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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 함유량 대략 0.5% 여행자는 루미네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상 필요하기도 하니 양해해 주세요. 설정도 지리도 사건물도 약한 관계로 적당히 만들어내서 썼습니다. 오타와 비문과 오류는 제군의 뜻입니다. * 쓰다보니 연작으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연작이므로 같이 읽으면 좋다 정도이니 참고해 주세요 신(神) 연작 1편 황금의 모래 (NCP) ...
손에는 유리백합 한 송이가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방금 전까지 웃으면서 대화를 하던 그녀 또한 없었다. 꿈이였구나. 허공을 응시하며 침대에 앉아있던 종려는 손에 있던 유리백합을 탁자 위에 올려두웠다. 그 뒤, 다시 침대에 누웠다. 눈을 살며시 감았다. 다시 눈을 뜨면 그녀가 있지 않을까 헛된 망상을하며 서서히 잠에 들었다. 눈을 뜨자 왕생당이 아닌 ...
위의 설정을 배경으로 만든 썰. (네 이거 쓸려고 저 설정 만들었어요.) 피치못할 사고로 부상을 입은 채 아이테르와 떨어지고 티바트, 정확히는 셀레스티아에 떨어진 루미네. 당시 천리는 루미네는 받아들였고, 루미네를 맨 처음 발견한 모락스가 돌보기로 한다. 그렇게 모락스가 강림할 때 같이 강림한 루미네. 모락스를 도와 인간들을 돌본다. 인간들은 모락스와 루미...
*종려가 강림자라는 설정* 이유는 단순했다. 더 이상 타르탈리아에게 남은 게 없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지키려 몸을 비틀고 안간힘을 썼던 것들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한 순간에 사라졌다. 가족, 신념, 명예, 충성을 다하던 주군까지. 전쟁에서 패배하면 배상을 하고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는 명목으로 한 일에 대가를 치러야 한다. 재판에서 타르탈리아에...
솔직히 종려귀종.. 아는 서사도 없고.. 귀종은 마신전쟁에서 휩쓸려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고..... 해등절 스토리 안봤고.. 그런 점 유의해서 봐주시길 바라요!! 그러니 오늘은 if썰.. 종려가 귀종의 그리워하는.. 그런 걸 먹고 싶은 날입니다 귀종이 죽은 지 수백 년, 종려는 여느 때와 같이 리월을 산책하던 도중 유리백합이 종려의 눈에 들어오게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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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말아 수정 혹은 삭제 불시에 할 수 있습니다 현대환생에유 교수×학부생 이에요... 가벼운 글입니다 "타르탈리아 학생은 나 잠깐 봅시다." 옆에 있던 토마가 어깨를 움찔거렸다. 뭔가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타르탈리아의 팔뚝을 두어 번 약하게 치고는 앞에서 기다릴게! 라고 크게 외치곤 갔다. 종려가 그를 오래 붙잡지 않도록 눈치껏 해준...
바닥에서 울리는 진동감에, 종려는 눈을 떴다. 눈을 뜨자 보이는 것은 꽃마차에서 보이는 정경도 아니고, 매일 아침 일어나면 볼 수 있는 익숙한 방의 모습도 아니었다. 종려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가 있는 곳은 작은 크기의 방이었다. 아니, 종려의 기준에서 작은 방이었지, 일반인들의 기준에서는 상당히 큰 방이었다. 어쨌든, 사방의 벽은 나...
다음날 아침 오늘은 모처럼의 휴일이다. 보통 휴일에는 집에서 뒹굴거리거나 어디 놀러가는게 보통이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을 활용해 생각에 잠기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게 종려였다. '타르탈리아... 결국에는 무엇을 말하려고 한거지...?' 쇼핑을 갔을때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계속 결국에는 타르탈리아가 원하는 자신과의 관계를 못들은 종려는 계속 의문에 휩...
종려남행... 되게 오랜만인데... 종려 반지 관련해서 써볼게요. 습... 테르가 종려한테 가서 종려씨! 혹시 커플링이라고 들어보셨어요? 하면 커플링...? 그게 뭐지? 보석인가? 이럴테고 테르는 그걸 또 친절히 설명해줌... 커플링이라는건, 서로 연인 사이에~ 어쩌고. 종려는 설명 듣고나서 처음엔 장난식으로 하지만 그건 '연인 사이에' 서로 끼는 반지가 ...
시험공부빼고 다재밌다 다음주는 집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집착 조아~ 너드 루미네(였던것)? 음.. 조용한편인 루미네?가 보고싶다 (근데 후반부엔 그냥 학생 루미네가 되어버린..) 인맥왕 토마 약간 반 회장같은 느낌의 토마일 것 같다. 그래서 애들이랑도 두루두루 친하고 옆반 친구의 언니의 사촌의 당숙어르신의 둘째따님이 결혼하신다는 소식까지 알정도로 약간 인싸 ...
리월항의 한여름은 낮에는 바닷바람으로 시원하고 밤에는 쌓인 습기가 열기와 고려 땅에 앉아 후덥지근한 열대야를 일으키고는 한다. 아무래도 낮보다 밤이 더 덥게 느껴지는 탓에 여름이면 리월 사람들은 낮잠을 오래 자고 밤에는 더위에 몸부림치며 찬 물로 몸을 씻거나 차가운 음료를 마시고 바닷바람이 부는 곳으로 모여 시간을 보내고는 했다. 이런 풍습에 맞춰 칠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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