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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 요즘 배 곪고 다니지는 않는기야? “ “ 일 없습네다. 갑자기 그건 왜 물어보시는겁니까. “ “ 태참사 용무가 여가 아니고 밖이지 않네? 남측 참사관 안사람인가 애인인가 감시하는. 혹시 밥이라도 굶고 다닐까 내 걱정되서 그러디. “ “ 아닙네다, 그런거. 아새끼들 시켜서 가까이 들은 바로는 강대진 참사와는 몇년전 같이 일했던 사이로만 밝혀졌습네다. ...
국룰 섹못방 한번 나와주고.... 대충 둘 사이는 살아 나와서 아는 얼굴이긴 한데 강대진은 졸라 이상하고 빡대가리 없는 새끼긴 한데 사상 신념이나 이런 부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 있어서 아오 이걸 진짜... 하고 주먹까진 안 내지르는 입장이고 태준기는..... 그냥.... 도와줬어 좋긴 하고 무사해서 다행인데 이 남조선 간나 새끼가.....
https://youtu.be/s3uPXokhpnA 19XX. 12.29. AM 06:00 몸집에 비해 비교적 단출한 짐을 들고 집을 나서는 대진. 오늘따라 더 달큰하고 시원하게만 느껴지는 새벽 공기를 들이마시며 공항으로 향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가디슈에서의 어느날, 태준기가 던진 말이었다....
한 사람이 어떤 캐릭터를 '최애'로 사랑하는 건 해당 캐릭터가 되고 싶은 자신의 이상향 + 현재 자신의 모습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라고 굳게 생각하는 편이다. 내 주변을 둘러싼 지인들이 나와 함께 <모가디슈>를 보고 온 후 꼽은 최애는 다양했다. 그 중 A는 림대사님을 꼽았으며, B는 강대진을 꼽았다. 그리고 그 둘 다 내가 잡은 태준기가 내 최애라...
걍 다은 님, 해마 님
귀청을 찢을 듯이 울려대는 크락션 소리가 불길하다. 대진은 제일 먼저 운전석으로 뛰어가 피투성이가 된 채 엎드려 있는 준기의 몸을 조심스럽게 일으켰다. 눈도 감지 못한 채 꿀럭꿀럭 피를 쏟아내는 입술에서 마지막 숨이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다. 언제나 시간 싸움이었다. 대사관을 지킬 병력을 요청할 때에도, 구조기를 요청하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닐 때에도, ...
태준기는 모가디슈에서 무사히 탈출해 어째서인지 남한에 자리잡았다. '적어도 강대진은 그렇게 생각했다.' 모든 사건이 마무리된 후 일상을 되찾은듯했던 강대진은 어딘가 이상해졌다. 그의 눈엔 초점이 없었다. 가끔은 혼잣말도 했다. 빨갱이 새끼라는 욕을 섞어가며. 한신성 대사는 그런 강대진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챈 사람이었다. 변화가 점점 커져 결국 대사 사람...
가끔 눈을 감으면 이제는 볼 수 있을리가 없는 얼굴이 보이곤 했다. 내심 보고싶었던 얼굴이라 반가운 마음이 먼저 고개를 처들었다가도, 평생 나를 보고 웃을 리 없는 얼굴이 나를 향해 보이는 미소에 이것이 꿈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언제나 그 순간에 잠에서 깼다. С л е д ы 대진이 천천히 눈을 떴다. …여기가 어디지? 낯선 풍경에 대진이 주위를 둘러보았...
"에이씨, 정말." "그 성질머리 좀 죽여." "...무슨 그런 말 같지도 않은, 예?" "아니, 나만 그러면 말도 안 해. 우리 와이프, 그 사람도 자꾸 꿈을 꾼다니까?" 탈탈 돌아가는 선풍기가 대진의 머리카락을 스쳤다. 이마에 맺힌 땀이 바람에 식는 그 순간, 소름이 돋았다. "아무튼 나는 꿈 안 꿔요." 대진은 먼저 일어난다는 소리도 없이 자리를 떴다...
"강대진이, 내레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싶다." "응? 고양이?" 얘는 왜 갑자기 고양이 타령인지. 비 많이 오는데 우산 없다고 찡찡댔더니 진짜로 우산 들고 서방 퇴근길 마중 나온 귀여운 우리 집 빨갱이. 그런 따스한 마음에 흠이 있다면 우산을 2개씩이나 가져온 거. 선택받아 태준기 손에 들려져 왔지만 너무 커 미처 펼쳐지지 못한 하나. 건네주기에 받아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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