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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그냥 빌리 보고 싶어서 넣었어요... 빌리 오고 있지? 연뮤 하지 마세요... 연뮤는 정말 짜릿하고 즐겁고 신비로운 장르이지만 그래도 아직 관심만 가지고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래도 봐야겠다면 환영합니다. 1. 돈이 사라집니다. 연뮤덕은 전부 부자라는 편견이 있어요. 그게 아니라 그냥 안 먹고 옷 안 사고 연뮤에 전부 쏟아 넣는 겁니다. 소비의 대...
사진은 별 의미 없는데, 그냥 정운선이 너무 좋아서요... 정운선 하세요. 마침 글의 번호는 40이고 49번째 글이길래 써보는 "지금 당장 연뮤를 봐야 하는 이유". 그럼 다음 글은 "연뮤를 보지 말아야 할 이유"인가... 허튼소리 같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진심입니다. 1. 한 번 지나간 작품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매년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작품이 공...
프라이드 bgm 중 Tchaikovsky - Nocturne in C Sharp Minor Op.19/4 Nocturne은 밤의 기분을 나타낸 피아노곡, 몽환곡, 야상곡이다. 잠들지 못하는 밤이 많았던 프라이드의 필립, 올리버, 실비아와 이름 모를 이들. 녹턴을 틀어두고 자신을 잠 못 들게 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언...
* 스포일러 걱정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글입니다. 혹시 <넥스트 투 노멀>을 보지 않았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Goodman Family. 영어권에서는 '굿맨'을 평범한 사람들의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리가 있는 해석이라 생각한다. 넥스트투노멀(줄여서 '넥투노')은 우리 모두의...
지적 허영 히보를 좋아했던 또 다른 이유. 나의 '지적허영'을 '거의 완벽하게' 채워준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연극 자체가 하나의 '수업'이다. 연극 내내 셰익스피어, 오든, 휘트만, 엘리엇 등의 작품이 인용되고 심지어 그들의 작품에 대해 설명해주기까지 한다. 'history boys'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역사적 레퍼런스도 끊이질 않는다. 양차세계대전,...
연극열전의 작품을 좋아한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연극의 다수가 연극열전의 작품이다. 연극열전은 좋은 텍스트를 발굴하고, 그걸 꾸준히 무대 위에 올린다. 작품들의 스펙트럼도 넓은 편이다. <톡톡>과 <킬미나우>, <엠버터플라이>와 <취미의 방>까지. 다양한 소재와 주제, 분위기를 가진 작품을 올리는 제작사는 흔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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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초연 이후 2014, 2015, 2017, 2019년 무려 다섯 번의 공연을 올린 히트작 사의찬미(이하 '사찬'). 재연까지 작품의 제목은 <글루미데이>였으나 삼연부터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윤심덕의 노래 '사의 찬미'로 작품명을 바꿨다. 왜 작품명을 바꿨는지 잘 모르겠다. 윤심덕의 '사의 찬미'라는 노래나 동명의 영화 '사의 찬미'(1...
그레타 거윅은 갑옷으로 무장하여 종이 한 장조차 스칠 수 없을 것 같은 냉랭한 뉴요커 말고 지금 저기에 살고 있을 것 같은 모습의 인간을 조형해내는 데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우왕자왕을 거윅만의 유머코드로 표현하는데, 그래서인지 거윅이 창조한 인물들을 미워하기는 어렵다. 거리를 두고 지켜보면 이 인물들은 남에게 상처도 주고 자기만 생각하고 지극...
와, 나는 그레타 거윅이 만들어낸 세계를 정말 좋아한다. 프랑시스 하,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매기스 플랜, 우리의 20세기, 레이디버드... 그레타 거윅은 지금 여기에 살고 있을 것 같은 인간을 그리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레타 거윅이 만들어내는 인간상이 좋다. 그레타 거윅의 세계에서 인물들은 치고 박고 싸우고 과신하다가 또 겁먹고 피하고 자기중...
시가 노래로 불릴 때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나는 단점<<장점이라고 느끼는 편이다. 음악이라는 형식이 요하는 것들이 있다. 노래에는 멜로디와 그것의 변주, 여러 굴곡들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시로 읽을 때와 노래로 들을 때의 느낌이 사뭇 다르다. 나는 시나 소설을 읽을 때 하나의 리듬을 그대로 가져가는 편인데, 노래를 들을 때는 그러기 어렵다. 노래...
2016년 2월의 트라이아웃 공연에 대한 호평으로 나나흰은 9개월 후인 2016년 11월 초연을 올렸다. 트라이아웃 공연에 이것저것 추가되었다. 가장 많이 바뀐 게 무대였는데, 그 나름의 여백의 미를 갖췄던 트라이아웃 공연의 무대에 여러 그루의 나무와 소품들이 더해졌다. 무대가 텅 비어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고려하며 창작자들이 고민한 끝...
** 그간 글이 올라오지 않은 것은 글을 쓰지 않아서가 아니고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아서랍니다. 디지털 의존적인 삶에 대한 고찰을 하다 보니 당분간 사용하지 말아보자는 결론을 내렸고, 그 뒤로 노트에 글을 써왔어요. 그런데 힘들어서 다시 컴퓨터로 회귀했습니다 :D 혹시라도 이 시리즈를 기다려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열심히 업로드할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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