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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7월 15일 어나스테 T7 부스에서 판매된 시키프레 글회지 '이치노세 씨의 우울'의 샘플입니다. A5 중철 28p이고 가격은 3000원입니다. ***SAMPLE*** 천재도 결국 인간이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 같은 매체에서 흔히 묘사되는 천재들의 모습이 냉철하고 감정이 절제된, 과할 때는 어느 강력범죄자와 같은 이미지로 비치긴 하지만 그것은 아주 얄팍하고 ...
01 러닝 02
늦은 밤이면 홀로 산책나가는 것은 어느 새, 나에게는 익숙한 일이 되었다. 새벽녘, 그러니까 시침이 오전 1시를 가르키기 전에 옷을 차려입고 초침이 째깍거리는 소리를 신발의 끝 부분을 퉁퉁 거리는 소리로 묻어내고는 문을 열고 밖을 나가며, 찬공기를 얼굴로 맞을 때 가볍게 기침을 한다. 지금 이 시각이면 아메리카는 아침이려나. 쓸데없는 생각이 떠올라 고개를 ...
CRYSTAL TIME Write by. Zam(@Ada_sz) "다린, 우리 별 보러 가지 않을래요?" · · ·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에 도착하자 싱그러운 나무들에 장식된 형형색색의 불빛 장식들이 그들을 맞이했다. 불빛 장식으로 나무들이 반짝이자 호수도 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났다.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지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쇼가 시작되고,...
My Little Little Girl Write by. Zam(@Ada_sz) “다린, 저와 함께 있어 줘서 고맙습니다.” · · ·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스해지는 주황색 머리카락과 생기가 넘치는 주황빛 눈을 가진 그녀가 부드러운 흰색 초커와 꽃무늬가 수놓아져 있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그가 멍하니 바라보았다. 선율과 함께 어우러져...
널 지킬 거야. 이러는 자신이 가끔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하곤 했다. 멀쩡히 숨을 쉬고, 땅을 걸으며 스치는 차가운 공기마저 피부로 느끼고, 바람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이것은 꿈이라는 생각을 가끔 하곤 했다. 꿈이다. 꿈이, 아니다. 아니다. 현실이다. 그렇게 사고가 흐르는 순간, 나는 어느새 다시 눈을 감고 있었다.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느...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길바닥에 눈이 쌓이면 괜히 발을 디디고 싶어진다. 발은 시리고 축축해지겠지만 그냥 별다른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져 멍하니 서있곤 한다. 굳이 좋아하는 계절을 고르라면 겨울보다는 여름이지만 이상하게 눈이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구석이 있는 건지 보고 있으면 거센 추위도 용서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인지 모처럼 눈이 푹푹 내려쌓인 1월의 어느 퇴...
“크, 학…!!” 복부에 발차기를 먹고 아스팔트 바닥에 나뒹군 구렌은 곧바로 몸을 일으켜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했다. 하지만 흡혈귀의, 그것도 고위 시조의 움직임은 그가 태세를 정비하는 것보다 훨씬 빨랐다. 눈으로 쫓기도 힘들 정도의 스피드로 자신이 멀리 날려버린 구렌을 쫓아간 페리드 바토리는 부들거리는 팔로 바닥을 짚고 억지로 상체를 일으키는 구렌의 머리...
“구렌— 오늘 강의 몇 개 남았냐?” “하나.” “무슨 수업?” “전공. 분자 생물학.” “몇 시에 끝나?” “아…. 지금 수업 들어가니까 2시간 후?” 교양관에서 우연히 마주친 고교 시절부터의 친구 이치노세 구렌을 붙잡아 세운 고시는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히죽 웃으며 한 가지 제안을 해왔다. “수업 끝나고 예정 없으면 영화나 볼래? 공짜표 손에 넣었는...
사랑이라는 것은 대체 뭘까. 집무실에서 서류를 읽고 있는 구렌을 바라보다 뜬근없이 질문을 던졌을 때, 그는 자신에게 대답 대신 책장에서 뽑아 든 사전을 휙 던져주었다. 제법 두껍고 묵직한 것을 두 손으로 받으며 나직이 투덜거린 신야는 이내 페이지를 넘겨 사랑의 의미가 적힌 부분을 낭랑한 목소리로 읽어 내려갔다.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
“구렌 님, 구렌 님. 고등부에서도 3년 간, 잘 부탁드려요!” “사유리. 호들갑 떨지 마. 구렌 님께서 곤란해 하시잖아.” 아이처럼 흥분한 사유리를 나무라며 어른스럽게 품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그런 시구레의 얼굴에도 감출 수 없는 홍조가 떠올라 있는 것을 본 구렌은 긴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적당히들 해라.” 초중고에 대학까지 풀코스로 이어져 있는 교육의...
히이라기 신야가 이치노세 구렌을 처음 만난 건 꽤 오래 전의 일이었다. 지금은 구렌과 눈높이가 같은 신야이지만, 그 때만 해도 신야의 키는 구렌의 허리를 넘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의 신야는 고작 네 살 난 꼬마였던 것이다. 구렌에 대한 것을 덧붙이자면, 그는 그 때 이미 지금과 같은 다 자란 용모를 갖고 있었다. 겨우 따라잡았다. 이십여 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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