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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너가 죽었단다, 너와 꼭 닮은 형제가 너의 사망 소식을 알려주었다. 너가 죽었다고 했다, 사인은 말해주지 않았다, 내가 충격을 받을까 걱정되어서라고 했다. 그러니까, 돌려서 말한 거다, 너가 스스로 삶을 포기했다는 것을. 나는, 그저 멍한 기분에 가두어져, 그 투명한 방울 속에서, 현실감각을 잃었다. 아무런,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너의 형제가...
네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았다. 불의의 사고였다고 한다. 그 아이를 옆에서 보좌하던 이에게 들은 말이니 사실일 터. 소식을 전하면서도 침통함에 금방이라도 눈물을 도르륵 흘릴 것만 같던 그 얼굴에, 나는 그저 고개를 끄덕이기만 하였다. 이 소식을 전하는 건 이 자의 의지일까. 아니면 언제 자신이 없어지더라도 놀라지 않도록 미리 깔아둔 너의 배려일까. 이제 와서...
※료쿠라 온리전 #KISS해서키스톤 참가작입니다. 유료발행 후 온리전 기간인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공개하고, 그 후 다시 유료로 전환됩니다. 온리전 기간이 지나 유료로 전환하였습니다. ※ 차후에 책으로 엮어 판매 예정입니다. 외전 추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책 낸 지 2년이 지나 무료공개 전환합니다....
※ 오랜만에 돌아 왔죠ㅠㅠ 소재거리가 떨어져서.. 고민 좀 하느라 늦어 버렸어요... ㅠㅠ 이제 열심히 쓸려고 하는데... 노력 해볼게요! 시작 전에 이번 연성엔 다친 얘기 라던가... 피 얘기도 들어 있으니 주의!!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쥐고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문득 연시호 한테서 연락이 오질 않는 게 무슨 일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메시지를 열어 ...
(아무튼 내가 우는 이유의 팔 할은 네 지분일 거야) 현유성 18 181 67 2-3 (2222년) 별에서 온 그대 (왜……?) 오서해 선배한테 전 대체 무슨 존재인지 궁금해요 왜 그렇게 호구조사를 못해서 안달이신지 모르겠어요 제가 뭘 좋아하는지 아시면 뭐 어떡하시려고요 저는 선배한테 뽕따도 소다맛 호빵도 줄 수 없는데 사실 그게 대체 뭔지 아직도 모르겠지...
새벽 2시 경이 되었던가. 최근에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듯하다. 눈을 잠시 감았다 싶으면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은 속절없이 지나가 버리니. 이별은 슬픔이라는 감정을 가지고 사람을 찬찬히 잠식한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오늘의 나보다 내일의 내가 더욱 이별에 슬퍼하고 가슴 아파하겠지. 차마 그에게 연락 한 번을 남기지 못하고 속으로만 삼키면서. 시간...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어제부터 그렇게 걱정하더니, 왜 전화 안 해." 석진의 말에 지민은 눈을 키우고 그를 바라봤다. 툭 던진 말에 윤기와 자신을 향한 걱정이 섞여 있는걸 알아서 지민은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휴대폰을 만지작 거렸다. 그냥.. 걱정 시키기 싫어서요, 형도 알잖아요. 이 양반 얼마나 미루고 또 미루고 그랬는지. 지민이 장난스럽게 양반이라고 말하자 석진이 옆에 앉으...
(-)안에 자신의 이름을 넣고 읽어주세요! 오늘도 당신의 아픔이 약간이나마 잊어지면 좋을것 같네요. 발신자 정보 없음.어제 까지만 해도 정말 해맑게 웃던 니가 나의 곁을 떠난다면 나는 엄청 슬플 거야. 어제 까지만 해도 정말 나를 사랑해 주던 니가 날 버린다면 나는 정말 울 거야. 그런데 그런 너를 찾고 있지는 않을 거야. 너도 힘들고, 너도 아파서 나에게...
* 던전 앤 파이터 - 진 메카닉(남) × 진 스핏파이어(남) * 편의상 호칭은 프라임과 커맨더로 통일합니다. * 비문 심함, 보고 싶은 부분만 써서 급전개임 손에 들린 머그잔을 양손으로 가볍게 거머쥐고, 커맨더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오후 5시부터 드문드문 내리던 싸라기눈은 어느덧 함박눈으로 바뀌어, 겐트의 밤을 천천히 뒤덮고 있었다. 모처럼 일찍 업무를 ...
기괴하거나 이상한 내용 아님. (얘가 쓰고 싶어도 못 쓰는 장르=호러, 개그, 일상) 그냥 가볍게......가볍게 썼으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 익명어제 친구랑 만나서 밤늦게까지 놀고 헤어졌는데 이후로 친구가 내 연락을 안 받아. 2. 익명집에는 있는 것 같은데...나랑 이야기하기 싫은 것처럼 문자도 씹고 전화도 안 받아.찾아가도 문을 안 열...
1 스카이폴 후, 두 사람은 몇번의 임무를 함께 해결하며 그럭저럭 팀웤을 발휘할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 '어린애-어르신'에서 '시끄러운 쿼터마스터-번거롭게 하는 더블 오 요원' 정도의 변화였다. 그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우수한 요원들이었고, 그런 점을 인정하는 데에 있어서는 피차간에 담백한 편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을 반목하게 하는 문제는 남아있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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