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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만 그리던 향이 너에게 이런 말을 들을 줄은 꿈에도 몰랐던 것 같아 아니, 어쩌면 내가 눈치가 없었던거지 너와 내가 떠들었던게 많이 없었던 것 같아 어쩌면 하루가 짧아보이기도 했어 하루하루가 많이 바빴거든 짜증나는 일도 있었고..평소라면 달을 보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었던 것 같아 하지만 이제는 나를 보며 밝게 웃어주는 너의 미소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
너의 말간 눈 속에는 바다가 하나 살았다 그것에 빠져 멍청히 허우적대던 시간들 가끔씩 숨이 막혔다 코며 입이며 온통 너로 그득 차서, 전부 토해내도 소금 알갱이 같은 것들이 굴러다녔다 너는 여름이 가장 좋다고 했었나, 바다가 그맘때 가장 예쁘다고 볕이 부서져 내리는 수면은 어쩌면 일종의 고백이었다 눈어리에 고인 너의 그림자 한톨에 어쩔 줄 몰랐던 별안간 너...
「옛날, 아주 먼- 옛날에 안개의 아이와 빛의 아이가 살았어요. 사람들은 안개의 아이를 어둡고 음침하다며 무서워했고, 빛의 아이를 밝고 활기차다며 좋아했어요. 그래서 안개의 아이는 항상 밥도 혼자 먹고, 집도 혼자 갔어요. 그런 안개의 아이를 빛의 아이는 항상 챙겨주었지요.」 "저도 작가님 같은 멋진 동화 작가가 되고 싶어요." "고마워요, 건희씨. 열심히...
“ 그런가? ” 하긴, 그런 것 같기도 해. 겨울의 제 모습을 잠시 떠올려보았다. 카디건에 두툼한 후드집업 정도니까, 생각해보면 그리 두꺼운 차림은 아니지. 그러고 보면 종종 인간 난로로 쓰였던 것 같기도 하고. 고개를 느릿하게 끄덕였다. 덥지 않다고 말해주는 당신에 몰래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아직 놓지 않아도 되겠구나. 깍지 낀 손을 단단히 고쳐잡았다....
아니 적고 보니 되게 팬픽 제목 같네 나는 이제 안다. 월요일에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날은 없으며 내 기분을 운에 맡겼다가는 마치 그게 자연의 섭리인양 늘어진 테이프같이 지치는 하루를 보낼 것이란 걸. 나는 여러 노력 끝에 절대 ‘컵에 물이 반이나 남았네!’하는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유노윤호 보면 쉽게 해내던데 타고난 기질의 차이인지 ‘월요...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토모 찡-. 생일 축하해-." "토모에 쨩, 생일 축하해!" 아하핫, 토모에는 멋쩍게 웃으며 빨간 머리를 긁적였다. 반에 들어서자마자 쏟아지는 선물공세에 토모에는 짓눌리듯 떠밀리는 선물들을 품안 가득 받아들였다. 정말, 매년 맞는 생일인데도……, 토모에는 한껏 들뜬 기분에 뾰족한 송곳니가 훤히 보이도록 웃음지었다. "토모에, 이젠 언니가 아니라 놀리지도 ...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아, 또 졌어. 그러게 가위바위보 말고 다른거 하자니까." 툴툴대며 동혁이 편의점으로 향했다. "졌으면 얼른 다녀와. 목마르다~" 민형은 웃으며 동혁을 보냈다. 편의점은 3분 거리, 툴툴대며 인스타나 보면서 편의점으로 향하던 동혁은 무언가에 쿵 부딪혔다. "아!" 부딪힌건 다름 아닌 한 남자, 그것도 아주 잘생긴 남자였다. ...
예전에 누군가가 나에게 물은 적이 있었다. 그림을 언제 부터 그렸냐고 그 질문에 나는 1초에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태어났을떄 부터 라고 그러자 그가 다시 나에게 물었다. 그럼 언제까지 그림을 그릴거 같냐고 그 질문엔 몇시간이지나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한번도 해본적 없던 고민이라 그러나 이제는 그 질문에 대답을 할 수있을거 같다. 그가 내곁에 사라진다면...
운명의 친구, 나의 바이올리니스트. 엉뚱하고, 종잡을 수 없고, 가볍고, 밝고, 활기차고…너의 유난을 참 사랑했으므로 행복을 기원한다.
- 자, 자!! 일어납시다!!!- 아니 그러니까 왜...- 어허! 약속했잖아! 같이 운동하기로!! 아카아시는 졸린 눈을 비비며 지난날을 잔뜩 후회했다. 그냥 호텔로 갈걸 괜한 짓을 했다. 아카아시는 이불에 틀어박혀 지난날을 떠올렸다. - 일단 그쪽에서 해결되면 연락 주세요 네 아카아시는 전화를 끊으며 한숨을 쉬어댔다.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지 황당할 따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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