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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릴리는 처음 보는 에르니아의 모습에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기차에 탈 때까지도 에르니아의 상태를 예의 주시했다. 성을 나서기 전 병동에 들러 양호교사(matron)인 폼프리 선생님께 약을 받아 그 자리에서 꿀꺽 삼켰음에도 말이다. 사실 릴리의 걱정이 마냥 기우는 아니었다. 꿈이 현실에도 영향을 끼치는지...
. . . . . . . . . 해리는 방—에르니아가 실험실로 쓰고 있는—에서 나와서도 여전히 멍한 눈을 하고 있는 에르니아를 부엌 식탁 의자에 조심스레 앉혔다. 마음 같아서는 한숨 푹 자라고 하고 싶었지만 아무리 봐도 며칠은 굶은 것 같은 상태를 도무지 두고 볼 수 없었다. 대모, 여기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래. 에르니아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가상인물은 악당이라도 사랑 받는다. 매력만 있다면 마음껏 사랑할 수 있다. 세계관 최고 미남/미녀나 능력자 악당. 괴팍한 성격이라도 다른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 있다면 사랑할 수 있다. 캐릭터의 불우한 과거나 고난에 연민을 느끼거나 자신을 비춰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특별한 매력이나 멋있는 점 하나 없고 동정할 만한 과거 묘사도 없이...
. . . . . . . . . 12월 중순의 어느 날 아침, 호그와트는 다시금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호수는 견고하게 꽁꽁 얼어붙었고, 제임스와 시리우스는 얼어붙은 호수의 빙판 위에 커다랗게 그리핀도르라고 쓴 죄로 벌을 받았다. 폭풍우가 올 듯한 날씨에도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날아온 부엉이 몇 마리는, 다시 날아가기 전에 해그리드에 의해 양...
‘난 이름도 평범해. 집안도 평범하고, 부모님도 평범해. 어디 하나 멋있는 구석이 없지만, 그래도 난 나를 사랑해. 이 머저리들아.’ - 그는, 그의 친구들과 다르게 지독하리만치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리고, 감수성이 예민했던 예비 4학년의 그를 바꾼 것은, 그가 항상 무시하곤 했던 이들의 뒷말이었다. “페티그루 쟤는 마루더즈 애들이 잠깐 가지고 놀아주는 줄...
사르륵, 사륵, 사르륵, 사륵 창틀에 무언가가 부드럽게 떨어지더니 소복이 쌓였다. 푹신푹신하고 두툼한 이불에 파묻혀 있던 에르니아가 부스스 자리에서 일어났다. 우와. 창밖을 확인한 에르니아가 자그마하게 탄성을 질렀다. 밤새 내린 눈으로 호그와트가 온통 하얗게 물들어 있었다. “릴리, 일어나 봐. 눈이 와!” “응……?” 릴리가 눈을 비비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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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괴롭힘 장면이 있습니다. 11월이 되자 날씨가 매우 추워졌다. 학교 주변의 산은 싸늘한 잿빛으로 변했고 호수는 얼음장 같았다. 아침마다 땅은 서리로 뒤덮였다. 2층 창문에서 내려다보면 해그리드가 퀴디치 경기장에서 긴 두더지 가죽 코트에, 토끼털 장갑 그리고 엄청나게 큰 비버 가죽 부츠를 신고 빗자루들의 서리를 털어 내는 모습이 보였다. 제임스...
아델이 시리우스의 신청을 받아들인 것은 더 이상 호그와트 내에서 큰 이슈가 되지 못했다. 그저 이번 일로 둘의 연인관계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게 되었을 뿐이다. O.W.L. 학년에게 발렌타인 무도회가 사치처럼 느껴지는 것도 한몫했지만, 그래도 학생들은 파트너를 찾기 위해 혈안이었다. “무니, 어서 파트너를 구해야지. 이러다 혼자 가겠어.” 릴리의 허락을 ...
“무니, 좀 힘들어 보이네. 어젯밤에 그렇게 야성미를 발산하더니 말이야.” 제임스가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온 리무스의 등을 툭툭 쳤다. “‘그 날’ 다음 날은 원래 이래. 그나저나 프롱스, 어제 일은 정말 미친 짓이었어..” “그렇기 때문에 훌륭했던거지!” 시리우스가 소리쳤다. “어젯밤은 끝내줬어, 무니.”아델도 장단을 맞췄다. 즐거운 분위기는 옆을 스치며...
벌써 호그와트 연합이 모인 지도 다섯 번이 넘었다. 그 사이 그들은 무장해제 주문과 기절 주문을 익혔고, 장애 마법을 시작했다. 물론 장애 마법가지 도달하는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연합원들 모두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자-얘들아, 기억해. 주문은 ‘임페디멘타’야. 팔꿈치 위로는 크게 휘두르지 마. 팔꿈치 아래만 움직인다고 생각해. 너무 큰 ...
“이 모임을 만들길 정말 잘했어.” 제임스가 지팡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말했다. “릴리와 함께 있는 시간도 늘고 말이지..” “너의 백합 양은 지금 야성미를 발산할 무니와 함께 있잖아?” 아델이 킬킬거렸다. 릴리와 리무스가 그리핀도르의 반장이 된 이후, 확실히 그들이 붙어다니는 시간이 많아졌다...오죽하면 각 기숙사의 반장들이 서로 이어진다는 풍문이 기정사실...
사랑하는 아델에게 젠장, 발부르가 부인한테 잡혔어, 아델. 덕분에 빌어먹게(지운 흔적) 끔찍한 방학을 보내고 있지. 네 편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만이 유일한 낙이야. 널 볼 수 있는 날만 기다리고 있어. 딱 한 번이라도 네 얼굴을 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마법 세계는 어때? 여기에 고전 책들과 함께 갇혀 있어서 바깥 소식도 전혀 몰라. 아이러니하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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