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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멍청이들." 지민이 태형과 지민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다. "너는 안 해봐?" "... 행복한 생각을 뭐로 할지 고민 중이야." 남준의 물음에 지민이 제 지팡이를 만지작거리며 중얼거렸다. 지민은 장미 덩굴 같은 줄기가 감싸져 있는 짙은 고동색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었는데, 특유의 화려함이 느껴져 지민과 잘 어울리는 지팡이었다. "너라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석진의 화가 난 얼굴에도 윤기는 태연한 얼굴이었다. 마치 무엇이 잘못이냐는 얼굴이었다. "위험하게 무슨짓이야! 남준이가 다칠 뻔 했잖아!" "안다쳤잖아?" "뭐?" 잔뜩 화가 난 석진의 고함에도 윤기는 뻔뻔스럽게 말을 뱉었다. 석진의 주먹이 금방이라도 윤기의 얼굴을 내려 칠 것 처럼 부들거렸다. "나는 패트로누스끼리 싸울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을 뿐...
흑표범은 정확하게 늑대의 목덜미를 노리는 듯 보였다. 날카로운 이빨이 번뜩이며 달려드는 흑표범에 늑대 또한 가만히 당하고 있지 않겠다는 듯이 이빨을 드러내며 흑표범을 향해 달려들었다. "남준아!!" 사납게 울어대는 짐승들에 가장 가까이에 있던 남준이 위험해 보였는지 지민이 남준을 향해 소리를 쳤다. 지민은 남준에게 다가가고 싶어 했지만, 너무 위험해 보였기...
작고 단단한 승관의 지팡이에 푸른빛이 번쩍이기 시작했다. 눈이 부실 정도의 아름다운 빛은 이내 귀엽고 사랑스러운 레서판다의 모양으로 변하더니 여학생들의 사이를 장난스럽게 돌아다녔다. 여학생들은 귀여운 레서판다를 만지려고 손을 뻗었지만, 승관의 패트로누스는 재빠르게 그 손을 피하며 승관에게 찰싹 달라붙어 있다 홀연히 사라졌다. "훌륭해요! 아주 훌륭해요!" ...
"여기야! 여기!" 강의실로 들어선 남준과 지민을 가장 먼저 반긴 것은 태형이었다. 자리를 맡아 놨다며 제 옆을 마구 가리키더니 이내 제 옆에 있던 정국과 낄낄거리며 장난을 쳤다. "종달새랑 개구리가 절친이라니. 놀랍지도 않다." 지민이 태형과 정국을 바라보며 남준에게 속삭였다. 학년이 같은 데다 가, 둘 다 수색꾼으로 활동을 하고 있어 접점이 많았던 두 ...
"너희들이 있어 너무나 든든하구나!" 몬 헨 교수가 각 기숙사의 반장들을 바라보며 무척이나 뿌듯하게 미소 지었다. "슬리데린의 민윤기, 그리핀도르의 김석진, 래번클로의 문준휘, 후플푸프의 부승관! 존재만으로도 결투 클럽이 얼마나 완벽하게 운영될지 빤히 보이는구나!" 교수의 과도한 칭찬에 윤기를 제외한 다른 기숙사의 반장들은 멋쩍게 웃었다. "저희가 도움이 ...
걍 다은 님, 해마 님
디멘터. 아츠카반의 죄수들을 감시하는 마법 생물이자 지구상에서 가장 불결한 생물. 우연인지 해리 포터의 3학년 이야기를 듣고 온 지민과 남준에게는 익숙한 이름이었다. "모임이 아츠카반에서 있었어? 뭐 그딴 게 나타나?" "죄수를 이송하는 기차가 마침 지나갔데. 거기서 떨어져 나온 디멘터 같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그 껄끄러운 녀석을 하필 덤스트랭 녀석이 해결...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았다. 달랑 한 장을 간신히 채운 애들이 태반인 상황에서 무려 5장을 작성한 남준과 지민의 숙제는 교수의 눈을 매우 만족스럽게 반짝이게 했다. "오! 훌륭해요! 래번클로의 숙제가 잘못해서 흘러들어온 줄 알았다니까요?!" 교수는 남준과 지민을 향해 위크를 날렸다. 남준은 멋쩍게 미소를 지었고,지민은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이런 훌륭한 ...
"김석진!!!" 석진을 부르는 소리와 동시에 석진의 멱살이 부여 잡혔다. "뭐 하는 짓이야?!" 정작 멱살을 잡힌 석진은 무표정하게 있는데,석진의 옆에 서 있던 태형의 눈은 휘둥그레지며 소리를 쳤다. "너지? 너밖에 없어! 네가 손을 쓴 거야! 그렇지?!" 태형의 만류에도 석진의 멱살을 잡은 소년,마틴 워커는 으르렁거림을 멈추지 않으며 석진의 무심한 눈동자...
"헉, 으악..!"잡힌 녀석이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본다. 발목에 족쇄가 걸려 도망치지도, 감히 죽을 수도 없는, 덫에 걸린 짐승이 된 꼴은 꽤나 우스워 보였다."선배, 이 녀석은 어떻게 처리하면 돼요?"".. 선배라는 호칭은 좀 줄이래도. 그리고, 이제 이런 일은 네가 알아서 할 법도 되지 않았냐.""음, 보스라고 불러드리기엔 선배가 카리스마 있...
"형!" 즐거운 저녁시간이 끝나갈 무렵,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 석진과 마주친 남준이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다. 석진 또한 남준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었다. "아이고, 그렇게 좋냐?" "잘생겼지, 공부 잘하지, 교수님들이 애정 하지, 다른 학생들에게 인기 폭발에, 반장인 사람이 내 형인데 좋지. 안 좋겠어?" "웨엑." 남준의 말에 지민이 토를 하는 시늉...
"사실, 교수님이 그렇게 대단하다 입마르게 칭찬할만해. 봐, 당장 책으로만 설명을 봐도 물리치기는커녕 죽지만 않으면 다행이잖아. 눈만 봐도 죽는다니, 이게 말이 되냐?" 사각이는 펜의 소리를 내던 지민이 뾰로통하게 말을 뱉었다. 남준은 그것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노란 눈동자는 정면으로 마주치면 죽고, 거대하고 날카로운 이빨에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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