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조건 없이 모두에게 공평히, 그리고 많이 제공되는 인간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달콤하다. 적어도,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포켓몬들은 그리 칭하기로 했다. 그가 주는 달콤한 사랑에 푹, 빠진다면 필히 질척한 늪에 빠진 것처럼 그 사랑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며 헛손질을 해댈 것이다. 그래도 아무렴 어떤가, 어찌 저찌 헤엄만 칠 수 있다면 뭐든 괜찮을텐데. 그래도...
잠깐의 온기가 지나가면 오히려 더 추위를 심하게 느낀다는 것을 자양은 일찍이 깨달았다. 온기는 재빠르게 사라지는 것이다. 제 옆에서 빛을 내던 것들은 모두 지난한 시대에 먹혀서 허무하게 져버렸다. 몇 번이고 허무하게 죽어가는 것들을 보고 있으니 더없이 공허하더라. 언제부턴가 온기를 가진 것들을 멀리했다. 더 매정하게 굴었고 할 수 있다면 밀어내기 바빴다. ...
" 에잉? 여긴 뭐야. 난 분명 당보랑 술 마시고 있었는데?? " 청명은 술마시며 즐기던 도중에, 모르는 공간에, 그것 조차 혼자서 이곳에 온 것이었다. " 거기 누구 없어요!? 나 좀 살려주세요! 여기 이상해요! " 그 때 어디선가 어떤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당신이 그 천하제일 매화검존 청명인가..? " 그 목소리를 낸 사람은 분명 청명을 아는 ...
…그때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받아주지 않았을 겁니다 카이. (돌아온 네 말에 한껏 너를 노려본다. 그리고 억울하다는 듯 눈을 부라리고) …지금 이 관계에 매달리는 게 카이 뿐인 것 같습니까? 겨우 친구로 인정한 저는 뭐가 됩니까? 왜 본인을 그렇게 자학하지 못해 안달 나 있습니까? 저로서는 정말이지 알 수가 없네요. 바보 같다는 말로는 부족할 것 같습니다...
코스타리카 돌턴이 세운 가설은, - ...아니, 시작을 잘못 끊었네. 다시 시작하자. 항상 이런다니까, 정말... 코스타리카 돌턴이 세운 가설은, (얇은 펜이 채 완성되지도 않은 문장에 선을 직직 긋는다. 구분선을 하나 긋고, 그 아래에 다시 첫 문장을 써내려간다.) 코스타리카 돌턴은 진실로, 무지한 이는 아니다. 하지만 이따금 앎에도 행하지 못하는 것들이...
“슬레타, 네게 있어 내가 1순위야, 밥이 1순위야? 말해 봐.” “당연지사, 밥이죠.” “...뭐?” 미오리네는 한 톨의 고민조차 없이 단박에 명쾌하게 밥. 이라는 결론을 내뱉는 슬레타를 보고 김빠진 콜라 같은 대답을 내놓았다. ‘당연히 미오리네씨가 제게 있어 제일 중요하죠!’ 부부 사이라면 당연히 이런 빈말이라도 무조건반사처럼 튀어나올 것이라고 예상한 ...
포스트 반응이 없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잿빛 설원의 시대 탄생은 누구에게나 숭고한 것이라지만 황폐한 국가-라 명명하기도 어려운-에서의 탄생이라는 것은 어떤 존엄이나 고결과는 거리가 멀었다. 무너진 건물의 잔해들이 얽히고 섥혀 위태롭게 구성된 자리에서 첫 숨을 터트린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매섭게 밀려오는 혹한의 추위를 채 견디지 못하고 굳어간 아이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마땅히 사사받아야 할 ...
( PC로 읽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날이 맑다. 날이 너무 맑아서 일어나기 싫은 아침이다. 옆에는 당신이 있고 당신 옆에는 내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이유는 당신 얼굴 위에 햇빛이 드리우기 때문이다. 나도 아직 무서워서 다가가지 못한 당신에게 햇빛은 너무 무례하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이유는 내 얼굴 위에도 햇빛이 드리우기 때문이다. 당신과는 ...
커마 저에 대해 펜리르섭 성인 여성 유저입니다. 남볘라 본체입니다. 은근한 메타몽이지만 결국에는 돌고 돌아 남볘라로 돌아가요. 접속 주기는 보통 낮(11~12시)부터 밤(11~12시)까지 있는 편이에요. 저 시간 동안 계속 게임을 하는 건 아니고, 세워두고 중간에 어디를 잠깐 다녀오거나 작업을 진행하러 가기도 합니다. 즐기는 컨텐츠는 유료채팅, 스샷, 만추...
어느날의 실수였다. 잠시 시골에 놀러왔다가 길에 핸드폰까지 잃어버린 마당에, 가진 건 몇 안 되는 동전들 뿐. 기이하게도 근처에 사람이라곤 하나도 보이지 않았기에 어느 낡은 공중전화 부스에 들어가 친구의 전화번호를 누르던 참이었다. 실수로 무의식의 방랑자가 전화번호의 8을 9로 눌러버렸다. "아. 잘못 눌렀······." 수화기 너머로 소리가 들렸다. "....
오늘 방학을 했어 매일 가던 학교가 드디어 여름의 무더위에 허리를 숙이고 우리에게 작은 쉼을 허락해준 날이야 너의 오늘은 나의 오늘처럼 편안했을까? 이제는 궁금해도 너에게 물어볼 수가 없다 내 궁금증을 항상 네 생각처럼 같이 고민해주던 너였는데 너는 분명 더위라는 게 보고플 정도로 추운 계절에 내 곁을 떠나갔지만 왜 이런 따뜻한 날에 네 생각이 나는 걸까 ...
영화 <더 랍스터>의 일부 세계관과 설정을 차용, 개인 설정을 추가했습니다. 약간의 동인 요소 포함. (윧>>>예<<<말 ) 마무리 할 시간이 너무 안나서 아예 관두기 전에 일단 반절만 먼저 올리는데 후편도 언젠간... 나옵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