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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따르릉- 한가히 이불 위에 누워있는데 집전화가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이 시간에 누구지, 싶어 터벅터벅 걸어 전화기 앞으로 걸어갔다. 번호를 보니 준수네 집이었다. ".. 김준수?" 전화를 받아보니 들리는 건 김준수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어린 시절부터 아주 익숙하게 들어온 목소리였다. 재중이 형님이었다. "여보세.." '야 유천아, 전화를 왜 이렇게 늦게 ...
11. 준수랑 함께 산 지도 벌써 5개월이 흘렀다. 예쁘게 꽃을 피우겠다던 준수는 주변에 나비며, 벌이며 죄다 달고 다닌다. 이럴 거면 꽃이 아니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무채색 바위가 되라고 할 걸 그랬다. 나도 학생 때 이 정도였나 싶을 정도로 내 후배 애인은 공부하느라, 술자리에 불려가느라 알바를 두세 개씩 할 때 보다 더 바쁘다. 학기 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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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장도군은 협상에 돌입한 즉시 방화와 약탈 행위를 멈추고 북경 내성에 진을 쳤다. '적법한' 포로 대접으로 영중의 앞에 장도군이 준비한 식사가 차려졌다. 전시인것을 감안하면 제법 호화로운 식사였다. 꼬치구이 요리, 버터와 각종 견과류를 넣어 구운 빵, 질 좋은 크림 등이 나왔다. 며칠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죽만 먹으며 싸웠던 ...
장도의 대포가 일제히 북경성의 서쪽 성문을 두드렸다. 폭약이 펑펑 터지며 성곽의 약한 틈에 충격을 주어 헤집었다. 성곽의 안쪽은 부상자들과 성곽의 잔해로 난리 통이었다. 북경성의 주둔 병력은 수성을 위해 폭뢰를 던지고 화살을 쐈다. 장도 측은 수성 병력의 포병부대에 대한 집중 견제에 대한 대비책 또한 가지고 있었다. 병사들이 집중적으로 포를 보호했고, 궁병...
황후는 해산한지 백일도 채 지나지 않은 몸을 끌고 손수 피난을 지휘했다. 황제가 전장에 나서있는 지금, 그가 결정권자이고 백성들을 이끌 책임이 있었다. 황금으로 장식된 봉황 의자에 앉아있기만 해서는 백만명에 가까운 북경과 북경 근교의 주민들이 피난길에 오르며 벌어지는 온갖 사건사고를 해결할 수 없었다. 자잘한 사건은 절도가 많았으며, 혼란에 빠져 폭등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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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花流水(낙화유수) Ⅰ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 오이카와 토오루 X 이와이즈미 하지메 上 순조 1년, 공명첩과 납속책을 통해 급격히 양반의 수가 늘자 세금을 낼 평민이 줄어들었다. 이에 왕실은 공노비와 관노비들을 풀어주며 평민으로 신분을 이동시켰다. 한 편으로는 화폐경제의 발달로 인해 도망 노비가 점점 많아지고 있었으며, 이날은 몸종 한 명이 오이카와 가(家...
이름 환수 "저희가 이름으로 부를 사이입니까. 환수라는 별호가 있습니다. 그리 부르십시오." 성: 홍 자: 원 (元: 으뜸 원) 작호: - 별호: 환수 (皖: 환할 환, 獸: 동물 수) 가명(家名): 희원 (希: 바랄 희, 願: 원할 원) 나이 22 성별 XX 키/몸무게 163/52 외관 체 •흑발 -앞머리는 이마를 다 덮고 눈 아래까지 내려온다 -옆머리는...
"..." "...." "......." 한 순간의 일이었다. 우리는 모두 세상이 정지된 채로 서로를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아, 망했다! -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는.. 그냥 아주 평범하게, 평소처럼, 늘 그래왔던 것처럼, 오렌지 주스를 쫍쫍 마시면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날이 더워서 땀이 뻘뻘 흘러 짜증나는 날이었다. 아, 왜 제일 끝...
<제 1장> 春來不似春 봄이 왔으되 봄 같지 않도다 꽃들은 바람에 살랑이고 새들은 옥구슬 굴러가듯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니 오월 단오로세. 한창 마을이 북적거릴 때렷다. 그러나 이 좋은날에 맘 편히 즐길 수 없는 이 있었으니. 때는 아주 오래전 월화국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흘러간다 마을 사람들은 뒷 산의 신령하신 용이 마을을 지켜주신다고 믿었다. ...
입사한지 4개월째인 준수는 4개월째 짝사랑 중이야. 수개월 전, 집에서 할거 없어서 유튜브 알고리즘이나 훑고 있는데 딱! '한량 백수가 낙서로 월 300번 방법'이라는 영상이 뜨는 거야. 와- 나 백수인 거 어떻게 알고 뜨냐 싶기도 하고 낙서로 300번다는거 어그로 아니냐 싶기도 해서 영상을 노려보며 본 준수야. 아 근데 이거 학교에서 강의 듣기 싫을때마다...
08. 외전. 수혜자 김준수 보육원에서 지내기 이전의 기억은 없다. 이름은 김준수, 12월 15일 생일이고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네 살 때부터 보육원에 자랐다는 것은 크면서 알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도 나는 버려진 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맡겨졌다는 것에 대해 조금은 안도했던 것 같다. 신부님, 수녀님, 형, 동생, 친구들이 있어 북적이는 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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