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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달리기 1등도 마키구나.” 오늘도 카이난대부속고 타카토오 감독의 입에서는 마키 신이치에 대한 칭찬이 어김없이 터져 나온다. 타카토오 감독은 2학년임에도 카나가와 현 최고의 포인트가드인 마키에게 며칠 뒤 있을 연습 경기의 운영을 맡겨 놓았다. 마키는 선배를 비롯한 농구팀 주전 선수들에게 작전을 설명한다. “이쪽에서 공격이 들어오면 지역 방어로 바꿉니다...
루미코는 전봇대 뒤에 바짝 붙어섰다. 고개를 내빼고 자신의 2층 아파트를 살펴보았다. 그 패거리들이 여전히 있을지 몹시 두렵고 불안했다. 앞으로도 이같은 공포의 하루하루는 계속될 것이다. 이렇게 몸이 유린당하고, 쫓기고, 숨죽여 자신의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비참한 나날들이. 머리에서 발 끝까지 소름이 쫙 흘러서 루미코는 으스스 몸을 떨었다. 나 이제 겨우 ...
조금 늦었지만 센루데이를 맞아 센루 카피북 11호에 참여했던 글을 유료발행합니다. 2010년 12월에 마무리한 글입니다. 그 때 나는 겨울이면 찾아오는 슬럼프 같은 것에 빠져 있었다. 농구의 슬럼프가 아니라 마음의 슬럼프였다. 마음만 먹으면 연락할 수 있는 여자 아이들이 있었는데도, 아무에게도 연락할 수 없었다. 부담 없이 입을 맞추고 쓰다듬는 그런 관계가...
조금 늦었지만 센루데이 기념으로 센루 카피북 7호에 참여했던 글을 유료발행합니다. 2009년 6월에 마무리한 글입니다. 저 녀석은 천재야. 별로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저렇게 잘 하잖아. 아마 센도가 정말로 노력하면 NBA에서도 주전급이 될 걸. 사람들은 센도에 대해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센도는 ‘노력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다. ...
센도 데이 기념으로, 그간 수채화로 그려 본 센도 아키라 단독샷을 모아봤다. (최근 그림 순) " Someone like You " 센도, 진, 미츠이 세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3편짜리 중편을 구상 중이며, 그 중 첫 편의 화자이자 전체 이야기의 사실상 주인공인 센도 아키라. " 날 두고, 날아가지 마. " 2009년 개인지 [ 이클립스 ] 中 수채 작업 ...
섞이지 못한다는 것에서 오는 이질감. 아니, 괴리감. 이젠 측정할 수 없을 만큼의 거리가 느껴지는 타인. 결코 혼자가 좋은 건 아니었지만. 먼저 손 내미는 것이 왠지 너무 싫어서. 어쩌다 먼저 그 쪽의 어깨를 빌려주려는 모습엔 나도 모르게 당황하게 된다. 이제까지 내게 좋다, 좋다 하면서 고백해오고, 갖은 선물과 편지를 주던 여학생들도. 수퍼 루키, 어디의...
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에필로그 Ⅱ2001년 12월 9일 “ 오늘 저녁! " “ 응? 아, 그래. " 순식간에 열린 문에 고개만 내밀고 그녀가 빠르고 간단하게 의사를 물어봤다. 바쁜 생활 중 여유 있는 저녁 데이트는 언제든지 OK. 기운차게 문을 닫고 다급한 발소리가 이어졌다. 많이 바쁜 모양이군. 하지만 바쁜 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시계를 봤다. 이미 4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지...
“ …… 행복하니? ” “ ……… ” 그 한 마디 밖에, 말할 수가 없었다. 센루 24제 : 13. 행복하니?2005.11.23 원래 생각하는 바를 능숙하게 숨기는 편은 못된다. 이런 면에선, 센도 아키라 놈은 정말로 축복받은 녀석이다. 본심이야 어떻든, 적당하게 둘러대며, 상대로부터 감정을 들키지 않을 수 있다. 눈치코치없이 상황 판단도 못하고 아무 말이...
※ 라르크 엔 시엘의 노래 [Bye bye] 가사 순서는 이미지에 맞게 조금 바꿨습니다. 루카와를 떠나보내는 센도의 심정과 매치된다며 추천해주신 셉순희 님께 감사드립니다. 센도와 루카와는 나중에 성장해서 꼭 다시 만나리라 믿습니다....가 아니라 만납니다-_- (ref.뇌피셜) (*) 제 포토샵 버전이 낮아서 그런지 일본어 한자가 입력되지 않는 게 몇 개 ...
2018.07.11 목표로 준비 중인 개인지 [달月,빛光] 세부 플롯 작업 중 떠오른 장면들이 있어 스크린톤 연습 삼아 작업해봤습니다. 참고로 개인지는 소설입니다. 만화로도 보고 싶지만 그러자면 작업 기간이 해를 넘길 듯.. Procreate & MediBang Paint
4월의 쇼호쿠와 료난의 연습경기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않아 해안가 근처에서 둘은 다시 만났다. 종종 해가 넘어갈때까지 1on1을 하고 음료수 내기를 하고...언젠가 부터 약속도 하지 않았으면서 루카와를 만나는 그 시간은 항상 비워 두었다. 루카와와 어울리면서 센도는 그가 농구외에는 깜짝 놀랄만큼 무지하고 그 만큼 농구 하나에 대해서만은 순수하고 열정적인 것을...
낡은 공원의 골대를 향한 루카와는 슛을 쏘려던 팔을 내렸다. 하지만 지쳐서 팔을 떨군 것은 아니였다. 사실 연습을 시작한건 30분도 되지않았으니 확실이 그 이유는 아니였다. 단지 오늘이 다른 점은 그가 없다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그 이유도 루카와는 납득할 수 없었다. 그가 함께 연습을 한 날은 어차피 루카와의 농구 인생에서 차지하는 기간이 너무나도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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