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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 컨텍중입니다!!! 》 선 3줄 요약- 극 라이트유저라도 언약은 하고 싶어! 같은 느낌!!! 부담없는 절친언약! 바쁘셔서 한 달에 3~4번 들어오셔도 신경 안 씀 접속시간에 집착 안 함! 그치만 접속하시면 저랑 같이 제작해주셔야 함! 새싹이셔도 상관 없음 대신 채제작 입문하실 의향 절대로 있으셔야 함!!! 저는 톤베리섭 성인 여성 유저이며, 아마도? 칠흑...
난 물음표입니다. 어찌하여 물음표가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나는 흰 백지 안에 완곡하고도 느긋한 상태로 그려져 있을 뿐입니다. 누가 날 그렸는지조차 나는 알지 못합니다. 존재할 단 하나의 공간만이 주어진 채, 나는 물을 질문도 없는 채로 존재할 뿐이었습니다. 빅뱅 이전의 우주는 아주아주 조그마한 점이었다고 하지요. 특이점이라고 하던가요. 물음표는...
멸망한 세상이었다. 현재를 유지하기 위해선 미래라도 기꺼이 없애야만 하는 세상이었다. 죽은 사회는 생명력을 필요로 했으나 사람들은 살기 위해 아이들을 외면하던 시대였다. 아이들에겐 원망할 주체조차 남지 않아 세대 간의 골은 깊어져만 가고 있었다. 나는 그런 불행한 시대에 태어나서, 아주 평범한 삶을 살았다. 세상이 죽어가고 있으니 나에게 드리운 죽음은 특별...
두 번의 물음을 위한 네 번의 기다림이 있다면 네게도 신이 없구나. 기억나지 않는 꿈은 명이 짧다고 했다. 타고나길 사람이 아닌 것들에 둘러싸인 생이라 그런지 꿈 역시 명줄이 짧았나. 유경은 자주 꿈과 생을 헤매는 기분에 발을 헛디뎠다. 유년기부터 시작된 깨고 나면 기억도 나지 않는 흐린 꿈이 유경에겐 있었다. 날 때부터 영안이 트인 생이니 꿈조차 가벼이 ...
동룡이는 뭔가 검사인것도 보기 좋고 마음에 들지만 개인적으로는 변호사로도 어울릴듯...이유가 금룡이가 검사고 동룡이가 변호사인 조합이 뭔가 마음에 들어서 근데 또 문제는 이둘이 형제라는거 처음 알려 졌을때 인기가 엄청났음. 사람들 말로는 무슨 법원 형제가 존재해도 어떻게 이렇게 잘생긴 형제로 태어났냐,아니면 저 집 가문은 대대손손으로 다 잘생긴게 유전이다 ...
기사가 모는 차가 응급실로 내달리는 동안 민지는 반쯤 기대했고, 반쯤 체념했다. 그러나 그 동그란 뒷머리를 보는 순간 쓰게 웃음을 삼켜야만 했다. 자신은 어쩌면 대학 시절 동기의 말처럼 싸이코일지도 몰랐다. 사람이 다쳤는데 보고 싶은 사람을 봐서 웃음이 나는 사람은 정상일 리가 없었다. 듣기 좋은 해린의 목소리가 상태를 설명하고 있었고 하니와 유채는 뒤에서...
알파카 님, UPGRADE 님
해주의 마음이 고스란히 제게 전해져 급속도로 젖어들더니 무겁게 가라앉았다. 마치 오랜 시간 비를 맞고 서 있던 것처럼 온 몸이 그리고 마음까지도 눅눅해져 축 늘어졌다. 내 마음은 아파서 울어. 그 말을 끝으로 그녀에게선 아무런 말도 들려오지 않았다. 뭘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 머릿속이 온통 백짓장처럼 하얘졌다. 다시 손을 뻗어 해주를 안고 싶었으나, 머뭇거려...
여청명중에 가장 좋아하는 게 환생 하고나니 여자가 된거인데 그거 주제가 너무 좋아서 쓰고싶었음. 일단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우리 깜찍한 망둥이가 여자입니다. 네 문제있나요? 근데 청명이는 처음에 놀라긴했는데 그렇게 불편하다고는 생각못했을듯 약15살 여기에서는 중2 2차성징 늦게왔다고한 나이인데 당시가 봄이라서 아직 봄이였기에 월경하기도 좀 이른시기 였음. ...
<1> 나의 마음이 닳고 닳아 당신을 잊을지라도 이 감정에 영원이란 이름표를 붙이겠습니다. 우리의 끝이 기억을 벗 삼아 지워진대도 몇번이고 당신을 떠올릴 테니 잠시 머물다 떠나가는 바람 결에도 당신 음성이 남아있겠지요. 그날의 정취도, 내 가슴에 담겨있던 동경도, 무엇 하나 바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끝에서도 우리의 내일을. 마침표에도 꼬리를...
세상은 오직 善이 지배한다. 세상에 오직 惡이 존재한다. 세상이 오직 無를 갈망한다. - 세상은 두 가지로 나뉜다. 흰 순백의 히어로와 검게 물들어 다른 것들까지 생명을 앗아버린다는 빌런. 하지만 그들에게 차이점이란 거의 없었다. 그저 이름과 색이 다르다는 것과 히어로의 뒤편에는 든든하게 그들을 받쳐 주는 정부가 서 있었으며, 빌런에게는 오직 자신들의 조그...
국화원의 어느 방 안. 기이한 풍경이 보이는가? 똑같이 생긴 사람 둘이, 탈을 쓴 채 서로를 마주 보고 앉아있다. 그리고 사이에는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 종이가 자리했다. 1각, 반각, 3각, 반 시진, 한 시진⏤. 부동의 자세로 앉아있다, 이윽고 한쪽이 뒤로 넘어갔다. "아⏤." 앓는 소리가 들리고, 그 뒤로 중얼거림이 따라왔다. 잘 들어보면 이러하다....
민지는 유년의 기억을 떠올렸다. 어릴 때부터 스포츠 광이던 오빠들을 따라 간 야구연습장에서 공을 쳐낼 때마다 배트에서 전해지는 타격감이 좋았다. 칠 점 삼 센티 지름의 어느 속도로 날아올지 모르는 야구공을 쳐냈다는 희열은 정적인 공을 맞추는 골프보다 혈관을 강하게 울렸다. 해린은 그런 사람이었다. 야구공처럼 제 혈관을 울리는 사람. 민지는 박동하는 심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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