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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엔터 산증인, ‘빅히트 시그널’ 저자가 말하는 K-팝 산업의 모든 것.
칼리는 실수로 그날 납치해서 새로운 세상을 알려준 것에 대한... 다니엘의 결정에 대한 죄책감이 조금이라도 있을 것 같은데 다니엘은... 헤세드는 고마워 할 것 같아서 날조... 사실 핑계고 괜찮아보이는 펜 발견해서 낙서해본다는게 여기까지 온거임
치료는 쉐스나츠의 말대로 금방 끝났다. 잠시 후 식사거리를 고르고 돌아온 쉐스나츠와 카놀리가 객실로 들어서자 욕실에는 이미 오하기의 이마는 깔끔히 봉합되어 있었고, 부상 입은 사샤의 눈과 왼팔은 온전해 보이는 듯했다. 무엇이든 도와드린다는 말처럼 도우미 로봇들은 둘을 완벽하고 훌륭하게 치료했고, 뿌듯한지 곧장 주인에게로 돌아갔다. “......” “.......
철로 된 계단을 내려가는 수많은 발 소리가 경쾌하면서 요란스럽게 울려왔다. 이곳은 외곽에 찾아오는 이들을 위해 생겨난 ‘호텔’이라는, 외곽치고 터무니없는 장소들 중 하나였다. 망가진 유람선 일부분으로 추측되는 것을 재활용해 만들어진 이곳은, 손님들보다 접대하는 ‘것’들이 더 많은 것이 특징이었다. 어느 층이건 복도와 계단 가득 이곳의 마스코트와도 같은 새하...
어두운 공간은 엎어진 짐수레와 함께 바닥에 내동댕이 처진 사샤의 고통어린 신음소리를 빼고는 조용했다. 그녀가 거친 숨을 내쉬며 겨우 말했다. “허억, 헉, 이, 이젠. 안전한가?” “쉿, 언니. 힘들겠지만 잠깐만 조용히.” 곁으로 다가와 사샤의 상태를 보던 카밀리가 그녀의 입을 조심스럽게 막았다. 쉐스나츠, 오하기, 그리고 카밀리는 어둠 속을 두리번거리고 ...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일부 스포일러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도시에서는 함부로 정을 내어주지 아니하여야 한다. 해결사 동기들과의 끈끈한 우정, 가족과의 소중한 인연,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할 맹세. 롤랑은 그런 것들이 도시에서 가장 위험하면서 바보 같은 감정이라고 생각했다. 아니, 사실 미치지 않고 잔인한 도시를 살아가기 위한 발악이었을지도 모른다...
시체가 사라진 그때. 랜턴을 내려놓은 채로 양팔을 이용해 아이들을 안고 있던 사샤가, 뜻 밖에 곳에서 시체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 어엇!? 저기, 저 위에...!” 그녀는 고개를 들어 허공이었어야 할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말마저 더듬어질 정도로, 본 적이 있을 리 없던 그 기괴한 광경 때문일까. 그녀는 갑자기 숨이 턱 막힘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들...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사람은 저마다의 탑을 쌓소 누군가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누군가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 누군가는 그저 돈을 위해서 각자의 소망을 가지고 탑을 쌓소. 아득히 과거에는 각자의 이상을 가지고 저마다의 재료로 탑을 쌓았다고 하오. 어떤이는 피나는 노력으로 어떤이는 가족의 도움으로 어떤이는 친구의 응원으로 소망을 가지고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탑을 쌓고 바라는 바를 ...
해가 저무는 늦은 오후. 황무지에 어울릴만한 흔한 모래폭풍이 외곽의 일부를 또다시 덮었다. 저 도시에서 누군가 이것을 지켜봤다면, 그리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저 자연현상쯤으로 치부될 뿐이었다. 그렇다. 누구든 직접 들어가지 않는 이상, 저 폭풍의 안에서 꿈틀거리는 흉측한 것들을 알 수는 없었다. 그리고 그것을 마주할 기회는 어떻게든 모래폭풍을 피해 벗어나려...
*해당 글에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의 엔딩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롤랑. 무슨 생각 했었어?” “으응. 그냥……옛날 생각.” 0. 밑 준비 “앤젤라!” 독서 중이던 앤젤라가 고개를 들어 롤랑을 쳐다보았다. 불규칙하게 쌓인 책 더미 사이로 일렁이는 빛과 몸 전체에 드리운 롤랑의 그림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무감한 시선에 롤랑이 짐...
※프로젝트 문 프랜차이즈를 관통하는 강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이며, 제안입니다. 덜 정제된 문장으로 서술합니다. ※차후 내용이 추가 및 수정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받아들여 주세요. 생전의 카르멘과 지금의 목소리 상태인 카르멘을 같은 인격체로 볼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을 시작으로. 카르멘이라는 한 명의 인간이 사망 순간부터 어떤 개념...
깨지 못하는 꿈은 꿈이 아니다. 미리 깨어 있는 꿈은 비극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두운 방에 비치는 작은 모니터의 빛.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 제르미아노가 컴퓨터 앞에 앉아서 무언가의 서류를 작성하고 있었다. 키보드 옆에 놓여진 위스키 글라스. 서류 작업이 끝났는지 강하게 엔터키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고, 제르미아노가 의자의...
카놀리는 방패와 횃불을 내세우며, 오직 정면만을 응시하며 천천히 걷고 있었다. 오하기는 아이의 뒤를 바짝 쫓으면서 창을 겨누고 있었다. 그리고 경계를 풀지 않고 허리춤에 있던 모래주머니의 마개를 열었다. 무엇으로 칠했을지 모를 루비와도 같은 붉은 모래알이 아주 조금씩 흘러나와, 아이들이 지나간 길에 표식을 남겨주었다. 이 후, 오하기는 길을 구석진 곳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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