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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 본 내용에 자극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형 잠은 잘 잤어?] [형 점심 먹었어?] [몸은 좀 괜찮아?] 정국과 지민은 만나지 않아도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갔고, 매일 같이 지민의 안부를 묻는 것으로부터 하루가 시작되었다. 어느덧 지민은 정국이 익숙해졌고, 정국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일찍 ...
술기운으로 홧홧하게 달아오른 볼에 늦가을 밤바람이 차다. 지민은 오소소 어깨를 떨며 입김을 내뱉었다. 일단 끌고 가게를 나와서 무조건 하천가로 걸어 내려왔는데, 딱히 할 게 없다. 슬슬 돌아가자고 말을 꺼내려다, 정국이 묵묵히 걷길래 옆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어디가.” “형 따라가는데…….” “…나 어디 가는데?” 정국은 발을 멈췄다. “형,...
forgotten w. 런치 - 부드러운 감촉의 옷깃이 지민의 얼굴을 스치고 이렇게 좋은 재질의 옷을 입고 다닐 사람은 자신의 주변에 딱 한 사람뿐이라고 생각했다. 분명히 허튼 데 돈 쓰기 좋아하고 자신을 싸구려 취급하기나 하는 성격 더러운 김태형임에 분명했다. 신경질적으로 어깨를 밀친 지민은 대체 자신을 왜 또 찾아온 거냐고 한 소리하려 태형을 올려다봤지...
* 본 내용에 자극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귓가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분명 내 손에 피가 가득한데 나는 아프지 않는 것만 같아. 오히려 포근하게 날 감싸오는 거 같은데. “..괜찮아?” 이 목소리가 날 미치게 만든다. 도대체 누구인데 매일 밤 꿈에서 얼굴도 비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 날 어지럽게 할 ...
결국 정국은 홀로 떠났다. 가기 전까지 아주 시끄러웠다. 형, 진짜 안 가요? 지금이 마지막 기회? 정말 안가죠, 정말……. 예전에 스토커처럼 카페에 찾아올 때도 그랬지만, 집요한 데가 있다. 부담스럽게 굴길래 지민이 팍 성질을 냈다. 내가 삼십 먹고 남의 집 찾아가는 거, 네가 술처먹고 친구네 집에 가서 자는 거랑 무게감이 다르다, 생각을 좀 하고 살라고...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 본 내용에 자극적인 요소들이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다시 찾아온 정적. 정국이 말했던 것처럼 이 정적을 좋아하는 것 같진 않았다. 하지만 어제와는 달리 정국이 가져다준 노란 튤립이 방안을 조금은 밝게 만들어줘서 그런지 혼자 있는 느낌은 조금 덜 한 듯하였다. “진짜 좋은 애인 것 같아.” 지민은 어느새 피식 웃고 ...
※작품에 나오는 모든 인물은 실존인물,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작가의 허구(fiction)입니다.※ ------------------------------------------- 여주에겐 말 못할 비밀이 있다. 그것도, 정말 뜬금없고 왜 이런 비밀이 제게 있는지 알 수 없는 비밀이다. 여주가 비밀을 알게된건 꽤나 어렸을 적이었다. 그것도 느닷없...
4. 20여년 전, 처음 게이트가 생긴 곳은 인천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생긴 테두리가 파랗게 일렁이는 시커먼 색의 홀. 이것을 처음 목격한 이는 30대의 남자였는데, 보자마자 사진을 찍어 SNS에 올렸다. 이런 걸 본 적 있냐고, 이게 대체 뭐냐고. SNS로 퍼지기 시작한 홀의 사진을 보고, 누군가가 그린 그래피티가 아니냐고들 했다. 관종이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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