 일은 없었지만 그냥 기분이 그랬다. 현재 시각은 동이 트기 직전인 이른 아침이었다. 흘러내려 콧잔등에 걸쳐 있던 안경을 벗어 테이블 위에 내려놓았다. 결국 티비를 껐다. 그러자 또다른 소음이 들려 왔다. 근원지는...
하루토 소정환 * 임신입니다. 네? 임신이라고요. 아 미친. 에바야. 소정환이 입을 틀어막았다. 무슨 일이야 이게. 엄마 몰래 쓴 병원비가 이렇게까지 아깝지 않다니. 하 좀 아까웠으면 좋았을 텐데. 입꼬리가 마스크 안쪽에서 어색하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 솔직히 약간 황당하고 놀랍긴 했다. 그래도 일단 축복해 줘야 되는 건가. 얼떨떨하다. 소정환은 외동아...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아사히 윤재혁 박정우 유해한 소재 및 폭력 묘사 주의 * ② 누구든지 금전, 재산상의 이익 또는 그 밖의 대가적 급부를 주거나 주기로 하고 다른 사람의 혈액(제14조에 따른 헌혈증서를 포함한다)을 제공받거나 제공받을 것을 약속하여서는 아니 된다. 하마다 아사히는 정장을 대충 갖춰 입고 복도식 아파트 안쪽으로 걸었다. 불이 나면 대피해야 한다며 복도를 비워 ...
김도영은 모두에게 늘 다정했다. 그 모두의 정의에는 소정환도 예외는 아니었다. 내가 김도영을 처음 만난 건 시시하게도 동아리 짝선배 짝후배 활동이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고 동아리를 뭐 할까 고민하다가 밥도 빨리 먹을 수있고 생기부도 빵빵하다고 하는 도서부 동아리를 들어갔다. 딱히 별 활동 안 하길래 유령 동아리인가? 생각했으나 큰 오산이었다. 갑자기 단톡에...
아사히 윤재혁 박정우 유해한 소재 및 폭력 묘사 주의 * 혈액관리법 제3조(혈액 매매행위 등의 금지)① 누구든지 금전, 재산상의 이익 또는 그 밖의 대가적 급부(給付)를 받거나 받기로 하고 자신의 혈액(제14조에 따른 헌혈증서를 포함한다)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약속하여서는 아니 된다. 누군가 내 피에 알러지가 있다. 독하게. 윤재혁 선배는 약 97%정도...
김준규 박지훈 유해한 소재 및 폭력 묘사 주의 * 김준규는 벽에 무심하게 걸린 시계를 뜯어 뒤로 돌리면 김일성 사진이 붙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똑딱거리는 시계를 괜히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가려 본다. 당장 김일성 사진의 유무를 확인해보고 싶지만 너무 제대로 누워 버려서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아마도 우리 엄마 아빠는 간첩이다. 그만큼 어린 시절의 ...
“립밤 써도 돼?” 허락을 구하는 말투이나, 허락을 구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를 뒤적거리던 아사히의 마우스 커서가 멈추었다. 아사히가 뒤를 돌아보았을 때, 재혁은 이미 아사히의 니베아 뚜껑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쓰지 말라고 해도 안 쓸 거 아니지 않아? 라는 말이 가슴 한 편에 떠올랐다가 사라졌다. “응, 마음대로 해.” “조금...
아사히 윤재혁 박정우 유해한 소재 및 폭력 묘사 주의 * 바카 군이 삔전 상의 머리를 감겨 준 날이 있었다. 거의 몇 주를 물도 대지 않아 지저분한 머리를 눌러 욕조 안으로 밀어넣고는 쓰다 만 샴푸로 씻겨내기를 여섯 번이나 했다. 형은 혼자 할 수 있다고, 내가 어린애냐고 나지막하게 물어봤지만 그랬으면 진작에 했겠지. 냅다 욕조에 코를 박고 엎드리란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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