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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퇴고x. 사망 소재. “아. 비 온다.” 그 말에 하늘을 올려다보면 어두워진 하늘에 빗방울이 한 방울. 두방울 똑. 똑하고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곧이어 쏴아아- 하는 시원한 소리를 내며 쏟아진다. 옆에 있던 학생들이 어쩌지. 우산 있어? 하고 대화에 류청우는 가방에 있던 우산을 꺼내 만지작거리다가 학생들에게 건넸다. 키가 크고 잘생긴 남성이 자신들에게 갑자...
모처럼의 짧은 휴가였다. 박문대는 늘 그랬듯이 숙소에 있겠다고 일찌감치 선언-이세진은 그런 박문대에게 숙소 지박령이라고 했다가 가볍게 까였다-했고 차유진은 휴가 짧아요! 집 가면 끝나요! 라고 했다. 김래빈은 작업이 남았다며 가족들과의 영상 통화로 휴가를 갈무리했고, 정말 영문을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어머니는 이세진, 선아현의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에...
류청우는 언제든 친구가 많았다. 항상 곁에 사람들이 끊이질 않았고 항상 웃는 표정을 유지했다. 그런데, 이것도 무슨 소용이 있겠어. 류청우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열리는 동창회는 항상 얼굴을 비췄다. 혹시라도, 그 애를 다시 볼 수 있을까봐. 배세진. 류청우의 첫사랑이었다. 복도 창가에 앉아 항상 책을 읽고 있어서 복도를 지나...
눈을 뜬 배세진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직 어둑한 새벽. 뭔가 허둥지둥 찾던 배세진은, 손에 잡힌 물건을 그대로 들어 올렸다. 국어교육학과인 배세진이 가지고 있을 리가 없는, 체육교육학과 과잠이었다. 바로 체육교육학과에서 유명한 ‘류청우의 과잠’이었다. "... 그냥 우연이었겠지? ... 설마 소문대로 짝사랑하는 사람의 물건을 베개 아래에 두고 자면 ...
"어쩐 일이야?" 술을 다 마시고. 익숙한 목소리에 흘긋, 뒤를 돌아보자 베란다로 나오는 청우의 손에도 500ml 맥주캔이 하나 들려있었다. "그냥... 마시고 싶어서. 너는?" "뭐... 그런 날도 있지. 나도 그냥 생각나서 가져왔어." "...박문대한테는 비밀이야." "그래." 하하, 낮은 웃음소리가 귓가를 스쳤다. 도르륵 눈동자를 굴리던 세진이 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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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배전력 참여글-동창회 이세진, 그러니까 배세진을 처음 만난 건 동창회에서였다. 동창이지만 같은 해에 졸업만 했다 뿐이지 학교 다니면서 일면식 하나 없었단 뜻이다. 그때의 배세진은 학교에 잘 나오지 않았고, 류청우 역시 등교하면 엎드려 자든가 훈련이 조금 일찍 잡힌 날엔 담임에게 인사한 후 다른 친구들 수업 들을 시간에 학교 나섰다. 어떻게 보면 지금 접...
근데 또 서양풍 배경임 문화사대주의 죄송합니다?(? 대충 배세진은 폐태자고 류청우는 가택연금된 폐태자를 감시하는 장교입니다 그런 설정임,, 너무 오래 업로드를 안해서 양심(있었나)이 아파가지고 갖고 온다는 게 썰백업인 점,,, 송구합니다 * 대충어쩌구공화정 정부가 들어서기 전에 물밑으로 공화당파를 지원하던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처형이 아니라 최고 대우로 유배...
혼자가 아니면 안 될 이유가 있나. 그게 세진이 여태껏 가지고 있던 의문이었다. 혼자로는 완전해질 수 없는지. 그 생각은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혼자가 된 엄마를 보는 시선들 속에서 더 세진을 괴롭혔다. 짝이 없어도 엄마는 잘만 사는데. 오히려 그딴 인간 없는 편이…‥. “오늘은 쌤이 시험문제 출제하느라 바쁘니까 알아서 짝 피구해라? 싫으면 남자 축구, ...
지각입니다!!! 죄송합니다!!! 역사를 바탕으로 쓴 '픽션'입니다 "아아악-!!!!!!"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들리는 길에 누워있는 사람들. 몇몇은 상처에 고통스러운 듯 몸을 떨고 거친 숨을 쉬지만 다른 몇몇은 숨도 못 쉬고 싸늘하게 굳어 있다. 현 정권에 저항하는 혁명을 하는 동안 적지 않은 사람들이 다쳤고 죽었다. 병원은 피를 흘리는 환자들로 포화상태. ...
* 발렌타인 데이 합작 글입니다. * 청배 청게 썸에서 사귀는 과정입니다. * 트위터 - @cdro1028 “... 후우.” 배세진은 한숨을 쉬면서 한 책상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분명 배세진 자신 역시 일찍 왔다고 생각했음에도, 먼저 찾아온 사람이 있었는지 책상 속은 과부하였다. 물론 평상시 책상 속에 자주 쓰는 학용품을 제외하고 비워두는 성격상, 대부...
3시 반이 되면 마법이 풀리는 신데렐라라도 된 것마냥 세진은 마음이 달았다. 초조하기도 했고, 류청우에게 할 말 머릿속으로 고르고 고르며 혼자 얼굴 붉히기도 했고, 덜컥 겁이 나기도 했다. 아직까지 류청우의 마음을 의심하는 건 아니고…… 저와 류청우 사이의 감정의 유효기간에 대해 겁이 나서. 우리는 퇴직 전까지 평생 봐야만 하는 사인데. 으레 이 직업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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