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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나 님, 직업인 A 님
* 음악과 감상해 보세요 . 내한테 중요한 건, 니다. 드럼도, 뭣도 아닌. 니란 말이다. 사람이 적은 어느 조용한 카페. 도운은 핸드폰을 보고 웃으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 주는 여기로 여행 가자고 해야겠네- 뭔데 벌써 1500일이고, 와..." 몇분후, 한 여자가 카페에 들어와 도운 앞에 앉았다. 도운은 밝은 표정으로 여자에게 인사를 했고, ...
화해의 뜨거운 밤을 보낸 이후. 강대표가 정수리에 쪽- 하고 좋아해. 진심으로. 라며 웃었다. 김비서도 강대표 팔뚝을 쓰다듬으며 저도, 좋아해요. 라고 헸다. 한참 그렇게 서로를 껴안고 있다가, 배고픈지 둘 다 꼬르륵 소리가 났다. 둘은 서로를 보며 크크 웃더니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곤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소파에 앉았다. -"잠옷을 하나 가져다 놓을까...
"근데 어제 알았어, 난 그것과 별개로 김비서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거." "이걸 다 알고도, 나와 비서 이상의 관계를 하고 싶다면 말해." "내 마음은 어제 다 정리 되었어. 김비서 좋아해." -"생각...해볼래요. 저도 대표님 좋아하긴 한데, 좀..." "그래, 얼마든. 출근은 어떻게 할래. 그것도 안 하는 건가." -"출근은 해야죠, 일이니까." 다음날...
한쪽만 있다는 건... 의미가 없다. 신발도, 이어폰도, 좋아하는 마음도. 대학교 첫 MT에서 만난 선배는... 친절했고, 유쾌했고, 다정했다. -"새내기구나-, 이름이 뭐야?" "...13학번 김원필.. 입니다." -"귀엽게 생겼네, 너 인기 많았지?" "...저는, 인기 없었어요." -"정말? 에이- 거짓말~" "진짠데.." -"이렇게 귀여운데, 없었다...
시선이 맞닿을 때면 미소와 함께 행복해져 너와 있는 시간 내가 나로 있을 수 있어 그때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 영현이가 어느 새 다 먹어버린 딱새우회의 껍질들을 바라보며 말했다. 와, 저 눈 좀 봐. 새우 하나에 저렇게나 진심이라고? “새우가 맛있어서?” “문어도 맛있고.“ ”그럼 넌 제주도에서 살아. 난 집에 갈게.“ ”아, 안 돼. 나도 데려가.” ...
두 사람은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서로에 대한 공감과 애정을 공유하고, 약간씩 다른 점들은 타협점을 찾아가면서 부드럽고 말랑한 연애를 했을 거 같아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면서,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고. 소개팅 이런 걸로 만났기 보다는 우정으로 먼저 사람에 대한 호감을 쌓았을 거 같아요. 그러다 연애로 발전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오얼모얼 님, 독사 님
"So, Babe." "Please Be my Finale." "왜 울어-, 나랑 같이 살기 싫어?" -"아니... 너무 좋아" "결혼해줘, 나랑" "이젠 평생 함께해줘, 어디 가지 말고." . . "마지막으로 저를 여기까지 있게 한 제 마이데이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젠 그 누구보다도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을 보답해드리려고 열심히 했다고 자신 있...
김비서의 적극적인 다가옴에 밤을 보내고, 옆 방의 김비서에게 이불을 덮어주곤 본인의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 한참을 멍하니 생각했다. 좋아해도 될까. 앞으로 좋아할 수 있을까. 강대표는 고민하느라 하루를 꼬박 새웠다. 본인이 좋아한다는 것을 알려야 할지. 김비서가 입은 옷에 대한 설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만약, 사귄다면 그 이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등....
순간 김비서를 향해 다가가 설거지를 하던 비서를 돌아 세우곤 입을 맞췄다. -"왜그러세...!" "미안! 미안해." -"뭐하시는거예요!" "취했나 봐, 정말 미안해. 내가. 후... 김비서, 정말 미안." -"ㄱ,가야겠어요 저. 안녕히 계세요!" 미친거야... 강영현. 강대표는 본인의 실수를 계속 자책했다. 하필 매일 보는 김비서에게 그래서 더 걱정되었...
뚜르르- 띡. [뭐야, 원필아 너 지금 어디야? 여보세요?? 김원필. 나 화낸다? 지금 어디냐고. ..취소취소 화 안내. 어디야..? 원필아, 어딘지만 알려,..ㅈ] 뚝. 덜컹 덜컹 소리가 나는 기차 안. 창밖에는 노을이 져가는 풍경이 스쳐지나가듯 뭉개지고, 창문에 비치는 모습에 원필의 어깨가 잦게 떨린다. 훌쩍... 흑... 겨울이라고 춥다며 영현이 사주...
그럴텐데. " 필아 나 왔다~ 밥은 먹었나 " 벌써 428호를 온지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매일 같이 이 병동으로 출근한다. 원필은 1년이라는 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에도 2년이라는 시간을 더 버텨주었다. 참 대견스럽다. 김원필이니까 할 수 있는 일이였고 김원필이니까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나 같으면 차라리 죽여달라 했을텐데 여러모로 칭찬 해주...
끼익-. "김비서 미쳤나!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어떡해!" -"제가 잘못 들은 것 같아서요. 죄송해요. 하하.." "조심하라고, 나 이미 환자야. 손 보이지." -"예-." 손이 아니라 입이 다쳤어야 해. 강대표. [강대표 집] 김비서는 갸우뚱 거리곤 강대표의 다친 손을 바라보며 말했다. -"손 다쳐서 뭘 해주시게요? 뭐 시켜주시나요?" "김비서가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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