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검색 결과 126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어느 새벽, 고철의 몸으로 사색하는 리사

떠났기에 빛나는 것이 아닌, 빛나는 것을 떠나보낸 아이의 이야기

에녹은 언제나 반걸음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직원이 죽을때 들리던 옷깃 스치던 소리 세피라를 환영하는 눈웃음 전의 짧은 두번의 숨소리 기대가 틀렸을 때마다 멈추던 반호흡의 떨림.... 그럼에도 바로 웃으며 토닥이며 차분히 사고하던, 에녹은 언제나 반걸음 뒤에서 기대하고 있었다. "저는 카르멘씨에게 기대를 품었던 적이 없습니다. 아인씨, 당신만을 바라보고 ...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어느 새벽, 고철의 몸으로 사색하는 리사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보라빛 눈의 지오반니, 보라빛 머리칼의 가브리엘

가브리엘이 가브리엘이고, 지오반니가 지오반니였을 무렵. 그 두 보라빛의 이야기.

에휴 저놈 저거 또 왔네... 사정을 아니까 뭐 내쫓을 수도 없고 이거 원... "여러분, 뭔가 문제라도 있으십니까" 아아. 가브리엘 쟤야 쟤 이번 엔케팔린 적정수치 조정하는거에 뛰어든 지원자. 분명 이름이 지오반니 였지? "거~기.... 술 좀 있어...?" 흐느적거리는 초록색 덩어리가 직원들 사이를 돌아다닌다. 눈이 풀린게 앤케팔린 때문인지 술 때문인지...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보라빛 눈의 지오반니, 보라빛 머리칼의 가브리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