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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본 글은 트위터 백업용으로 간략한 썰 형식입니다. 서치 방지 목적으로 특정 단어에 변동이 있고 등장인물의 이름을 임의로 바꾸었음을 알립니다. 장르 약혐관. 수위 15. 오타수정X 서로 경쟁하면서 혐관인데 그 속에 자기들도 모르는 관심과 애정이 담긴. 원래 혐오란 것은 사랑을 덮기에 좋은 변명거리잖음. 둘 다 ㅂH우. 얘들 둘이 왜 라이벌일까. 아마 멵은 ...
“7시에 가려구 했는데! 애들이 3차까지 끌구 와서..” “..” “집 앞이야.. 나와 ~!!” 내 마음은 생각보다 야속했다. 죽어도 좋아할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친구가 좋아진 것 같은데다, 질투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문을 열고 마주한 미연이는 술에 취해있었다. 당연하게도 술 냄새가 코 끝을 찡그릴 만큼 진하게 배여있었다. “지금이 7시야?” “봐죠오...
[ 황태녀 즉위 10주년 기념식 ] 아침부터 무거운 가체와 장신구, 그리고 화려한 옷을 입을 채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미연. 벌써부터 경직된듯한 어깨를 최상궁이 주물럭거리며 풀어준다. "긴장되세요?" "..긴장은 무슨, 전혀요! 절대요!" "(옅게 웃으며) 그럼 다행이구요" "..사람들 많이 왔겠죠?" 고개를 끄덕이는 최상궁에 한숨이 절로 나오고. 벌써부...
최장신(167cm)과 최단신(157cm)의 들망진창 눈사람 만들기
민니는 입을 떡 벌린 채 다물수가 없었다. 난데없이 여자친구라며 처음보는 여자를 소개시켜 준 조미연 때문이었다. 나랑 사탕만 빨았다 하면 입술까지 빨던게 어제 같은데 하루만에 여자친구를 데려와? 민니는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술기운에 깨질 것 같은 머리를 감쌌다. "하 너 나랑 얘기 좀 하자""난 할 얘기 없는데""아 잠깐만"조미연의 여친이라는 사람이 조미연...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바람, 온도와 습도, 그리고 공의 흠집. 이것만이 궤적을 결정하는 변화구가 있다. 투수의 손에서 떠나는 순간부터, 어쩌면 그 이전부터 통제에 벗어나 자기 멋대로 움직이는 예측할 수 없는 공. 민니는 그 공을 던졌고 소연은 그 공을 받아내야 했다. 제 4구 스트라이크: 요령 없는 피칭 아흔하나, 아흔둘, 아흔셋. 오늘 하루만 해도 벌써 몇 개의 공이 미...
지금 내가 이 서울 한복판에서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며 도망치고 있는 이유를 묻는다면. 저 뒤에서 날 미친듯이 쫒아오는 조미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어딘가 돌아있는 저 또라이 같은 놈이 일주일 전 고백을 했다. 무려 소꿉친구인 나에게. 왜 하필 나야?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꼬이는 애가, 왜 하필? 신세한탄을 하며 뛰다가 튀어나와 있는 보도블럭에 발이...
처음 그 탁한 흰색 눈과 마주쳤을때. 무슨 상황인지 파악이 되지 않았어도 전소연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무조건 도망쳐야한다는 걸. 그렇게 정신없이 달리다보니 도착한 곳은 건물 꼭대기 층이었다. 가까스로 어떤 방에 도달해 문을 잠그고 정신없이 숨을 몰아쉴 뿐. 내가 어쩌다 여기 오게 된거지? 무슨 연구하는 건물 같은데. 애초에 내가 왜 여기왔더라? 업체...
태양은 삠삠 모래알은 반짝. 창문을 활짝 열었다. 상쾌한 아침이었다. 가족은 외식을 나간다 예고했으니 집에는 나 혼자였다. 기지개나 켜며 냉장고에서 물을 꺼냈다. 입 대고 마신다 잔소리 듣는 것도 없이 식도 너머로 찬물을 흘려보낸다. 살랑살랑, 하얀 커튼이 흩날린다. 휴대폰은 여전히 전파가 잡히지 않았다. 새벽부터 그러더니 아직까지 말썽이다. 통신사 오류인...
밤이 늦어진다. 비가 내리는 뉴욕의 골목은 전보다 더 어둡기만 하다. 이 골목을 찾는 사람들 전부가 그렇듯, 희망 하나 없는 거리의 색채는 비에 젖어 더 짙어져갔다. 그 한가운데에 서서 어디론가 전화를 거는 끰. 빗물에 젖은 손가락이 몇 번 휴대폰 위에서 삐끗한다. 익숙한 번호를 누르자 몇번의 신호음이 가고, 상대가 전화를 받았다. -말해라 여보세요 따위의...
DEEP SIX 스핀오프 조미연+전소연. 본편의 일이 일어나지 않은, 어느 후일의 이야기 썸네일 by 나사 BGM: https://youtu.be/FQ0iq10ULNA ‘그래도 어린애인데, 너무 험하게는 하지 말지 그래요.’ 그 때의 모든 것들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할 수 있었다. 여기저기 거칠게 파인 시멘트 바닥. 그 위로 질척하던 습기. 샛노랗게 타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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