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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황후에 빙의했어. 근데! 내 자리를 뺏으려 하는 후궁이 왠지 불쌍해... 하지만! 후궁은 날 싫어하는 것 같아... 그러나! 이 소설은 GL이야😋
달빛과 가장 가까운 그곳에서.03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릅니다. 모든 내용은 전부 픽션이며 가상의 인물임을 알고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지민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몸 상태가 안 좋아지는 게 점점 체감을 할 수가 있었다. 다행히 정국이가 그동안 계속 밖으로 돌아다녔기에 정국에게 들키지 않았다는 게 지민이 안도를 할 수...
달빛과 가장 가까운 그곳에서.02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릅니다. 모든 내용은 전부 픽션이며 가상의 인물임을 알고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지민은 오늘도 방직공장으로 향했다. 맘 같아서는 돈을 많이 주는 공사장 같은 곳으로 가고 싶었지만, 워낙 힘이 약했기에 오히려 공사장에서 다칠 수 있었고 그러면 치료비가 더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으...
작은 멸망의 기록 12 평일 늦은 저녁의 카페는 한산했기에 고작 한 테이블의 손님뿐이었다. 그리고 그건 알바생인 나와 마크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마크는 갈매기 모양 눈썹을 치켜뜬 채로 설거지 중이고 나는 왜인지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아마도 이 분위기의 이유는 그 한 테이블의 주인공이 정재현이기 때문이겠지. 늘 카페가 끝나는 시간에...
달빛과 가장 가까운 그곳에서.01 *모든 내용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과 다릅니다. 모든 내용은 전부 픽션이며 가상의 인물임을 알고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10대란 무엇일까. 자신의 꿈을 찾아가면서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하고 놀 수 있을 때라고 생각하는 게 보통의 10대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어둠 속에 있는 아이들은 학교에...
눈이 아리도록 햇볕이 밝게 내리쬐는 금요일이었다. 지민은 시끄러운 매미 소리를 들으며 땀으로 축축하게 젖은 티셔츠를 펄럭거렸다. 연이은 이상기온으로 한여름의 폭염은 끝이 날줄을 몰랐다. 마침 저녁에 알바가 있었으니 망정이지 에어컨도 없는 자취방에서 덜덜거리는 선풍기와 온종일을 보내야했다면 아마 지민은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 피씨방 알바는 담배 냄새가 고약하...
작은 멸망의 기록 10 지독했던 가을 장마가 끝나고 나니, 불어오는 바람에 더 이상 습기가 묻어나지 않았다. 살면서 따뜻한 겨울이란 걸 경험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을까. 매해 더 추워지는 겨울은 나에게도 엄마에게도 가장 끔찍한 계절이었지만, 이젠 아니었다. 아마 내게도 엄마에게도. “ Winter, 옷이 너무 얇은 거 아니야? 이제 바람이 추워. ” 퇴...
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회사 및 단체, 종교는 허구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 지명, 회사나 단체, 종교 등과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본 글은 신성모독적 내용을 포함합니다. 먼바다로 향하는 기차는 선우를 담고 철로를 따라 춤을 췄다. 저는 까딱하기도 어려운 어깨를 흔드는 기차가 무엇이 그렇게 신이 나는지는 궁금하지 않았다. 지금은 덜컹거리는...
동경 소년 가끔 네 꿈을 꿨다. 예전엔 잘도 나왔으면서 이젠 코끝 하나 내보이지 않으려고 한다니, 녀석도 참 너무한 사람이었다. 이젠 얼굴조차 흐릿하게 기억이 나는데 얼굴을 비추려고 하지도 않는다니… 우리가 그렇게 못나게 헤어진 것도 아니면서, 아니 헤어진 적도 없으면서……. 정재현은 꼭 그런 애였다. 내가 필요할 때는 죽어라 안 나타나면서 이제 괜찮아 질...
작은 멸망의 기록 9 머리가 크고, 내 삶에 대해 인지하고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는 게 늘 끔찍했다. 하지만 그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단 걸 여실히 느끼는 요즘이었다. 매일 눈을 뜬 내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건 새하얗고 폭신한 이불과 깔끔한 벽지, 나와 맞지 않는 넓디넓은 방이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건 여전히 방 안에 가득한 정재현의 향기였다. ...
작은 멸망의 기록 8 정재현과 강의가 겹치는 날이면 이상하게도 이른 새벽부터 잠을 설치곤 했다. 일어난 지가 이미 한참인데도 또렷하지 못한 정신을 다잡으려 찬물 세수를 몇 번이고 했다. 군데군데 얼룩이 진 거울에 비친 얼굴을 봤을 때, 문득 정재현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 이겨울. 너 요즘 입술이 좀 파란 거 같은데. ” 거울 너머에는 약한 푸른빛의 ...
작은 멸망의 기록 7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열두 살 인가 열세 살인가,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오랜 옛날부터 나를 지겹게도 따라다니던 편두통이 찾아왔다. 원인도 해결 방법도 모르는 편두통이 오는 날이면 약하게는 온몸의 컨디션이 안 좋아졌고, 심할 때는 하루를 종일 기어다니곤 했다. 그냥 아프고 마는 거면 모른 척 버티면 될 일이었지만, 이 거지같...
늦은밤 불이 삐까뻔쩍 하게 빛나는 도심의 상가들을 지나쳐 언덕길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사람들의 관심밖 동네가 하나 있다 꽃동네 달동네 금요일밤, 대기업 부사장 재현은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야근 후 피곤해 뒤지겠는 자신의 몸을 이끌고 집으로 터벅터벅 돌아가는 재현. 회사에서의 시간은 왜 이리도 안가는지 족히 1시간은 지난 것 같은데 시간은 겨우 30분 지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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