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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즐리 부부가 잠에서 깨어나 문간에서 조카를 발견한 뒤 거의 10년이 지난 오늘도, 프리벳가는 거의 변한 게 없었다. 태양은 여전히 잘 정돈된 앞마당 위로 떠올라 더즐리네 현관에 붙어있는 4번지라고 쓰인 놋쇠 장식을 비추었고, 햇빛은 더즐리 씨가 부엉이에 대한 운명적인 뉴스 보도를 보았던 그날 밤과 거의 똑같은 모습의 거실 안으로 슬그머니 스며들었다. 오직...
더즐리 씨가 불편하게 잠을 청하고 있는 동안에도, 바깥 담장 위에 앉아있는 고양이는 졸린 기색이 전혀 없었다. 고양이는 조각상처럼 가만히 앉아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프리벳가 저쪽 모퉁이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옆 골목에서 자동차 문이 쾅 닫히는 소리가 났을 때도, 부엉이 두 마리가 머리 위로 급습해 왔을 때도 털 끝 하나 움직이지 않았다. 사실, 고...
프리벳가 4번지에 살고있는 더즐리 부부는 “네, 맞아요. 저희는 물어볼 가치도 없이 지극히 평범하답니다. 고작 이런 질문 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주시다니 참 고맙기도 하군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는 점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마법이나 예언 같은 신비한 일과는 전혀 무관해 보였다. 아니, 그런 터무니없는 것은 도저히 참아내지 ...
‘뱀 소환은 금지.’ “엑스펠리아르무스!” 파앙-! 스네이프에게 감명이라도 받았는지 해리가 드레이코에게 무장해제 주문을 날렸다. 붉은빛에 맞고 저 멀리로 날아간 드레이코를 보며 해리가 낄낄거렸다. “드레이코, 생각보다 약하네?” “조용히 해, 그리핀도르 같은 해리 포터.” 해리의 이마에 힘줄이 돋아났다. “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아라니아 액서매이!” “...
[시계토끼의 발걸음은 앨리스를 이끌고] 동생아…!! 그런말하는 거 아니야….!!!!! 이름: 루시 D. 포레스트 Lucy D. Forest 학년: 1학년 성별: 남성 키/몸무게: 147cm/44kg 혈통: 순혈 기숙사: 슬리데린 외관: 옅은 노란색 빛이 맴도는 하얀 머리칼과 보석같은 눈동자. 8:2 가르마를 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머리카락은 가끔 삐쭉 튀어...
결투 클럽이 열리기 전날, 드레이코를 따로 불러냈다. “있잖아, 디키. 너에겐 해리가 소중하니?” “…엘, 갑자기 왜-” “묻는 말에 대답하렴. 진심을 담아서.” 지팡이를 휘둘러 주변의 소리를 차단했다. 내가 쇼파에 털썩, 하고 주저앉자 침착함을 유지하던 그의 시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설마, 해리를 죽일-” “아니, 그 반대야.” “뭐, 뭐?!”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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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선미 - 사이렌 ※원작파괴리스트※ 나는 이제 자유로운 학교생활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소문을 낸 거야 그냥 즐기면 되는 거 아니겠어? 소문 낸 놈 후회하게 만들면 되잖아. 그리고, 그래야 내가 나재민한테 편하게 다가가지. 나는 복도를 유유히 걸으며 지나가는 잘생긴 애들한테 윙크를 날렸다. 소문이 퍼지든 말든. 뒤에서 수군거리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나...
이틀 안에 호그와트로 몰래 들어오라는 내용의 밀봉된 편지를 웜테일에게 보내라고 하며 드레이코에게 그것을 건네줬다. 내가 보내면 교수들에게 의심받을 테니까. 지금 나에게는 편지를 보낼 만한 대상이 없다. “무슨 편지야?” “있어, 중요한 거. 이런 부분에서는 오로지 너만이 나를 도와줄 수 있어서 네게 부탁한 거야.” “정말?” 유일함을 강조하는 것만큼 시림들...
“와….” 다프네가 자신의 입을 틀어막았다. 그녀는 나를 무슨 신기한 생명체 보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너도 사람이 맞긴 하구나.” “동감이다, 그린그래스.” 드레이코가 해리의 어깨를 잡아누르며 그녀에게 동조했다. 어이가 없어졌다. 해리는 고개를 반대편으로 돌리고 있어서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그의 시선은 세드릭이 지나간 복도에 머물러 있었다. “…해리?”...
BGM : Astrid S - Hurts So Good ※원작파괴리스트※ 나재민은 벤치에 앉아 태연하게 책을 보고 있었다. 그래 어쩐지, 전교 1등을 바라보는 전교 2등의 눈빛치고 너무 차분하다 싶었다. 그냥 멘탈이 되게 센 애인가 보다 했는데 일부러 틀린 거라고? 뭐가 좋아서 일부러 시험문제를 틀려. 나는 팔짱을 끼고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재민의 뒷모습을 ...
"아침 식사 때 학교의 모든 아이들에게 트렁크의 꽃들을 전달하고 싶다 이건가? 세라노 양" "네, 맞아요 스네이프 교수님. 원래라면 어제 연회 시간때 전달해야 했는데 제가 잊어버리는 바람에... 아! 그리고 여기 교수님들에게는 꽃다발을 각자 드려야 했는데 지금!" "아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 세라노양 내가 묻고 싶은 건 따로 있으니" "어떤...?" ...
입학식 이후 다음 날 금요일, 시간은 새벽 5시. 일찍 일어난 이리스는 알마와 함께 잠들기 전 챙겨두었던 트렁크를 잡아끌고 방을 나섰다. 호그와트의 모든 학생들에게 꽃을 선물하는 건 사실 천천히 해도 될 일이지만 될 수 있으면 오늘 아침 식사 시간 때 모두에게 전해졌으면 했다. 그저 각자 한송이씩 주어지는 꽃일 뿐이지만, 모든 꽃에는 남미 마법 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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