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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아침 식사는 중요하다. 든든하게 먹어둬야 하루를 제대로 시작할 수 있다는 건 해리엇의 오랜 주장이었다. 프리벳 가에 있을 때부터 아침 식사만은 항상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있었다. 그건 페투니아 더즐리의 지론이기도 했고, 그 사실로 미루어 보아 에반스의 가풍이었다고도 볼 수 있었으며, 하여튼 지금은 해리엇의 지침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 해리엇은 아침부터 헤...
이제 지하 수로에 1000년 째 자고 있는 생명체를 죽일 무기를 얻을 차례다. 수탉의 울음소리를 가장 녹음하기 쉬운 곳은 바로 내가 지금 있는 장소일 것이다. 버로우 닭장을 거닐며 새벽 다섯 시만 되면 한껏 목청을 자랑하는 수탉들의 목소리를 녹음하기 위해, 난 지금 새벽 4시 50분임에도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세 대를 두고 앞마당에서 쭈그려 앉아 대기를 ...
“여기는 리키 콜드런인데요? 위즐리 가족에게 가는 게 아닌가요?” “지금 바로 가기엔 시간이 늦었다. 그리고 위즐리에게 보낸 편지가 도착하기도 전에 네가 그 집에 도착하면 부엉이를 보낸 이유가 없지 않나?” “그건 그렇네요.” 그는 1인실 두 개를 체크인하고 내게 키 하나를 건넸다. 세베루스는 익숙하다는듯이 자연스럽게 숙소가 있는 계단으로 올라갔다. “나는...
여름인데도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전부 까만 옷을 입은 그는 (심지어 상의까지 표식을 가리느라 긴팔이었다!) 버스가 오자 내게 타라는 고갯짓을 했다. “버스도 탈 줄 아세요?” “나도 머글 동네에서 살아서 알 건 다 안다.”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그를 향해 웃으며 말했다. “음… 안 더우세요?” 버스에서도 그가 입을 열지 않길래 말을 걸었다. “아...
9와 ¾ 승강장에 내리자 호그와트 학생들을 기다리는 가족들이 보였다. 혼잡한 역에서도 새빨간 머리의 위즐리 네를 찾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몰리 아주머니는 자신의 아들들을 반기며 모두 한 번씩 안아주고 우리도 돌아가며 안아주셨다. “일 년동안 잘 지냈니, 해리엇, 헤르미온느? 내가 너희를 얼마나 걱정했는지 아니, 학기 말에 그런 끔찍한 일이 있었다는게...
안녕하세요 김당근입니다 이럴수가. 정신 차려보니 1권 내용을 다 써버렸습니다… 지구력이 없는 저로서는 거의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 셈이네요. 2권은 이미 쓰고 있었어서 쉬지 않고 업로드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 안에 1편을 올리는 게 목표입니다.) 사실 3권도 떠오르는 대로 쓰고 있고… 4권도… 5권도… 6권도… 7권도… 정말 이 채널은 설명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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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퇴원하고 싶어요.” “신난다고 방방 뛰지 말고, 주의하며 다니거라. 넌 어제까지도 병상에 누워있던 환자야.”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폼프리 부인.” 연말 파티를 위해 퇴원을 하느라 폼프리 부인의 걱정 어린 눈길과 함께 마지막 검사를 받았다. 대연회장에 들어가자, 모두가 날 쳐다보며 웅성거려 헤르미온느와 론 옆에 끼어들어가 앉았다. 이런 건 몇 ...
“아.니.이.럴.수.가!” 놀라지 않은 것처럼 보이진 않았겠지? “그래, 범인은 나였다, 포터.” 퀴렐은 더 이상 말을 더듬지 않고 말을 했다. “하지만, 저는… 스네이프 교수님일 줄 알았어요.” 볼드모트가 레질리먼시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져 있길 바라며, 세베루스를 의심하는 말들을 줄줄 늘어놓아야 한다. “그래, 세베루스가 나보다는 수상해보이지. 누가...
탁– “안녕 드레이코.” 늘 그렇듯 마법약 강의실에 도착해서 드레이코 말포이 옆 자리를 차지했다. “...” 말포이는 나를 못 본 체 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오늘은 기분 안 좋은가보네.” “너, 나한테 말 안 한 거 있지 않냐?” “뭐가 있지…” “노버타 없어졌더라?” 그는 화가 많이 나 보였다. “아, 저번 주 토요일에 급하게 보냈어.” “네 절...
우리 퀴디치 주장님께서는 새 학기가 시작되자 또 한 번의 경기를 앞두고 혹독한 고강도 훈련을 시켰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그는 팀원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더욱 완벽한 실력을 요구했다. 우드 오빠는 늘 그랬긴 했지만… 그는 진심으로 퀴디치에 미친 놈이었다. 하지만 오늘은 화를 낼 만도 했다. 비도 와서 훈련도 잘 안 되는데 프레드와 조지 오빠가 빗자루에서 떨...
어둠이 숲을 삼켜버리고 달빛의 파편이 흩뿌려진 그 아래, 작은 소녀가 서 있었다. 얼어붙은 작은 웅덩이 위에서, 한 점 흔들림 없이. “루모스,” 그녀는 조용히 속삭였다. 검은 직선의 끝이 연한 푸른색으로 점화되었다. 해리엇은 지팡이를 들어 올려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그녀로부터 흘러나온 그림자가 얼음 표면을 검은색으로 물들였다. 저 아래, 심연처럼 느껴지는...
보이는 건 부연 빛과 어둠뿐이다. 내가 걷는지 땅이 움직이는지 구분할 수가 없다. 내가 보가트로 보았던 그 모습 그대로 너는 내 품에 안겼다. 너는 너의 대부가 죽은 그 방식 그대로 목숨을 잃었다. 나는 아직도 너를 살해한 자를 보지 않았다. 온기를 잃은 너를 내 품에 안게 만든 그자의 이름조차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자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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