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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 21스터디 - 9주차 ( 주제 : 믿을 수 있는(없는) 화자 미술실이 2층이었기에 보이는 것이라곤 머리꼭지밖에 없었으나 니노미야는 곧 누군지 알아챘다. "어라." "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오노 사토시와는 전 친척 사이 현 친구 사이로 길고 복잡한 가정사 때문에 정확히 어떤 이유에서 친척 사이가 되었다가 아니게 되었는지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어찌됐건 저...
下(1) 사쿠라이의 경우 ↓ 너를 처음봤을 때가 언제더라. 그게 언제이든 내 사랑은 그때가 시작이었는데. 처음 이 방송국으로 스카우트 되었을 때, 그때는 어렸다. 객기어렸다는 표현이 더 맞을 정도로 자신은 자신이 생각해도 미친놈처럼 굴었다. 처음에 피디가 되어 험한 꼴이란 꼴은 다 보았다. 어리다고 밀려나기도 하였고 주제모르고 나댄다는 말로 실력을 무시당하...
13. "쇼, 뭘 그렇게 보고 있어?" 늘어지게 하품을 하면서 방에서 나오는 오노를 여전히 쇼파에 앉아 맹하게 올려다 본 사쿠라이였다. 진하다고 표현하긴 그렇지만, 제법 세게 생긴 평소의 무표정과 다르게 얼빠진 표정을 하고 있는 것도, 그 와중에 그 얼굴마저 잘나 보이는 게 웃기기도 하고, 어린 아이같기도 해, 오노는 작게 키득거리며 웃었다. 서로의 나이를...
*だから今日までやってこれたから 쇼. 안녕, 쇼쨩. 난 잘 왔어. 세상의 끝치고는 어둡지 않아. 언제나 봤던 그 풍경이야. 어디를 가도 같다는 건 위로가 되기도 하는구나. 그것보다 다들 큰일 난다고. 쇼쨩이 언질 잘 해줘. 의심도 없이-의심했다면 좀 슬펐겠지만-주는 대로 먹어버리면. 아무리 먹을 게 귀하다고 해도 그렇지. 응, 알아. 너무했다는 거. 그렇지만...
* 21스터디 - 8주차 ( 주제 : 7대 죄악 중 탐욕 향기가, 밤공기에 섞여 정체를 알 수 없는 꽃 향기가, 유리창을 열고 밀려들어 왔다. 오월의 훈훈한 바람이 자신의 속눈썹이라도 간지럽혀 잠에서 깨기라도 한 것처럼 갑작스러운 기상이었다. 작은 송이송이들이 왁다글벅다글 요란하게 밀집되어있는 꽃송이가 장난기 많은 봄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퍼지는 향기에 사쿠...
-오노상! 오노는 멀리서부터 저를 알아보며 손을 크게 흔들며 웃는 남자, 사쿠라이 쇼를 보며 제자리를 서서 그를 본다. 언제부터 자신의 삶에 들어와 자신의 심장을 크게 뛰게하는 걸까. . . . -..선배 좋아해요. -응? -아..어..죄..죄송해요 아..잊어주세요!! 선생님의 부탁으로 창고를 정리할 때, 먼저 청소하고있던 후배를 따라 청소를 했고 실수로 ...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 21스터디 - 7주차 ( 주제 : 낙원소설 무르익은 밤하늘에는 별들이 마치 파도처럼 물결치고 있었다. 드리운 어둠을 가로지르면서 아스라이 반짝이다 흩어지는 그 모든 부질 없음에 오노는 가만히 눈을 깜빡이며 바라보다 조심조심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이를 눈치채곤 가만히 미소지었다. "형님." 오노는 자신을 부르는 그 익숙하고, 어색한 호칭에 저도 모르게 피식...
* 21스터디 - 6주차 (지정색 글 안에 노출시키기 * 지정 색 : 검정색, 분홍색 * 컬러버스 창밖 너머로 노을이 지기 시작했다. 유리창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그 풍경은, 아주 아름답다고 평범한 이들을 늘 말하곤 하지만, 사쿠라이는 태어나 노을이나 별빛이나 달빛이 아름답다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에게 언제나 그런 노을이나 달이나 별들은 ...
똑똑. 새벽부터 들려오는 소리에 사토시는 무심코 미간을 구겼다. 벨이 있는데도 굳이 문을 두드리는 건 아마 취객의 소행이기 때문일 테다. 복도형 아파트에 살면서 이런 일이 한두 번 생긴 것도 아니니 이제 와서 별 같지도 않게 놀랐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오늘은 평소보다 더 피곤한 날이었기에 몸을 일으키기가 쉽지 않았다. "으응... 귀찮은데. 조금만 기다리...
* 21스터디 - 5주차 (낯설게 하기 기법 사용해서 글쓰기 * 낯설게 표현하기 기법 사용 *나는 갈대다. 이름은 아직 없다. 아니 굳이 내 이름을 따지고자 한다면 내 이름은 □□□현 □□호수공원 갈대밭에서 중심지에서는 먼 곳에 위치한 갈대 군집 중에서도 중심지에서 밀려난 곳에 있는 갈대... 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하나의 씨앗으로부터 비롯한 한줄기...
사쿠라이 쇼는 요즈음 잠을 설쳤다. 아무리 일찍 누워도 아무리 일찍 잠에 들어도 일정이상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그를 끌어들이는 꿈속 세상에서의 일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다. 언제나 꾸는 꿈은 아릿할만큼 달콤한 꿈이었다. 헨젤과 그레텔이라도 된 듯한 허름한 복식에 어두컴컴한 숲 속이었다. 자신의 옆에는 자신보다 조금 작아보이는 남성이 그레텔의 복식을 하고는 ...
* 21스터디 - 4주차 ( 자신의 글 특징 제외하고 글쓰기 *제외된 특징 : 간접적인 표현, 문학적 수사, 자세한 감정 묘사, 독백 그 남자는 죽어가고 있었다. "나는 아직 그 골목길을 기억해요." 오노는 총상을 입었을 때의 대처법을 찾아 분노로 엉망이 된 머릿속을 헤집었다. 총상, 총, 총에 맞았을 때. 환부의 추가 출혈을 막기 위해서 주변을 압박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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