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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자신의 목을 힘주어 안은 일훈의 허리를 껴안고 현식은 순식간에 마계의 길을 통과하여 마탑의 꼭대기 25층에 당도했다. 현식은 작은 바람을 일으키며 착지하자마자 커다랗고 까만 날개를 접어 일훈을 감쌌다. 현식은 두 눈을 꼭 감아 자신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은 일훈의 등을 어루만지며 호흡이 안정적인지 상태를 살폈다. 평범한 인간은 아닌 덕에 다행히 일훈이...
※역사적 사실이 아닌 픽션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형. 어디 있는 거야. 형이 꼭 돌아오겠다 말하고 떠난 지 며칠이 흘렀는지 모르겠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그러기엔 내가 너무 걱정돼. 그거 알아? 일제가 항복했대. 우리에게 드디어 봄이 온 거야. 근데.. 형은 돌아오겠다고 했으면서, 언제 오는 거야.. 우리의 봄과 함께, 형도 빨리 돌아와- 나의 봄...
"여긴 진짜 그대로네..." 7년 전과 똑같은 모습에 현식은 잠시 넋을 놓고 쳐다봤다. 학교 앞 위치한 낡은 오락실. 이곳의 외관은 처음 봤을 때부터 낡아 보였었지만, 7년이 지난 지금도 무너지지 않은 채 똑같이 낡음을 유지하고 있어 신기할 따름이었다. 그렇게 현식은 잠시 멍하니 오락실 입구에 놓인 작은 오락기들을 보며, 그 애를 떠올렸다. [에델바이스] ...
철권 고인물 글. 파도 어린 시절의 기억은 대부분 그렇듯 잘 없다. 초등학교 4학년 연년생 누나랑 무지막지하게 싸운 기억밖에 없었다. 그해 여름 엄마의 장기출장이 결정되면서 우리 남매는 시골집에 잠시 내려가게 되었다. 컴퓨터는 물론이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그런 시골집. 자전거도 할머니가 타고 다니시던 낡은 거 하나. 당연히 싸웠다. 그러던 중 누나는 돌연...
수상한 옆집 남자 글. 파도 01. “앗, 아! 흐윽, 하, ” 응? 이게 무슨 소리지? 일훈은 얼마 전 이사한 집으로 들어가다 옆집에서 나는 소리에 귀가 번쩍 뜨였다. 누군가는 학교에, 누군가는 회사에 있을 시간에 일반 가정집에서 들리는 야시꾸리한 소리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이어폰을 뺀 귀에 팍 박혔다. 이건, 남자의 본능. 일훈은 자신도 모르게 옆집 ...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글. 파도 01. “야, 임현식. 왜 이렇게 싱글벙글이야?” “어? 저 그렇습니까?” “설마, 오늘 정 쌤 오시는 날이신가?” “흐흫, 예, 그렇습니다.” “얌마, 그래도 오늘은 안돼. 절대 안 돼. 너 실려 나가면 우리 경기 어떻게 해?” “에이, 선배 있는데 제가 왜 필요합니까, 양쪽 윙도 든든하고. 어어, 왔다왔다왔다....
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너, 이거 먹어. 제 손에 쥐어진 초콜릿에 오늘이 밸런타인데이인가. 의문이 들었다. “어,.. 나?” 의문에 되물어 보았을 땐 이미 저 멀리 달아난 후. 며칠 전 인가, 몇 달 전부터 자꾸만 저에게 초콜릿, 사탕을 조공을 바치듯 손에 하나씩 쥐여주고 달아나 버리는 전학생에 머리가 지끈거렸다. 나, 단거 안 좋아하는데... - 몇 달 전부터 참으로 어이없는 ...
*월간식훈 운영진입니다. 작중에 흑백처리된 유혈장면이 있으나, 성인물로 전환할 정도는 아니라 판단되어 전체공개로 업로드합니다. 시청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Trigger warning: 사고로 인한 사망, 그에 대한 트리거반응 안녕하세요, 확인사살자입니다. 비무리 스토리 짜면서 실실 웃던 게 저번 주 같은데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제가 벌써 월식 세...
※임현식 ver. 과 정일훈 ver. 로 나눠집니다.※ <임현식 ver.>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너란 존재가 내 안에서 이렇게나 커졌구나 싶어. 그렇지 않고서야 왜 자꾸 네가 생각나겠어. 내가 너를, 진심으로.. [레몬] : 너를, 진심으로 w.식게 너를 처음 본 순간은 학교 앞 버스정류장이었다. 오전에 비가 온 탓에 축축해진 땅 위에서 새로 산...
“얼음~ 땡! 아, 걱정마. 과거, 과거. 예~전에 그랬다는 거지. 나 지금 형 전혀 안 좋아해. 그냥 정말 친한 동료로서 좋아하는 그런 거 있잖아. 편한 형 동생 사이.” “아… 몰랐어. 미안 성재야. ” “아악! 예전에 그랬다니까? 지금 나 차이는 거야? 이거 봐 내가 과거에 좋아했다는 데도 철벽 치면서 임배우한테는 왜 그렇게 너그러운지도 모르지?” “...
형! 오늘 뭐 먹지? [복숭아청 편] w.식게 일훈이는 어젯밤 자기 전 아침 일찍 나가봐야 한다더니 정말로 일찍 나갔나 보다. 갔다 오라며 아침 인사하고 싶어 나름대로 일찍 일어난다고 일찍 일어났지만 눈을 떴을 땐 이미 나 혼자였다. 어제 아침 인사해 주고 싶으니 깨워달라 했는데, 일훈이가 안 깨워줬나 보다. 내가 못 일어난 것일 수도 있지만, 정말 기억이...
형! 오늘 뭐 먹지? [김치찌개] w.식게 오늘은 월요일. 월요일이라고 해봤자 출근하는 사람은 없었다. 나는 대학교 3학년 때 등단을 한 후 몇 권의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였고 일훈이는 요즘 인기 아이돌 이민혁이 속해 있는 그룹 BOB(비오비)의 엔터테인먼트 소속 작곡가이기 때문에 우리 둘 다 출근의 개념이 없었다. 그러니 월요병에 걸릴 일도 없고. 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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