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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2022년 3월. 봄이 오기 시작하는 동시에 이제 큰 이벤트가 오기 시작한다. 바로 야구다. 야구. 보통 배구나 농구를 본다고 하면 아... 이렇게 되는데 야구의 경우는 좋아한다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도 야구를 본다고 한다. 한 구단의 팬이 아니어도 부모님이 야구 구단을 응원하는 경우가 있거나, 야구를 즐겨보지 않아도 기본적인 구단의 상황을 알거나 경기를 보...
‘리의 별’은 ‘황산벌 청년 문학상’ 수상작으로, 매우 독특한 플롯을 가지고 있다. 각 등장인물의 서사를 모자이크 방식을 사용해서 하나씩 독자에게 보여주며, 그 마지막에서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 쾌감은 역시 이 책의 장점이라 할 만하다. ‘리의 별’은 플랜A가 만들어지고 흥청망청했다가 결국 ‘리’ 혼자 그 행성에 남겨져 플랜A가 리의 별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
왜 흑과 백이 아닌 ‘회색’이었는지는, 소설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회색 인간’은 단편 소설이 여러 개 들어있는 소설집이다. 총 24개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모두 인간의 행태에 관한 이야기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정말 역겨운 기분이 들었다. 비정상적인 상황에 놓인 인간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 소설을 통해 알 수 있는데, 그 비정상적...
그 누구도, 차별주의자가 아닐 수 없다. 당신도, 차별주의자다. 1. 선량한 차별주의자의 탄생 아무나 붙잡고 ‘당신은 차별주의자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면 곧바로 ‘예’라는 답변이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사람들은 본인이 서 있는 곳을 ‘선’이라고 생각하지, ‘악’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틀렸다. 우리는 차별주의자다. 우리는 가해자임...
누구에게나 기적은 필요하다. 하지만 기적은, 그 이름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오지 않는다. 아무리 아파도 살아내야 하기 때문에 우리는 내일 아침을 마주하고, 또 그렇게 하루가, 한 달이, 일 년이 살아지는 법이다. 1. 답장은 우유 상자에 나미야 잡화점의 편지는 그런 청춘들에게 편지를 보낸다. 믿지 않을 뜬소문과 같은 나미야 잡화점의 이야기를, 한 줄기 동아줄 ...
클래식은 영원하다, 라는 말이 있다. 고전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우리의 곁에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글귀다. 이 책은 그 말에 집중을 해서 보면 좋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꿀벌과 천둥은 클래식 음악을 하는, 피아노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엮여져서 나온 책이다.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겨울서점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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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이었다. 나는 이따금씩 거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었다. 하늘에 떠있는 별들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우주의 경계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지를 생각하다가, 종내에는 우주의 부재를 상상하며 가슴이 먹먹해짐을 느끼고 생각을 멈추곤 했다. 유치했던 나에게 우주는 그런 곳이었다. 시간이 흘러, 역사와 인문학에 빠져있던 나에게 어머니는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는 것의...
기쁨에 찬 군중들이 모르는 사실, 즉 페스트 균은 결코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았으며, 수십 년의 세월을 가구나 속옷 사이에 잠자며 살아남을 수 있고, 또 방이나 지하실 혹은 헌종이의 갈피 속에서 여전히 집요하게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페스트 드디어 이 책을 쓰네요. 코로나19가 퍼지고 나서부터 더욱 환기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의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
제목 : 구미호 식당 지은이 : 박현숙 출판사 : 특별한서재 읽은 날짜 : 2019년 초 어느 날. 그리고 그 뒤로 계속 꾸준히 최소 10번은 읽었을 것. 읽게 된 계기 : 그냥 끌렸다. 홀린 듯 책을 뽑아들었다. 그 자리에서 한참을 서서 읽다가 이내 옆 아무 곳에나 앉아 그 자리에서 다 읽게 되었다. 다 읽은 후 그 여운은 굉장했다. 몇 번을 도서관에서 ...
제목 : 빨간머리 앤 지은이 : 루시 모드 몽고메리 몽글몽글했다. 표지와 제목을 보는 순간 무언가 그립고 정겨운 느낌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홀린 듯 책을 집어 들어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겼다. 그 안에는, 내가 너무나도 바쁘고 지쳐 그만 잊어버렸었던 순수했던 시절 내가 만들었었던 아름다운 추억들이 가득 담겨있었다. 어렸을 적 너무나 좋아해 책장이 닳고 닳도...
어떤 고함이, 울부짖음이 겹겹이 뭉쳐져. 거기 박혀있어. 고기 때문이야. 너무 많은 고기를 먹었어. 그 목숨들이 고스란히 그 자리에 걸려 있는 거야.
유토피아는 아직까지 소수에게만 알려져 있으며, 장차 모두가 플라톤의 이상 국가보다 뛰어나다고 인정할 만한 섬나라의 이름입니다. 유토피아 유토피아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십니까? 대부분 이상향, 몽상, 완벽한 세상 등등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아마 이런 이미지 모두 유토피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수많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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