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내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작품 태그를 알맞게 설정해보세요.
우리가 처음부터 육아를 능숙하게 한 것은 아니었다. 우리는 당시 20대 중반, 청춘을 보내고 있었을 때였고 그 청춘을 버리고 아이를 키운다는 건 쉽지 않았다. 너무 육아에 지칠 때면 가끔씩 내가 왜 이 아이를 보살펴야 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는 우리 형제들 중에서 그런 생각을 제일 많이했다. 내가 잠뜰이와 처음 만났을 때는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
알페스 나페스 없음 개인 창작글 덕개.잠경위님! 잠뜰.아,덕경장. 저녁에서 밤으로 해가 넘어가는 시간.잠경위는 옥상에 올라와 경치를 구경하고 있었다.경치를 구경하는 잠경위의 뒤로 덕경장이 두 손에 인스턴트 커피를 쥐고 오고있었다. 덕개.자,여기요. 잠뜰.땡큐 덕개.그나저나 오늘 사건 되게 힘들지 않았어요? 잠경위는 덕경장이 가져온 인스턴트 커피를 받곤 마셨...
부지런히 걸어 카메라실에 도착한 덕개는,잠뜰에게 곧장 말했다. "팀장님,거짓말탐지기 써보시죠." 그 말에 잠뜰은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굳이..? 자백 했잖아." "조미령씨 살인사건도 조사해야하잖아요!" 그때서야 잠뜰은 깨달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거리곤 말했다. "그래..최순경 불러서 거짓말탐지기 가져오라고 해." 그녀의 허락이 떨어지자,덕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지낸 지 몇일째. 서서히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점점 시들어가고 있던 그때. "누나." 덕개가 넌지시 말을 건네왔다. "왜?" 나는 힘없이 답했다. "우리 그냥..이렇게 무력하게만 있지 말고 찾으러 다닐까?" "누구를?" "형들." 나는 덕개의 말에 잠시 고민했다.하지만 이내 결론은 쉽게 내리어졌다. "위험해." "나는...
박덕개, 평범한 고1 남학생. 특별한 점이 있다면 현재 청하고등학교 밴드부 매니저를 하고 있다는 점 정도일까. 그 외에는 그저 반에서도 조용하게 자신의 할 일을 하는 그런 학생일 뿐이다. 굳이 다른 일에 나서고 싶지도 않고, 나설 이유도 없고. 반에서도 친한 친구도 없을 뿐더러 같은 중학교에서 올라온 사람 중에서 친한 사람도 없었기에 그냥 반에서 조용하게 ...
훙넹넹 님, 무슈슈 님
*해당내용은 전부 픽션입니다. 으음... 어둠 속에서 잠뜰은 자신의 몸을 뒤쳑였다. 햇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거대한 대형마트였기에 두 배는 더 어두워 보이는 듯했다. 간신히 몸을 일으킨 잠뜰을 찌뿌둥한 몸을 펴기 위해 손을 높이 들었다. 손가락 끝까지 쭉 펴자 그제야 조금 몸을 움직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차가운 대리석 바닥, 춥지만 마땅히 잘 곳이 없는...
''아저씨, 마술 보여주세요!!'' "그으래 잠뜰아...뭐 보여줄까?" "어...비둘기!" "비..둘기는 쪼오금..개는 어떨까?!" "능력 없어..." "능력이 없다니!!!!!! 자, 잘 봐라! 마술 마술 마술술~." "우와아!! 비둘기, 하얀 비둘기다!" "어째 강아지보다 더 좋아하는..." "비둘기 너무 귀엽다! 아저씨, 이렇게 이쁜 거 할 수 있었으면...
결국 모두가 뒤뜰에 모였다. 모두가 진정하고 이성을 되찾을 그때. "그래,어디 한 번 이야기라도 들어보자.왜 그런 글귀를 쓰고,그런 생각을 지니게 되었느냐?" 그러자 덕개는 조금 생각에 잠겼다가,이내 입을 뗐다. "저는..아라이기 때문에 밑바닥에서 사는 사람들의 부조리함과 불평등을 한몸에 겪으며,또 다른 한편으로는 주인집 도련님의 스승님에게 잠시나마 교육을...
...왜 이렇게 안 온담. 이라고 중얼거리긴 했지만 정작 10분 일찍 도착한 것은 자신이었기에 누군가를 탓할 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약속시간은 칼같이 지키는 서라더. 6명 중 가장 먼저 축제장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따로 다른 지정복을 맞추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흰 티에 어두운 색 계열 바지로 맞추기로 했었다. 그래서 라더는 왼쪽 가슴에 상어가 그려진...
"저거..뭐야..?" 뭐긴 뭐야. 우리가 그렇게 찾던 망자들의 리더,그 괴물이지. "야,튀어!" 그렇게 우린 뿔뿔이 흩어져버렸다. 우린 남쪽 맨 끄트머리에 살고 있었기에,얼떨결에 두 명씩 짝을 지어 북쪽,서쪽,동쪽으로 도망쳐버렸다. -여긴 이승 E-1구역,망자출현했다.지원바란다. 나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달렸다.살고 싶은 마음에. 그러다 천천히 걸...
"박잠뜰! 트랜스퍼!" 오늘도 어김없이 병원 안에 울려퍼지는 각별의 외침. 응급의학과 각별이 트랜스퍼할 정도면 굉장히 위급한 상태라는 것이겠지. 위급하게 들어온 환자들은 대부분 각별이 처리했으니. "갈게.바이탈은?" "바이탈 불안정하고,자주 기절한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다시 또 기절하셨어.NS(신경외과)트랜스퍼,맞지?" "뇌신경이 불안정한 것 같은데..일단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