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내 취향의 콘텐츠를 즐기고 크리에이터를 응원하고 싶다면?
[선배, 점심 먹었어요? 여기로 와서 같이 먹을래요?] - 아니, 괜찮아. 여기서 먹을게 [괜찮겠어요? 제가 갈까요?] - 아냐, 정말 괜찮아. 나 대표랑 밥 먹으면서 할 얘기도 있고. [알겠어요, 잘 챙겨먹어요, 사랑해요!] - 너도 잘 챙겨먹어, 현아 [그거 말구요, 선배, 사랑해요!!] 채팅창을 응시하며 가경은 잠깐 골똘히 생각했다. 오른쪽 입꼬리에 ...
"현아, 현.." 가경의 목소리가 현의 입술에 말려들어갔다. 가경이 현의 양 팔을 붙잡다 싶이 움켜쥐었으나 무작정 다가오는 현의 힘을 막을 수가 없다. 현이 밀어붙이는대로 그렇게 밀려난 가경의 등은 거실 바닥에 붙었다. 가경이 가쁜 숨을 뱉는 족족 그 숨마저 현의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질투난다고, 질투했다고 말해줘요, 어렵지 않잖아.. 현이 치...
등장인물 소개 <차현> 교도소에서 근무하는 교도관으로 7급, 교위이다. 불릴때는 주임이라고 불린다. 7급 자격증 관련 특채로 시험을 쳐서 교도관이 되었고, 현재 근무하는 교도소에서 제 3사동을 담당하고 있다. 차현은 보안과 소속으로, 보안과는 야간근무를 전담하는 교도소의 핵심부서이며, 가장 사고가 많고 스트레스가 많은 부서이다. 휴일은 보통 2주...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현은 며칠 전부터 몸이 달았다. 3일간의 야근으로 퇴근 후엔 가경의 잠든 모습을 보기 일쑤였고, 행여 저 때문에 깰까 싶어 가경의 이마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는게 다였다. 또 아침마다 일어나기 무섭게 출근을 해야했다. 그때마다 가경이 부스스하게 일어나 '또 이 시간에...' 하며 현이 입에 가볍게 입술을 포개는 것이 다였다. 쉽게 말해 현의 욕구불만은 초마다...
"에-이, 선배 그건 아니다!" 웬일로 현의 목소리가 평소보다 커진 저녁. 거실은 조도를 낮게 내린 조명으로 노란 빛이 은은하게 공기를 칠하고 있고, tv 역시 낮게 내려진 소리가 조금은 썰렁할 법한 공기를 채우고 있다. 둘은 소파 밑에 내려 앉아 등을 기대 나란히 앉아 있다. 퇴근 후 맛있게 저녁을 먹고 오후에 가경이 사온 치즈, 샐러드로 술상을 채우고 ...
토요일 아침. 아침이라 하기엔 바깥 소음들이 꽤나 생명력을 갖고 있다.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서로를 부르며 지나가는 소리, 오토바이 소리, 누가 이사오는 건지 업체에서 일 보는 소리도 들린다. 가경은 둘이 살면서 아침잠이 꽤 늘었고, 현은 아침잠이 조금 줄었다. 그래서 둘은 이제 서로가 만족할만큼 숙면하고 비슷한 때에 일어난다. 현이는 일어나면 꼭 제일 먼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