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포스트 반응이 없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교우] 소설 입니다. 쪽 쪽쪽 뜨거운 입술이 자꾸만 붙었다가 쪽 소리가 나면서 떨어진다. 더운 숨이 자꾸만 쏟아지는데도, 숨쉬는 것보다, 지금 붉게 달아오른 뜨거운 입술이 더 고파서 자꾸만 입술을 붙이는 사람도, 그걸 받아 들이는 사람도, 이미 완벽하게 밀착된 몸을 더욱 끌어 당기면 쪽쪽 소리나게 입술에 턱에도 볼에도 코에도 눈에도 이마에도. 자꾸만 입...
연수 기간에 인효쿠의 집으로 옮겨 넣었다 짐은 서울로 향하는 때 그대로 맡겨왔다. 돌아올 생각이니까,라고 말하면 인혁은 곤란한 표정으로 그러나 승낙했다. 떠나고 나서 정말 가끔 휴식을 취할 때마다 부산을 찾았다.당시에는 인혁은 이전과 변함없는 얼굴로 시간이있는 한 민우와 함께 보냈다.집에 있는 동안 인혁은 의학 서적 및 논문을 읽는 것이 많다.내용에 집중하...
긴급 수술을 마치고 새로운 클럽과 백의로 갈아입은 다음 차가운 공기를 마시러 나갔다. 그러자 정원수 숲 앞에 주저앉아 있는 인혁을 발견했다. 수술이 끝났으니 집에 돌아와도 좋은 것이지만, 그럴 생각은 없을 것 같다. 다가가민우에 마음이 났지만 인혁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수고하셨습니다" 그렇게 말한 뒤 민우는 옆에 앉았다. 위를 올려다보니 이지러진 달이 ...
그날 밤 만취했던 최인혁을 보내는 역할은 민우가 맡았다. 인혁은 취기가 도는 게 빨랐으나 평소의 피로가 쌓이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신운아에 메모 받은 주소까지 택시를 타고 발밑이 휘천하는 인혁에 어깨를 빌려 아파트 방 앞까지 도착했다."키는 어디입니까?""응, 어디였는지" 졸린 목소리로 답했고 인혁은 부스럭부스럭 주머니를 뒤적이다. 민우는...
*[별을 쏘다] 뒷이야기 입니다. 05.(完) 쉽게 잠들지 못하는 필교를 겨우 재워 놓고 살며시 빠져 나왔다. 전화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도 많았다. 하지만 하지 않을수 없었다. 안색도 파리하고, 불안해 하는 모습이 여실히 보였다. 이런 모습을 전에도 보지 않았던가, 기억이 돌아온....... 그날 아침. [사장님. 저는 더이상 사장님이 ...
알파카 님, UPGRADE 님
*[별을 쏘다] 뒷이야기 입니다. 03. "입맛이 없어?" "아니..." 우리 관계가 변했냐고? 글쎄,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변한게 없고, 필교도 그닥 다른것이 보이지 않는다. 침대 위에선 무언가 변화가 있어야 하잖아. 아니, 그것도 아무 변화가 없어. 전처럼, 그저 나는 필교 옆에서 필교를 보면서 잠이 들 뿐이다. 전에는 잠든 그를 보면서...
*[별을 쏘다]의 뒷이야기 입니다. *혜성, 별, 정필교. 세가지 이름이 모두 등장합니다. 모두 동일 인물이며, 상황에 따라 달리 불려질뿐. 헷갈리시지 않으셔도 되요... ㅠㅠ 01. [어디서 어떻게 살아왔어요?] [그 CLUB 지하에서 눈칫밥 얻어 먹고, 잔 심부름 하고 살았지. 좀 커서는 교육이랍시고 기숙사처럼 애들 모아놓고 그곳에 있었고, 그곳에서 술...
* 신화의 민셩 팬픽 입니다. * 엑스에서 연재 되었던 내용으로, 내용 동일 합니다 05. 분명 시작은 문정우였다. 그가 나에게 키스하고 내 몸을 쓰다듬으면서 시작 했었는데 기억이 끊겼 다. 나의 몸을 뚫을 듯이 격하게 덤벼 오던 기억이 나고, 낯선 사람도 본 것 같고, 밤이었던 것 같은데 창 너머는 밝았고, 그가 다시 나의 콧속에 관을 넣더니 후하고 바람...
* 신화의 민셩 팬픽 입니다. * 엑스에서 연재 되었던 내용으로, 내용 동일 합니다 03. "누나!" "어~ 민우야!" 내가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순이 누님을 만났다. 이 새벽까지 밖에서 떨고 있는 것을 보니 오늘은 수완이 좋지 못한 모양이다. 민우는 얼른 다가가 제 목에 둘러져 있던 목도리를 풀러 그녀의 어깨에 돌려 꽁꽁 싸맨다. "이거 무슨 뜻이야?"...
* 제목만 수정했습니다. 내용 변동 없습니다. * 신화의 민셩 팬픽 입니다. * 엑스에서 연재 되었던 내용으로, 내용 동일 합니다 -Prologue- 깜박 깜박 눈을 떴다 감았다를 반복하게 된다. 여기가 어디더라, 아득해져 오는 정신을 차리면서 눈을 느리게 다시 떠보지만 기억은 정확하지 않다. 제 벌거벗은 몸둥아리 위로 두 놈이 있었던 것인지, 한 놈이 있...
1. 이선호는 왼손을 들어 시계를 보았다. 12시 16분. 어느덧 귀한 점심시간이 16분이나 지나 있었다. 미간을 좁히며 혀를 차는 순간 숫자는 17로 바뀌었다. 이선호는 긴 한숨을 한번 내쉬고 고개를 들었다. 눈앞의 벽면을 가득 채운 광고판에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들이 실물의 두 배쯤 되는 사이즈로 조명 아래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러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