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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 *비정기연재 며칠 연달아 하늘이 희뿌옇더니 이날은 아침부터 활짝 개어 있었다. 근래에는 드물어진, 차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유장은 기분 좋게 체육관에 도착했다. 선수를 대동하고 참가해야 할 아마추어 경기는 전부 끝났다. 유기도 주중에는 바쁜 일이 끝난다고 했으니 늦어도 밤에는 볼 수 있을 터였다. 바쁘다고 했지만 일주일 넘도록 못 본 적은 드물어서 ...
*초고 *비정기연재 “어서 와. 둘이 같이 오는 건 처음 보네.” 도원관의 현관문을 열어주며 유비는 살갑게 유장과 손책을 맞이했다. “경기장에서 형님하고 딱 마주쳤거든! 너 보러 가신다길래 같이 왔지.” 유장은 인사 대신 말없이 들고 온 봉지를 건넸다. “고기네? 구워서 다 같이 먹으면 되겠다. 형, 저녁 먹고 갈 거지?” 유장이 고개를 끄덕이자 유비가 좋...
-복숭아 통조림에 새기는 도원결의-유비, 관우, 장비 이렇게 셋이서 모였다. 늦은 밤 유비는 부엌에서 관우, 장비 영웅패와 함께 세상에 둘도 없는 의형제를 맺었다. 그가 당연히 첫째였고 관우가 둘째, 장비가 셋째로 가장 막내였다. 어쩐지 앞으로 이들과 함께 해 나갈 날들이 모두 기대가 되었다. 아마 기쁜 일도 있을테고 슬픈 일도 있을 것이다.벌써 지금 이 ...
*초고 *비정기연재 * 유기유장 꿈조각 이야기(상/하) - 화이트데이 특집 - 여름휴가 - 징크스 - 한 여름밤의 꿈 - 꿈조각 이야기2 순서입니다. 관장에게 연락을 받았을 때, 유기는 회의에 들어가기 직전이었다. 유장이 경찰서에 있다는 말에 바로 회의를 몇 분만 늦추라고 지시한 뒤 경찰서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큰 사건이 아니라서인지 서장은 사건을 파...
*초고 *비정기연재 * 유기유장 꿈조각 이야기(상/하) - 화이트데이 특집 - 여름휴가 - 징크스 - 한 여름밤의 꿈 순서입니다. 창문 너머로 차 바퀴가 아스팔트 지면을 긁는 소리가 신경질적으로 귀에 꽂혔다. 차도나 큰길도 아닌데 대체 얼마나 차를 밟은 건가 싶어 유장은 자기도 모르게 이맛살을 찌푸렸다. 이어서 차 문이 열리는 소리, 쾅 하고 닫히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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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 33. 발아래는 붉은 빛의 모래사장이었고, 대기가 없어서인지 머리 위로는 새카만 공간 위에 크고 작게 빛나는 흰 점들로 가득했다. 그보다 더 위, 아득하도록 먼 곳에서 커다랗고 밝은 별 하나가 흰색에 가까운 노란 빛을 뽐내고 있었다. 인간이었다면 맨눈으로 바라볼 수 없을 정도의 광휘였다. 붉고, 어둡고, 황량하고, 차갑고 막막한 광경 위에 마치 단...
레히삼 왕태 2차연성입니다,,, (로맨스적인 어쩌고는 아닙니다!)
*초고*비정기연재 32. “와아,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어깨를 들썩이며 가벼운 걸음으로 서서는 온세에게 다가갔다. 그러면서 생기발랄한 목소리로 말을 걸었다. 거리낌이라곤 조금도 없는 태도에 이미 익숙해졌는지 온세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진짜 황금의 응룡이다! 임페리얼이야! 너무 멋져. 안녕, 나는 서서야.” 이어서 시선을 옮기더니 서서는 함박웃음을...
*초고*비정기연재 31. 페리가 내민 손을 붙잡고, 시키는 대로 유비는 잠자코 눈을 감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페리가 손을 놓으며 됐다고 했다. “이게 끝이야?” 거창한 절차를 기대했는지 유비는 약간 실망했다는 투였다. 그러자 페리가 무심한 표정으로 대꾸했다. “원한다면 온몸의 뼈가 산산이 부서지는 고통을 동반시켜 다시 한번 해줄 수도 있다, 주인.”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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