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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부스럭 -. 슈화가 일어났을때는 옆에서 수진이 곤히 자고 있었다, 그것도 이불을 같이 덮고서. 놀란 슈화는 머리를 넘기며 시간부터 확인했다. 꽤 늦은시간. 그리고 자신의 손에 발려있는 연고. 수진을 깨우기에는 너무 곤히 자고 있어 차마 깨울 수가 없었다. 결국 그대로 두고 방을 나온 슈화. '어떡하지, 미쳤나봐 예슈화.' '일단 깨워? 일단 깨워.' 결심을...
"자야지.." 도통 잠에 들지 못하는 수진이 걱정됐다. 내일 첫촬영인데.. "응.." "걱정 돼서 그래?" "..응, 사람들 앞에서 쓰러지면 어떡해?" "걱정마, 내가 계속 옆에 있어줄게" "무서워" "잊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항상 옆에 있을거야..응?" "응" < 일주의 사랑 > 예슈화 X 서수진 숫자 1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그러나 ...
감춰둔 네 모습은 보이는 것처럼 예쁠까? 믿지 마요, dahlia 위험해요, darling [본부-환자 모니터링실] 삐 삐 삐.. 삐 삐.. 심전도계 모니터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유리창 너머 방 안을 지켜보는 민니의 눈에는 착잡함이 담겨있다. "좀.. 괜찮습니까?" 조용히 다가온 슈화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민니가 작게 고개를 끄덕거린다. ".....
[본부] "팀장님 코드 D 입니다" "발생지" "하람병원이요" "담당자 연결해" 헤드셋을 착용하고 마이크를 ON으로 올리면 잠시 뒤 화면에 미연의 모습이 보인다. "팀장님 오랜만이네요~" "지금 어디있습니까" 반갑게 인사한 미연이 뻘쭘할 정도로 싹 굳은 표정을 한 채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민니. 그에 입을 삐죽거린 미연이 손안에 든 볼펜을 빙빙 돌리며 ...
나비가 셋에서 하나가 되어도, 아버지의 고양이 이름은 나비였다.
"잘 좀 봐줘요 선생님.. 요즘들어 밥도 통 못먹고 무엇보다 입을 꾹 다물고 말을 안 해 말을!! 그리고 아아!! 머리가 아픈지 자꾸 지 머리를 치고.. 난리에요 난리" "네네~ 일단 간단한 검사 위해서 이동할게요. 보호자분은 여기 계시면 됩니다" "잘 부탁드려요 선생님~ 네?" 걱정이 한 가득인 보호자에 미소를 지으며 안심을 시킨 수진이 새하얀 의사가운에...
"어디갈지 생각하고 온 곳 없어요?" 말없이 고개만 젓는 모습에 조금 당혹감이 느껴졌다. 무계획이야 있을 수 있지만 이건 좀.. 너무 무계획 아닌가? 뭐가 됐든 상관없다. 여기 캐나다야~ 나는 예슈화고. "내가 구경시켜줄게요, 캐나다! 음.. 그래!! 이건 꼭 봐야죠" 무작정 손을 이끌고 간 곳은 오타와 튤립 축제였다. 튤립을 보기도 전에 몰린 사람들에 얼...
엄마도, 아빠도.. 오빠도 가족 모두 사랑을 주지 않았다. 딸에 대한 사랑, 동생에 대한 사랑 보다는 언제나 내가 벌어올 돈이 먼저였고 저희의 안위와 아들이 먼저였다. 루머는 연예인한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고 어린 나이에 날 싫어하는 사람들, 날 음해하는 이야기와 시선들을 직면해야 됐다. 무서웠고, 두려웠고, 아프고 속상했다. ...
다 벗어두고 도망치고 싶었어, 그래서 무작정 가장 빠르게 떠날 수 있는 비행기표를 구했었지. 그게 어디든 상관없었어. 일단, 한국만 벗어 날 수 있다면. 날 아는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갈 수만 있다면.. "도와드릴까요?" "..한국말 하실 줄 아세요?" "아.. 조금이요, 조금" 그리고 널 만났지.. < 일주의 사랑 > 예슈화 X 서수진 질투심에 ...
캐나다의 밤공기는 사람을 참 이상하게 만들었다. 평소였으면 절대 하지 못할 미친 짓을 해버렸으니 말이다. "우리 만날래요? 딱 일주일만" "..만나요?" "나랑 사귀자구요" "...좋아요" "대신 일주일 뒤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끝내는거에요.. 약속" "약속" 난 여전히 그 일주일의 기억으로 10년을 살고있다. < 일주의 사랑 > 예슈화 X 서수진...
새근새근 숨소리에 눈을 떠보니 나를 꼭 끌어안고 깊은 잠에 빠진 슈화의 얼굴이 보였다. 그토록 보고싶던 얼굴이 바로 지금, 내 앞에 있다. 눈, 코, 입 얼굴을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보았다. 10년전과 똑같은듯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다른 느낌을 풍기고 있었다. '하기야 10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니까' < 일주의 사랑 > 예슈화 X 서수진 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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